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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글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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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드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2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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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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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듯 피지만 피긴 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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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6:00, 고요가 깨어나는 시간 새벽 공기를 가르며 눈을 뜬다. 아내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아들의 등굣길을 챙기고, 할머니를 절에 모셔다드리는 일은 내 하루의 첫 문장이 된다. 가장 평범한 반복이지만, 실은 하루를 떠받치는 가장 깊고 단단한 뿌리이기도 하다. 마음을 건네고, 목소리를 모으는 시간 오전 내내 인싸이트 창원의 이름으로 아이들의 마음 지도를 배</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0:46:56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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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토요일 아침이 무심히 흘러간다 날씨는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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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가 금요일.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지역 초등학교에서 심리검사 문의였다. 기분이 조타. 당장이 아이라도 문의는 거의 학실하니까. 그리고 다른 초등학교 검사지를 주문했다. 중학교, 고등학교도 학교표준화검사 신청을 인싸이트로 해야한다. 창원은 특히 그렇다. 인싸이트 창원! 지방선거에 나오는 선배를 도우려 영상촬영을 갔다가 다시 돌아와삣다. 이유는 다시. 뒤</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2:13:36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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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시간의 쓸모-모두의 창업 아이디어</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38</link>
      <description>쓸모없는 시간의 쓸모있는 공간  어느 날 문득 수첩을 펼쳐보니 내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가 참 많기도 하다. 프리랜서 강사로, 어느새 동화책 원고를 넘기는 작가가 되고, 지역 공동체의 문제를 고민하는 활동가나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로 변신한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찰나를 기록하고, 영상 프레임을 편집하며 밤을 지새우는 일도 다반사다. 골목길을 누비며 시민</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2:13:09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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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없는 시간의 쓸모-모두의 창업 아이디어</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37</link>
      <description>쓸모없는 시간의 쓸모있는 공간  어느 날 문득 수첩을 펼쳐보니 내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가 참 많기도 하다. 프리랜서 강사로, 어느새 동화책 원고를 넘기는 작가가 되고, 지역 공동체의 문제를 고민하는 활동가나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로 변신한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찰나를 기록하고, 영상 프레임을 편집하며 밤을 지새우는 일도 다반사다. 골목길을 누비며 시민</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58:27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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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교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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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라는 교정에서 봄은 그리움의 이름이 되었다. 군대 간 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이다. 햇빛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바람 끝이 풀릴수록, 마음 한구석에서는 오래 묻어 두었던 시간들이 조용히 몸을 일으킨다. 누군가가 이토록 사무치게 보고 싶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리움은 대개 현재의 빈자리에서 시작되지만, 끝내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kY%2Fimage%2F-nxMhWSnht_TM-slDzguea0vm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27:50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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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의 꼬막은 주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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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아침. 늘 그렇듯 아내 출근 아들 등교 인싸이트 심리검사 월영초 답안 회수하고 인싸이트 본사로 보내고 장모님 절에 등교시켜드리고 구암고 결과지 전달드리고 잠시 동마산전통시장 시장매니저 만나 노는데 회원초랑 합성초 답안 회수하라고 연락와서 회원초는 월요일로 연기. 합성초는 답안지 들고 왔다. 이안프렌즈 친구 사무실에 놀러가서 온 식구 밥 한 그릇 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kY%2Fimage%2FYH_nMI5Xeurx0URWnyuAbHN9L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0:59:23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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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34</link>
      <description>휑하니 비어 지쳐버린 늦가을 논에는 여전히 질퍽한 울음이 다시 봄을 기다리고 언제라도 눈물이 떨어질 커다란 하늘을 담은 황소의 고집 아버지는 아직은 어린 황소를 길들이며 코뚜레를 쥐어잡았다 다시 봄이 오면 말금히 갈아엎을 희망을 보면서 낫에 말끔히 잘려나간 볏짚은 겨울을 기다리며 짚가리 속에서 되새김하는 저 황소의 먹이가 될 요량으로 가만히 기다리지만 나락</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40:51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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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비로소 왕이로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33</link>
      <description>우리도 비로소 왕이로소이다  영화 &amp;lsquo;왕과 사는 남자&amp;rsquo;가 인기를 끌고 있다. 권력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에 우리는 마음을 뺏기는지 모른다. 그만큼 권력 놀음에 지쳤는지도 모른다. &amp;ldquo;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amp;rdquo;(셰익스피어) &amp;lsquo;왕(王)&amp;rsquo;이라는 글자는 결코 가벼운 적이 없었다. 권위의 상징이자, 무한 책임의 자리였다. 왕의 내면에는 국가와 백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kY%2Fimage%2FSHZzXfF81Bbo6VJI4qPCCQ2Hj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40:20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guid>https://brunch.co.kr/@@skY/10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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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비로소 왕이로소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32</link>
      <description>우리도 비로소 왕이로소이다  영화 &amp;lsquo;왕과 사는 남자&amp;rsquo;가 인기를 끌고 있다. 권력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에 우리는 마음을 뺏기는지 모른다. 그만큼 권력 놀음에 지쳤는지도 모른다. &amp;ldquo;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amp;rdquo;(셰익스피어) &amp;lsquo;왕(王)&amp;rsquo;이라는 글자는 결코 가벼운 적이 없었다. 권위의 상징이자, 무한 책임의 자리였다. 왕의 내면에는 국가와 백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kY%2Fimage%2FSHZzXfF81Bbo6VJI4qPCCQ2Hj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22:57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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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계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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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모나지도 않게 너무 둥글지도 않게 삶은 계란처럼 잘 익어야 떨어져도  속이 터지지 않는다  한 때는 뜨겁게 세상에 나오다 한 때는 차갑게 세상에 버틴다 툭 톡 틱 손끝에서 머물다 떠난 탄산칼슘 조각 안에 하얀 속살을 드러내다 어느새 진한 태양의 기운이  아 계란이냐 달걀이냐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알지도 못하는 이유를 들어가며 삶은 계란처</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0:12:56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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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 그렇고 그런 하루의 단상&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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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글손&amp;nbsp;時人&amp;nbsp;장진석의 오늘의 에세이 2026년 4월 1일, 그저그런 기분으로 어제는 제사였다. 조상님들께 절을 올리고 상을 차리고 음복을 나누는 일련의 과정이 끝나면 어김없이 밤이 깊어 있다. 여전히 아침은 셔터맨처럼 시작했다. 찰칵찰칵, 마치 기계처럼 움직이며 하루를 열었다. 샤워하고, 옷을 입고, 문을 나서는 일상의 동작들이 자동 재생되는 영상 같았다.</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6:35:55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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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이라는 이름의 이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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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왕이라는 이미지는 원래 권력과 권위를 상징하면서도 그 내면에는 선과 악,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복합적인 얼굴을 담고 있습니다. 옛날 왕은 국가와 백성을 위한 이상적 존재이자 동시에 절대 권력의 상징이었지만, 그 권력은 항상 도덕적 책임과 함께 평가받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왕'이라는 호칭이 단지 권력이나 부를 과장해서 묘사하는 대명사가 돼버렸죠.</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2:56:59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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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글손&amp;nbsp;時人,&amp;nbsp;장진석</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28</link>
      <description>말글손&amp;nbsp;時人,&amp;nbsp;장진석 :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들어온 여정 프롤로그&amp;nbsp;-&amp;nbsp;말글손이라는 이름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든다. '말글손'이라는 이름에는 내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군가는 이 세 가지를 각각 다른 영역으로 보겠지만, 나에게는 하나로 연결된 삶의 방식이다. 말은 소통의 시작이고, 글은 그 소통을 기록하고 확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kY%2Fimage%2Fjx4a37Ph4ZeBSievSsnb2WThL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5:20:45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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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자연인이다 - 사나이 철 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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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맹탕맹탕 놀다가-나름 오지 않은 날 준비로 바빴지만-  여유로운 밤 테레기에 나는 자연인이다 보는데 남자 철드는 ㅇ야기가 잠시 나온다. 우스갯소리지만 진실, 죽을 때 철 든다는 그말. 갑자기 든 생각.  관에 쇠못을 박지 않고 나무못을 박는 이유는 관 안에 큰 철이, 늦게 든 철이 있기 때문인가 보다.</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2:49:15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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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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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일없이 다시 다가온 시작이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일상의 하나 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늘 다니던 길이 익숙하고 헐거워진 이유는 어쩌면 길이 아니라 내 마음이  그리 익숙하고 내 다리가 헐거워졌는지도 모릅니다. 조금은 낯설고 뻑뻑한 길을 가자고 긴장과 설렘으로 다리에 힘을 바짝 실어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kY%2Fimage%2Fx4f9A_eLOBez3kAs0JBCSZHf7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52:52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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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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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날 햇살 아래 오래전 엄마와 손잡고 들녘에서 쑥을 캐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의 바람, 흙냄새, 그리고 엄마가 건네던 따뜻한 미소가 지금도 마음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쑥을 캐다는 것은 단순한 채집 행위가 아니라 엄마와 나눈 사랑의 시간, 함께했던 희로애락을 다시 한 줌씩 건져 올리는 일입니다. 산소 앞에서 쑥을 캐는 지금 그날의 엄마 목소리가 귓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kY%2Fimage%2F6Gda-0_nc1E5Jj_qCu7LBQa6i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6:07:33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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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정리해본 나의 프로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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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갈수록 세상은 좋아지는데, 갈수록 게을러지는 나의 모습에 어쩌면 나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함. 근심을 없애려면 걱정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데, 여전히 묵직히 마음에 남은 무언가.  말로 나누고&amp;nbsp;글로 남기고&amp;nbsp;손으로 만드는&amp;nbsp;말글손&amp;nbsp;時人(지금 진심을)&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장진석  기본 소개 말글손 시인 그리고 로컬크리에이터 지금 사는 곳은 경남 창원시</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31:38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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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청한 하루살이 - 1박 2일을 보면서 오늘을 돌아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23</link>
      <description>출출해지는 시간, 아니 저녁 먹을 시간이다. 간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수다를 떨었다. 수다기에 주제 따윈 없었다. 그냥 헐레벌레 떠들다 집에 와 자고나니 어김없이 오늘이 와버리고 말았다. 경상남도가족센터 서포터즈 모임이 있어 꾸역꾸역 일어났다. 장모님이 진주에 병문안 가신데서 터미널에 모셔다 드리고 여성가족재단으로 갔다. 뭔가 낯선 느낌. 친구가 그만두고</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1:59:57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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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장르는 무엇일까? 경계에 서면</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22</link>
      <description>삶의 궤적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던진 그 깊고도 푸른 질문  '말글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삶. ​ 그 자체로 하나의 독특한 형식을 가진 예술작품 같길 바란다. ​ 책상 앞에 앉아 문득 멈춰 섰습니다. ​ 평생을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온 시간들이 창밖의 가로등 불빛 아래 겹쳐 보였습니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질문 하</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4:30:08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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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신밟기&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skY/1021</link>
      <description>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 2026 병오년 동신제와 지신밟기가 조금 일찍..... 모두가 즐거운!!  지신밟기  주민이 직접 만드는 거대한 복지 시스템이자 공동체 정신 &amp;lsquo;마음 지신&amp;rsquo;을 밟아 이웃의 마음을 다독이는 연대의 힘으로  거친 땅의 기운을 누르면, 그 틈바구니에서 사람 냄새가 피어난다. 땅은 본래 야생의 것이다. 날선 자연의 기운을 사람의 온기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kY%2Fimage%2FK6LSRCof0eQYGl6FiUGNrDhNq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0:33:51 GMT</pubDate>
      <author>말글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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