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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떡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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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졸업식에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겠습니다'를 엄청 열심히 불렀는데 후자만 당첨된 케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30: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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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식에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겠습니다'를 엄청 열심히 불렀는데 후자만 당첨된 케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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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말 걸지 말아줘요&amp;gt; 연재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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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두 시입니다. 세 시간 후면 씻고 회사에 가 글을 써야 하지만, 아무리 잠을 청해봐도 잠이 오지 않네요. 말 그대로 청하는 것이어서, 잠이 오고 말고는 잠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지난 주부터 웹소설 &amp;lt;말 걸지 말아줘요&amp;gt;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막 연재하기 시작했지만, 제가 작성하고 있는 부분은 이야기의 결말에 거의 도달해 있어서 시작과 끝을</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7:51:04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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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이 되지 못하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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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버스에서 가장 늦게 내린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내린 후에 내린다. 배려심이 있어서는 아니고, 조금이라도 빨리 내리려는 경쟁이 싫기 때문이다. 경쟁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한 그 작은 경쟁도 내게는 스트레스다. 나는 선천적으로 의욕 없이 태어난 걸까, 하는 생각을 한다. ​ 경쟁은 '1'에서 시작한다. 1에서 기원한 경쟁의 역사는 꽤 오래되었다. 1인의 몫</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14:19:27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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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함</title>
      <link>https://brunch.co.kr/@@sdy/172</link>
      <description>오늘 꽤 더웠다. 갓 나온 식빵 속에 있는 느낌이었다. 올해 들어 재미를 붙이고 있는 건 사람들과 1:1로 만나는 일이다. 나는 보통 모임에 나가면 1~2시간 후부터 하품이 뻑뻑 나와서 자리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타박을 면치 못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나는 모임과 안 맞는다고 생각해왔다.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지 않고, 피할 수 없는 모임만 나가곤 했다. 그러</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06:39:24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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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공개쑈</title>
      <link>https://brunch.co.kr/@@sdy/171</link>
      <description>&amp;quot;짜잔~ 나 타투했다!&amp;quot; &amp;quot;...&amp;quot; 짜잔~은 커녕 짜게 식은 부모의 반응에 나는 걷었던 팔을 주섬주섬 내렸다. 아빠는 아휴 아휴 하며 자리보전하고 누웠다. 타투는 쳐다 보지도 않으셨다. 속이 안 좋다며 저녁도 먹는 둥 마는 둥하고 식탁을 떴다. 내 시나리오 상으로 이렇게까지 엄숙한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으이그~ 아빠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거 뭐 좋다</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02:05:15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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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title>
      <link>https://brunch.co.kr/@@sdy/170</link>
      <description>미용실에 가면 나의 약점이 뭔지 절절하게 느낄 수 있다. 미용사가 &amp;quot;어떻게 해드릴까요?&amp;quot; 하고 물으면 분명 나름대로 기획이 있었음에도 아무 생각도 안 한 사람처럼 &amp;quot;음... 어...&amp;quot; 하게 된다. 힘겹게 입을 떼도 마스크 밖으로는 웅얼웅얼하는 소리만 나가기 때문에 미용사는 내 말을 알아 듣기 위해 몇 번이나 &amp;quot;네? 네?!&amp;quot; 하고 물어야 한다. 그럼 나는 더</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14:05:45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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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브로의 정신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9</link>
      <description>요즘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정신과 의사 둘(형제다)이 출연하는 '양브로의 정신세계'라는 채널이다. 둘이서 심리 관련 주제에 대해 두런두런 얘기를 나눈다. 나는 특정 채널의 영상을 여러 개씩 잘 안 보는데, 이 채널의 영상은 30~40개 정도 봤다. 나는 텐션이 높은 사람을 보기만 해도 기가 빨려서 텐션 높은 유튜버의 영상은 많이 못 본다. 그런데</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12:56:49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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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코디언 파일 - 파일을 꼭 끌어 안고 귀가했는데 그 꼴이 샌님 그 자체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8</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생 때 아코디언 파일을 들고 다녔다. 사실 나도 '파일'이라고만 불렀지 정확한 이름은 몰랐다. 하지만 확실히 그냥 '파일'은 아니었다. 겉보기엔 플라스틱으로 만든 서류가방처럼 생겼고, 열면 칸이 10개쯤 나뉘어 있었다. 클리어파일 여러 개를 합쳐 놓은 모양이랄까. 열었을 때 아코디언처럼 좍 벌어져서 아코디언 파일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 파일은</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1:18:43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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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기의 상경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7</link>
      <description>석기는 서울이 처음이었다. 서울역에는 사람이 많았다. 바쁜 사람도 많았다. 석기는 승강장에서부터 두리번거리며 계단을 올라갔다. 친구가 석기를 마중나오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강원도에서부터 초, 중, 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였다. 석기는 시계를 봤다. 친구와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이른 시간이었다. 석기는 역 밖으로 나왔다. 8월의 서울은 강원도보다 훨씬 더웠</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5:00:16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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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상</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6</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천국의 계단이 있다. 베란다 한 쪽에 옥상으로 통하는 철제 계단, 이라기보다 사다리를 그렇게 부른다. 계단이 거의 수직이라 내려오다가 손쉽게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다. 자칫 잘하면 목숨을 보전하기도 한다. 상시 오르내리기보다 비상시 오르내리는 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나는 옥상에 대한 낭만이 있기 때문에 날이 좋으면 자꾸 올라가</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07:17:02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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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뿌삐</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5</link>
      <description>회사에서 내 옆자리엔 엔뿌삐가 앉는다. 엔뿌삐는 더할 나위 없이 엔뿌삐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엔뿌삐다. 엔뿌삐는 일단 말하는 걸 좋아한다. 떠들게 놔두면 종일도 떠들 것 같다. 별 호응이 없어도 잘 떠든다. 호응을 해주면 더 잘 떠든다. 말을 열심히 하다가도 &amp;quot;...귀찮아서 못 말하겠어..&amp;quot; 하는 나로서는 진기명기 같다. 엔뿌삐는 사람을 좋아한다. 누구</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08:25:19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guid>https://brunch.co.kr/@@sdy/1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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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성과 안경</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4</link>
      <description>내가 생각하는 잘 사는 방법 중 하나는 위성과 안경을 오가는 것이다. 위성은 우주에 있다. 등 뒤의 아득한 광활함을 느끼며 지구를 내려다 본다. 하지만 위성의 시야에 인간사는 너무 작고 흐릿하다. 그래서 어떤 일도 의미가 없다고 느껴진다. '그래봐야 우주의 먼지 같은 일...' 하는 생각이 들며 초연해진다. 그저 명이 다할 때까지 흘러가는 대로 공전할 일밖</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06:42:27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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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평범한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3</link>
      <description>김연수 소설을 읽었다. &amp;lt;이토록 평범한 미래&amp;gt;. 오랜만에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기분이다. 초장부터 '이 책은 희망에 대한 책입니다'라고 선언하는 건 책에 실례겠지만, 이 책이라면 희망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실례를 무릅쓰고 선언해보았다. 언젠가부터 희망은 철 지난 유행어처럼 아무도 입밖에 꺼내지 않게 되었다. 나 역시 불운한</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23 23:50:43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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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장이사 추천사</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2</link>
      <description>이사를 했다. 전에 살던 집의 전세 계약이 끝났기 때문이다. 살던 동네가 좋아서 같은 동네에 집을 알아봤다. 이전 집 5분 거리에 있는 집을 계약했다. 전세금이 묶여있던 4년 동안 가진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서울 땅의 가치는 월등히 높아져 전세금은 8천이 올랐는데 평수는 줄었다.  이사할 때 포장이사를 불렀다. 견적이 140만 원이 나와서 충격적이었다. 5</description>
      <pubDate>Sat, 11 Mar 2023 16:16:31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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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떡씨의 꺼먼책방</title>
      <link>https://brunch.co.kr/@@sdy/161</link>
      <description>빵떡씨의 꺼먼책방: 20대에 읽은 책 중 감성과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준 책 128선 (100선으로 맞추려고 했는데 못 맞췄다..)  ​ 이번에 이사 준비를 하면서 책 정리도 했다. 옛날에 읽은 책들을 보니 &amp;quot;캬 이 책 진짜 좋았는데&amp;quot; &amp;quot;와 이 책도 개쩔지&amp;quot; 하는 소리가 계속 나왔다. 문득 '좋았던 책을 쭉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볍게 쓰</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03:20:46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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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회고 - 이자 그저 앉아 있거나 누워있거나 돌아다녔던 20대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sdy/158</link>
      <description>※글이 깁니다. (7600자) ※세 가지 콘텐츠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2월이 되면 다짐합니다. &amp;lsquo;올해 연말은 뻑쩍지근하게 보내리.&amp;rsquo; 하지만 사실 뻑쩍지근하게라는 것은&amp;hellip; 어떻게 하는 지 잘 모릅니다. 그것도 해본 사람이나 하는 것이겠죠. 그런 생각을 하다가 회사에 다니다가 또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12월이 갑니다. 그럼 12월 31일에 MBC 가</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12:52:28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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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롭거나 암울하거나 두려울 때의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sdy/157</link>
      <description>일이 많아보이네. 혹시 잠만 자고 다시 회사에 나가봐야 하니? 실수나 큰 잘못을 해서 지적당했니? 그것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이야.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누구와도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잘한다고 생각했던 일도 이제 보니 별로 그렇지 않아? 그런 날이 없으리라고 생각했다면 착각이야. 우리는 불행이 남에게 일어나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나만은 피해</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14:00:05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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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집</title>
      <link>https://brunch.co.kr/@@sdy/156</link>
      <description>[모집] 안녕하세요! 제가 무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베타테스트 상대가 되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와 1:1로 편지를 주고 받는 것입니다. (메일로요)   제가 편지를 써서 보내면, 답장을 해주시고, 그럼 거기에 제가 또 답장을 하고, 또 답장을 하고, 또 답장을&amp;hellip;   이런 식으로 왕복 4번을 합니다. 답장은 편지를 받은지 3일 내에</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10:39:52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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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책 출간 - 이벤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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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들어오니 이런 알림이 떠있더군요. 60일이나 글을 쓰지 않았다니.. 그 와중에 슬픈 젖꼭지 증후군은 왜 조회수가 4,000이 되었을까요. 알림을 보며 놀랍고 또 믹스테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회사에 들어갔답니다. 두 달 정도 된 것 같아요. 간 좀 보고 아니다 싶으면 빤쓰런 하려고 주변 사람들한테 이직 소식을 안 알렸더니 아직 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y%2Fimage%2FUa8F3ORBiVFIOL2H4xQrZlPOD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Nov 2022 10:29:12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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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주행 (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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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주행(상)에 이어... 우리는 숙소에 도착했다. 씻고 에어컨 아래 나란히 누웠다. 이 온도, 습도, 나른함... 앞으로 세 시간 동안 누워만 있겠다고 결연히 다짐했다. 이 와중에도 구짱은 바지런히 저녁 메뉴를 골랐다.   &amp;quot;우리 가게에서 보쌈 포장해올까?&amp;quot;   &amp;quot;어 좋아~&amp;quot;   &amp;quot;치킨... 보다는 회 어때?   &amp;quot;어 좋아~&amp;quot;   &amp;quot;아까 성심당에서 튀김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dy%2Fimage%2Frlk6DnAtJKQzzAGcX6ql0a42Z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7:30:33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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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8월 일기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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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1 나는 어느 순간 알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주인공이 될 수 없다는 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지만 그런 말이 더 괴로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쓴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될 수 없고 조연도 싫어서 작가가 되기로 했나봅니다. 관조자는 주인공과도 조연과도 비교되지 않으니까요. 지켜보는 사람의 신분으로 숨기를 택했나봅니다.  8/2 주짓수를 하</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10:03:47 GMT</pubDate>
      <author>빵떡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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