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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흐니</title>
    <link>https://brunch.co.kr/@@spq</link>
    <description>말한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교육자/ 결혼과 육아 그리고 커리어의 균형을 고민하는 30대 청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3:17: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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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한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교육자/ 결혼과 육아 그리고 커리어의 균형을 고민하는 30대 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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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사람과 바깥사람의 평행선 - 순전히 안사람의 입장에서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spq/76</link>
      <description>지금 아이가 태어나 9개월이 되어서까지 모유수유 중이다. 아이가 두 시간마다 깰 때도 4시간마다 깰 때도 언제나 일어나서 수유를 했다. 남편이 배우자 출산휴가를 썼을 때는 새벽에 일어나 수유하고 다시 아기를 재우고 하는 것들을 같이 했지만, 휴가기간이 끝난 후에는 새벽에 혼자서 아이를 먹이고 재웠다.  남편은 남편의 일이 있으니까. 당장은 가장으로서 회사에</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3:46:08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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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아이를 잃어버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spq/75</link>
      <description>일주일에 한 번씩 나는 아이를 잃어버린다.  한 번은 남편이랑 있는 줄 알고 외출을 했는데 아이 없이 밖에 있는 남편이랑 마주친 것이다. '애는?' 남편은 나랑 아이가 함께 있는 줄 알았단다. 이게 무슨 일이지? 나는 갑자기 하염없이 아이를 찾는다.  또 하루는 축제의 현장 수유실에 잠든 아이를 두고 나왔다. 애가 잠든 사이 빠르게 주변 구경을 하겠다고 나</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6:12:07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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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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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천국, 나의 전부</title>
      <link>https://brunch.co.kr/@@spq/74</link>
      <description>39주 3일 차에 그토록 만나고 싶던 아기를 만났다.&amp;nbsp;'살려주세요..&amp;nbsp;엉엉...'&amp;nbsp;울부짖던 내 목소리와&amp;nbsp;아기의&amp;nbsp;울음소리가&amp;nbsp;계속&amp;nbsp;귀에&amp;nbsp;맴돌고,&amp;nbsp;내가 엄마가 되었다는 믿기지 않는 현실에 멍하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서 잠을 잘 수 없던 출산 후 첫날밤이 문득 떠오른다.  고생스러운 출산 후 더 고생스러운 육아를 하다 보면 이상한 현상을 겪게 되는데 바로 남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d0zZODrzQrYJ6VYw7_6CDFO0I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5:53:04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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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 예정일 D-17</title>
      <link>https://brunch.co.kr/@@spq/73</link>
      <description>나보다 몇 해 일찍 결혼한 친한 지인이 나에게 물었다. &amp;quot;만약에 결혼하면 애 낳을 거야?&amp;quot; 이 질문을 받을 때 나는 결혼 전이고, 결혼 생각이 크지 않던 때였는데, 그래도 낳고 싶다고 했다. 결혼을 하는 것보다 아이를 가지는 것을 더 꿈꿨던 것 같기도 하다. 의외의 대답에 이 재미난 친구는 또 의외의 질문을 한다. &amp;quot;환경오염도 심하고, 경쟁도 심하고, 치안</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2:27:50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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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정말 빼박이다... - 출산예정일 D-30</title>
      <link>https://brunch.co.kr/@@spq/72</link>
      <description>임신을 해서 배가 막 불러오고 후기에 접어들었을 때는 정말 겁이 덜컥 났다.&amp;nbsp;태동은 점점 세지면서&amp;nbsp;정말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뱃속에&amp;nbsp;심장이 뛰는&amp;nbsp;생명이 있다니!&amp;nbsp;형용할 수 없는 두려움을 느낀다. 무거워진 몸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 또한 점점 커진다.&amp;nbsp;생전 느껴보지 못한 산통의 무서움보다 막연히 이 작은 생명을 멀쩡한 인간으로 잘 키워낼</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13:42:42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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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인생 2막이 시작됩니다.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70</link>
      <description>직장인에게는 369 법칙이 있다고 한다. 직장을 다닌 지 3년 차, 6년 차, 9년 차가 되면 퇴사 욕구가 막 솟구친다는 법칙이다. 이 말을 듣고 처음엔 잘난 척하면서 비웃었다. &amp;lsquo;그렇게 질릴 일이면 왜 시작했어?&amp;rsquo;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참으로 오만한 생각이었다. 질릴 일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일이라면 언제든 권태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졸업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HbszOtPhAy7iTOby9jSE1wYaQ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34:54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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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내기클럽으로 꿈꾸는 것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9</link>
      <description>틈내기클럽은 조이와 함께 2년 넘게 꾸준히 운영 중인 교육자 커뮤니티이다. 세상 모든 종류의 교육자들과 모여서 동반 성장을 꿈꾸는 공동체랄까? 처음에는 교육계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만들 커뮤니티를 꿈꿨지만, 지금은 소소하게 동호회처럼 운영하고 있다. 말은 소소하다고 했지만, 이곳에 쏟는 에너지와 애정은 상당하다. 어디를 가든 자신을 소개할 때 청소년 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dvq2Kk4T09dHbjjw5DDdJBxxXY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29:29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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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데믹이 프리랜서에게 주는 영향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8</link>
      <description>우연히 본 일본 영화 &amp;lt;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amp;gt;에 나오는 주인공 &amp;lsquo;무기&amp;rsquo;는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순수한 청년이었다. 우연히 자신과 똑같은 취향을 가진 &amp;lsquo;키누&amp;rsquo;라는 친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좋아하는 것이 똑같은 둘은 늘 함께 전시회를 보러 가고, 좋아하는 영화를 본다.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고 싶어서 같이 살기 시작한 그들은 조금씩 변한다. 함께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_gtv-G6g6fRZKrxz90KJjhSFH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27:14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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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살아보니까 배운 것들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7</link>
      <description>강의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시작한 것이 있다면 스터디 모임이다. 아이들과 소통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사례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영감을 줄지, 방학 때마다 한두 달씩 마음 맞는 강사들과 연구를 해왔다. 같이 책을 읽기도 하고 우리가 직접 프로젝트를 해보기도 하면서 수업에 도움이 되는 자양분을 함께 만들어갔었다. 강사라는 직업이 팀이 아닌 혼자 일하는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uiU_XTwUZv0ZfFyrgZAEJ2-bu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24:17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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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사도 따뜻한 사람이에요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6</link>
      <description>확신의 ISTJ, 얼음 여왕. 엘사는 외모를 제외하고 많은 것들이 나와 닮았다. 그래서인지 디즈니 영화 중에 &amp;lt;겨울왕국&amp;gt;을 제일 좋아한다. 수족냉증이라는 것과 MBTI 성격유형이 ISTJ인 것 그리고 본심을 방문 뒤로 꼭꼭 숨겨둔 것이 그렇다(근거 없음). 감정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나 자신을 얼음처럼 차가운 심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UyXgLkd4tM-7BBV3jzM2fCQ4m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21:43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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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무기는 말이죠!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5</link>
      <description>강사라면 아이들을 휘어잡는 자신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고들&amp;nbsp;이야기한다. 늘 이런 말들에 주눅이 들곤 했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잘하나, 내가 남들에겐 없는 특출난 점이 있기는 하나&amp;hellip; (아이들이 하는 고민이랑 같다) 요즘도 이런 고민을 참 많이 하지만 강의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더 그랬다. 아이들과 소소한 대화를 하며 관계를 쌓는 것부터 나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PAxfhK073ZqHwgq8AGFHw9ZvI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18:19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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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이 쌍방이 되었을 때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4</link>
      <description>강의를 다니다 보면 짝사랑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친구들이 있다. 나만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 외로운 감정이 들기도 하고 내 처지가 가끔은 서글프기도 하고 또 내 심정을 몰라주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올라오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한다는 건 그렇다. 언젠가 아이들 마음에 무언가 닿겠거니 생각하며 꾸준하게 그저 쏟아야 한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7syrGaIS4A4-q3kKqyQcVAk4V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11:18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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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너희도 서툴렀구나,  내가 서툴렀던 만큼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3</link>
      <description>&amp;ldquo;안&amp;hellip;. 안녕하세요. 저는 하니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amp;rdquo;  이 짧은 문장을 내뱉는 순간 얼굴에 열이 화끈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나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눈빛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에 나는 한층 더 아래로 가라앉았다. 인자한 미소로 무장한 현재와는 달리 7년 전 처음 보조강사로 아이들을 만났을 때는 나의 파워 내향성과 온갖 걱정이 뭉쳐져 엄청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IJViED2Cw47Wlv5YZxpN-MZJM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08:37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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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그녀는 왜 - [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2</link>
      <description>[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기 싫어서]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  언제부터 학생들을 만나는 것을 꿈꿨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렵다. 나에게 교육은 문득 다가왔다.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내 모습을 상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누군가의 인생에 개입하여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나에게 이렇게 큰 기쁨이 될지도 몰랐다. 누구나 그렇듯 어쩌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awJ4d5UURn_hoCJXcHXnl2f9K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05:17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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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좋지만, 가르치긴 싫어서]  프롤로그 - 2022년 1월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pq/61</link>
      <description>&amp;ldquo;네가 애들을 가르친다고?&amp;rdquo; 내 친구들의 반응이다. 나의 본모습을 잘 아는 친구들은 내가 과연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잘 가르치는지 아주 의심스러운 모양이다. 하지만 친구들의 우려와는 달리 나는 장난스러움과 반항심 사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학생들과 잘 지낸다. 평정심을 잘 유지한달까? 유독 학생들 앞에서는 어른스러워진다. 나 역시 신기할 따름이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rS9R0oPexsuGsqpKnlKKMEcTM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4:02:19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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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학생들이 나에게 자주 해주는 말은? - 10문 10답 내 맘대로 쓰는 교육일지 질문 4</title>
      <link>https://brunch.co.kr/@@spq/60</link>
      <description>&amp;quot;쌤 예뻐요~&amp;quot;  아마 자주 해주는 말은 아닌데 내가 기억하고 싶은 말인 것 같다.&amp;nbsp;예쁘다는 말을 해줄 때 강의 초창기엔 찐으로 좋아했다. &amp;quot;아 정말? 고마워 ㅎㅎ 너도 예뻐~ㅎㅎ&amp;quot; 진짜 예쁘다는 말인 줄 알고....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는 '왜 아이들은 선생님의 외모를&amp;nbsp;판단하는가?' 괜히 아이들이 하는 말에 진지하게 생각했던 적도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1:22:30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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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은? - 10문 10답 내 맘대로 쓰는 교육일지 질문 3</title>
      <link>https://brunch.co.kr/@@spq/59</link>
      <description>&amp;quot;기업가정신은 '협동'이 중요해요.&amp;quot; 자매품 '중요한 건 뭐다? 협동' '어느 팀 팀워크가 가장 좋은가~~~?' '배려하자!!' '존중 어디 갔어?'  이런 말들을 강조하는 이유는 내가 지금까지 교육을 하고 현장에 있게 만들어 준 것은 결국 '팀'이라는 생각이 크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팀이다. 절대 할 수 없을 거라고</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1:16:21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guid>https://brunch.co.kr/@@spq/59</guid>
    </item>
    <item>
      <title>N년 전 첫 교육현장에서의 나와 지금 교육현장에서의 나 - 10문 10답 내 맘대로 쓰는 교육일지 질문 2</title>
      <link>https://brunch.co.kr/@@spq/58</link>
      <description>첫 질문에서 이미&amp;nbsp;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amp;nbsp;변화한 점을 중점으로 글을 썼다면, 이번엔 변하지 않은 모습을 중점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이 있다면, 또 변함없이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일까?   - 나는 교.진.녀 (교육에 진심인 여자)  교육현장에서 일을 하는 기회가 전보다 많아졌고, 또 많아져야만 하기에 아이들과 보내는</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7:02:16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guid>https://brunch.co.kr/@@spq/58</guid>
    </item>
    <item>
      <title>아이들을 만날 때 나의 MBTI 유형은? - 10문 10답 내 맘대로 쓰는 교육일지 프로젝트&amp;nbsp; - 첫 번 째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spq/57</link>
      <description>청소년 진로강사로서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이란, 명백히 말하면 일하는 순간을 이야기한다. 나는 일을 하는 현장에서 어떤 모습일까? 곰곰이 생각해 봤을 때, 현재 나는 과도기에 있는 것 같다. 벌써 청소년 진로강의를 한 지 7~8년 되었고,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한다. 당연히 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졌다. 내가 하는 일이 과거엔 내가 하</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6:50:19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guid>https://brunch.co.kr/@@spq/57</guid>
    </item>
    <item>
      <title>예비신부는 고달프다 - 결혼이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관심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spq/55</link>
      <description>몇 년째 자주 가는 미용실에 톤다운 염색을 하러 다녀왔을 때 일이다. 웨딩촬영 때문에 염색하는데 어떤 색이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몇 년째 같은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맡겼는데 그동안 정말 사적인 대화 하나 없이 머리에 대한 이야기만 하던 디자이너가 눈을 반짝이며 나를 쳐다봤다. 남편이랑은 몇 살 차이인지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이 있는지 몇 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pq%2Fimage%2FWgmTq0qINsnoydvor8jOEOz3B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3:35:10 GMT</pubDate>
      <author>마흐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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