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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여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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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더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56: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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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더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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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지 않는 자, 마시지도 말라 - 러너스 하이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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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비 와서 꽃샘추위가 장난 아니라는데... 오늘은 건너뛸까?' '이상하게 왼쪽 발목이 욱신거리는 것 같네, 나갔다가 괜히 더 아픈 거 아냐?' 10시에 나가기로 마음먹었더랬다. 오후 한 시, 이미 세 시간이나 미뤘는데 내 마음은 아직도 '싫다'. 미루고 미루다, 이렇게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워 결국 간신히 문을 나선다.  활력이 넘치고, 아드레날린이 폭</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02:01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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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기운이 솟는 날, 말처럼 뛰었다 - 이러려고 운동화를 신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sp2/80</link>
      <description>&amp;quot;4월 1일 병오(丙午)일 무여은 님의 운세를 알려드릴게요. 천간(丙): 무여은 님과&amp;nbsp;똑같은 '태양(丙)'이 하늘에 하나 더 떴어요. 이는 존재감이 극대화되는 날임을 뜻해요. 면접장에서&amp;nbsp;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얼굴에 광채가 날 거예요. 지지(午): 뜨거운 기운을 품은 '말(午)'이 달려오는 형국입니다. 말은 역동적인 이동과 추진력을 상징하며, 무여은님&amp;nbsp;사주의</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2:10:02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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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도 행운도 줍줍 - 월요일 아침, 마포줍깅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sp2/79</link>
      <description>어느 이름 모를 도시의 도서관이었다. 나는 대학교 동기들과 시인지, 편지인지를 열심히 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도서관에 희뿌연 연기가 가득 차더니,&amp;nbsp;KKK 단&amp;nbsp;모자를 쓴 거대한 괴물들이 줄줄이 침입했다. &amp;quot;진보 괴물이다, 진보 괴물!&amp;quot;, &amp;quot;여러분 어서 도망가요&amp;quot; 누군가 급박하게 소리를 질렀다. 자욱한 연기 속에서 나는 OO야, OO야 애타게 친구를 불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2%2Fimage%2FBmCke0_DuAKv0-1RJ8ijtMUBm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0:36:03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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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니고 에세이스트입니다 - 40대 백수, 나를 시험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sp2/78</link>
      <description>몇 년 만에 다시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가장 먼저 프로필을 바꿔야 했다. 오래간만에 계정을 열어보니 명백한 내 이름 세 글자 아래에 '회사원'으로 보이고 있었다. 퇴사한 지 이제 한 달, 지금은 회사원이 아니다. 그럼 나를 뭐로 설정해야 할까? 어엿한 백수 생활에 대해 쓰고자 했으니 백수가 딱이다. 애석하게도 카테고리에 '백수'는 없다. 그렇다면 자연인,</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0:10:44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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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은 계속된다 - 언제쯤 쉼이, 아픔이 이해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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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19 확인으로 인해 2022년 7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나는 공식적으로 '격리대상자의 지위'를 얻었다.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확진 통지서를 사진 찍어 회사 단톡방에 올리면서 내심 기뻤다. '아,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겠구나, 마음껏 아플 수 있겠어!'&amp;nbsp;타들어가는 목구멍을 부여잡고 간신히 집으로 오는 길에 나는 천근만</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2:54:07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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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길 - 어쨌든 친구는 '작가님'이라고 불러줬고, 내심 기뻤다</title>
      <link>https://brunch.co.kr/@@sp2/72</link>
      <description>&amp;lt;컨셉진&amp;gt;이라는 잡지사에서 하루 한 가지 질문에 답하는 셀프 인터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작년 연말 우연히 이에 대한 광고를 보고 올해 1월 인터뷰에&amp;nbsp;덜컥 접수했다. 매월 진행되는 콘셉트인지라 한 달이면 족할 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만족도가 높아 2월까지 연장했다. 그렇게 두 달간 '매일같이' 답변을 한 내 인터뷰집이 드디어 도착했다.  책의</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12:55:46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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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인생은 쓰레기인가 - 가사노동의 뫼비우스 띠</title>
      <link>https://brunch.co.kr/@@sp2/71</link>
      <description>주말 중 하루는 반드시 청소를 해야 하는데, 지난주에는 주말에도 너무 바빠 건너뛰었다. 덕분에 장장 2주간 돼지우리 같은 곳에서 지냈다. 어제도 토요일 근무를 한 터라 몸이 천근만근이었지만, 오늘만큼은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 아침부터 청소를 시작했다.  일에 치여 청소할 시간이 없다고, 소비할 순간도 없는 건 아니다. 내 인생이 처량하게 느껴질 때마다 온라</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3:16:09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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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도 말고, 덜도 말고 - 나, 집, 술, 밤,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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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다, 빗소리.</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2:35:13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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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한다, 하겠다 참 말도 잘해 - 누가 갈지 않아도 되는 전구나 만들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sp2/69</link>
      <description>강남 해체! 평등 서울! 여자 혼자도 살기좋은 서울 서울부터 공정 &amp;amp; 상생 첫날부터 능숙하게 안될거없잖아 서울기본소득 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보 꾸러미를 찬찬히 살펴봤다. 우편물은 며칠 전에 배달됐다. 바로 뜯어보고 싶었지만 먹고살기 바쁜 나는 열어볼 수 없었다.&amp;nbsp;미루고 미루다 주말 근무를 담보로 칼퇴한 금요일</description>
      <pubDate>Fri, 02 Apr 2021 12:02:15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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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월 - 기쁜 이쁜 하얀 원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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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 산 하얀색 원피스를 입었다. 발목까지 오는 양말만 신고 맨다리를 드러냈다. 살랑살랑 봄바람에 치맛자락이 나풀거렸다. 개나리가 피고, 벚꽃잎이 떨어지는 길을 천천히 걸었다. 춤추듯 걸었다. 춤췄다.  세상이 예쁜 날, 나도 예쁜 날, 당신도 예쁜 날.</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1:55:23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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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꺼풀이 닮았다 - 황태 껍질 먹어서 쌍꺼풀이 사라지면 아쉬울라나</title>
      <link>https://brunch.co.kr/@@sp2/6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엄마는 쌍꺼풀이 있는데 왜 나는 없어?&amp;quot; &amp;quot;있잖아 엄마도 원래 없었어. 아이참이라고 쌍꺼풀 만드는 테이프 있거든. 그거 눈에 붙여서 생긴 거야.&amp;quot;  어릴 때 옥섭 씨는 무릎 위에 내 머릴 누이고 귀지를 파주면서 쌍꺼풀을 갖게 된 연유를 설명해 줬다. 고작 테이프로 생긴 거라니, 그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 얼마나 붙이고 있으면 생기는 건지, 나도 그</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11:14:55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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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두 여자 - 존중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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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대충 정리하고 먼저&amp;nbsp;사장님께 전화부터 드려. 너 오면 바로 연락하라고 당부하시더라.&amp;quot;  일 년이 넘도록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긴 시간 이역만리 길을&amp;nbsp;다녀온 딸에게 할 말이 얼마나 많을까. 그런데 옥섭 씨는 내가 가방을 풀자마자 곧 사장님 얘기부터 꺼냈다.  &amp;quot;사장님? 왜? 아니, 싫다고 때려치운 회사 사장님한테 왜 귀국 인사를 해?&amp;quot;  어이없는 상황이 전</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08:42:32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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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한 망망대해를 건너는 배 - 뭐라도 써야 하는 우리, '고독하구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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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뚫어지게 모니터를 쳐다봤다. 백지는 분명 모니터 안에 있는데, 그렇게 광활할 수가 없다. 커서는 분명 주기적으로 깜박이는데, 자꾸 가속이 붙는 것만 같다.  &amp;quot;안 팀장, 알지? 이번 건 엄청 중요해.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amp;quot;  아침부터 사장님은 격려를 가장한 독촉을 해댔다. 아침부터 카톡 알림이 쉴 새 없이 뜨고, 사방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부름과 물음에</description>
      <pubDate>Mon, 29 Mar 2021 11:03:48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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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마후라 - 대체 불가능한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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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엄마, 엄마! 이거는 뭐야?&amp;quot; &amp;quot;응, 이건 말이지, 마후라라고 하는 거야. 마, 후, 라.&amp;nbsp;이렇게 엄마 목에 이렇게 두루는 거.&amp;quot;  진한 밤색 바탕에 황토색과 갈색이 섞여있고, 실크와 나일론이 합성된 그 '마후라'는 내가 말을 시작할 때부터, 기어 다닐 때부터 항상 집에 존재했다. 장롱 등의 몇몇 가구를 제외하고 딱히 물건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없는</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21 08:38:27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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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의 여왕 - 모두가 반할 맛</title>
      <link>https://brunch.co.kr/@@sp2/62</link>
      <description>옥섭 씨의 김치는 특별하다. 매우 맛있어서 먹어 본 사람은 누구나 엄지척 한다.  내 동생의 고향 친구 중 한 명은 동생이 서울로 시집을 간 뒤에도 꾸준히 우리 집에 들러 김치를 얻어 갔다. 친구도 없는 친구 집에서 김치를 얻어먹는 정도이니, 보통 맛있는 게 아니다.  예전에 영국인 남자 친구를 사귀었는데, 어느 날 한밤 중 자다 깨보니 그가 없었다. 어디</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04:35:59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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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길 부부 속은 모른다 - 진짜 변덕쟁이는 아빠일까 엄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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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가 느이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 못 살겠어. 하루가 멀다 하고 금방 이랬다 저랬다, 대체 어쩌라는 거니?&amp;quot;  지난달 충주집에 갔을 때, 옥섭 씨는 나를 보자마자 푸념을 시작했다. 희경 씨는 몇 년 전부터 장사를 계속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올해 들어 그 오락가락하는 마음이 더 심해졌다. 우리 가게 주요 상품인&amp;nbsp;파의 가격이 최근&amp;nbsp;천정부지로 솟아&amp;nbsp;하루하</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11:35:14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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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은 간다 - 엄마도 엄마가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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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옥섭 씨의 봄날은 언제였을까?  중매로 만난 희경 씨가 진천 집까지 쫓아와서 기어이 외할아버지의 결혼 허락을 받았던 날, 아니면 드디어 꿈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때였을까? 단칸방을 벗어나 처음 집다운 집을 손에 넣었을 때인가? 나와 동생을 낳고 기르는 과정은 진정 행복했나?&amp;nbsp;동생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때, 드디어 계모임 친구들에게 떳떳이 자식 자랑을 하게</description>
      <pubDate>Thu, 25 Mar 2021 10:16:04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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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치에 대하여 -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사고 싶다! 사야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sp2/59</link>
      <description>&amp;quot;나도 저거 하나 있으면 좋겠네.&amp;quot;  우리가 이층 집으로 이사 오고 난 후 몇 달 뒤였다. 티브이 홈쇼핑에서 쇼호스트가 열심히 모피 코트를 팔고 있었다. 옥섭 씨가 모피 코트를 갖고 싶다고?&amp;nbsp;소유욕이야 인간 본성이니까 아무리 사치 안 하고 살아온 옥섭 씨도 '갖고 싶다'는 마음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그 대상이 금목걸이나 명품 가방도 아니라 굳이 모피 코</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11:11:32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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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기술 - 장사는 아무나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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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옥섭 씨를 좋아한다. 가게에 오는 손님은 대체로 옥섭 씨하고만&amp;nbsp;대화한다. 무뚝뚝한 희경 씨는 힘쓰는 일에 주로 투입되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거의 그녀 몫이다. 거래처 담당은 보통 희경 씨였지만, 최근에는 사장들님도 가능한 한 희경 씨를 패스하고 옥섭 씨와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옥섭 씨는 수십 년 동안 장사하면서 다양한 인간형,</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06:43:27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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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꿈 - 당신 거기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sp2/58</link>
      <description>지난밤 꿈에 옥섭 씨가 나왔다.  우리 둘은&amp;nbsp;붉은 동굴 속을 걸었다. 누군가에게 쫓기듯, 빠르게 걷고 뛰었다. 나는 옥섭 씨 손을 꼭 잡고, 떨어지지 않으려 애썼다.  저 멀리 국숫집이 보였다. 옥섭 씨는 나더러 먼저 그곳에 가 있으라 했다.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나를 먼저 보냈다. 나는 국수는 먹지 않고 하염없이 그녀를 기다렸다.  &amp;quot;엄마!&amp;quot;  여러 번</description>
      <pubDate>Mon, 22 Mar 2021 11:26:00 GMT</pubDate>
      <author>무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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