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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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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5:2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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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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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리지 않는 매듭을 생각할 때, 아내가 말했다 - 글로 나아가는 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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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저녁, 풀리지 않는 문제를 생각한다. 매번 생각하지만 이미 엉켜버린 매듭은, 풀려고 더 안간힘을 쓸수록 더 엉켜버린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 인생의 과제들이 그렇다.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 어떤 전략을 짜야하는지, 2세 계획은 언제부터 가지면 좋은지, 부업을 그만둬야 하는지, 앞으로는 어떤 글들을 써 가야 하는지, 부쩍 늘어난 뱃살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MD7D1aLPiIi_0_fvT096hhnL-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0:17:04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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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 버렸어 - 에쿠니 가오리</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34</link>
      <description>골치 아픈 것은 읽고 싶지 않은 것 자체가 아니다.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들고 만 것이다. 전철을 타거나 목욕을 할 때, 또는 치과 로비에서 책을 읽는 버릇이 붙고 말아 무슨 책이든 들고 가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또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책 따위 하나도 읽고 싶지 않은데, 책보다는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싶은 기분인데도 책을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T6n48CAtyqE-2lJPbLHgLk72C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3:26:07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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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나지 않는 건 기쁜 걸까 슬픈 걸까.  - 에쿠니 가오리 에세이집 '울지 않는 아이'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33</link>
      <description>&amp;quot;어린 시절이란 아주 특별한 것이다. 모든 것이 - 보고 듣고 만지는 것 모두 - 하늘에서 내려온다.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건이 아이들 위로 그저 내려온다. 비처럼. 눈처럼. 햇살처럼. 그것을 있는 그대로 문장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amp;quot;  &amp;quot;어린 시절이 특별한 이유 중에는, 어린아이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말로 - 후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V_iMvYib5nQ335tgnnqm6F-K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5:40:02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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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 빅태 프랭클</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32</link>
      <description>어떤 환경이든 간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매시간 결정을 내릴 기회가 주어지며, 내면의 자유를 빼앗으려 위협하는 힘에 굴복할지 말지, 환경의 노리개가 되어 자유와 존엄성을 포기한 채 전형적인 수감자의 틀에 갇힐지 말지를 결정할 수도 있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wd86Y-VBWnloQImwYkQQglDmT6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9:22:37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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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신혼기행12] 로마의 완벽한 휴일</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30</link>
      <description>여행을 떠나고픈 계절이 왔다. 바람의 입김이 뜨거워졌다. 슬슬 여름이 오나 보다. 걷다 보면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다. 오늘은 이 여행기를 기필코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카페에 앉았다. 하지만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뭘 써야 할까. 지금 드는 느낌은, 내일 출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 쌓인 업무에 대한 근심, 회피하고 싶은 마음, 한 달 뒤 떠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ykjDIXVIAj4__1cxNAvGub26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9:10:41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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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입하고 싶은 세계가 있다면, 그건 행복하다는 얘기 - 글로 나아가는 이</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31</link>
      <description>몰입하고 싶은 세계가 있다. 일상을 살다가 도저히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겠을 때, 정서적 황홀감이란 걸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때, 새로운 세계를 찾아 나선다. 그곳은 네모난 영상 속 세계일 수도 있고, 한 손으로 들기엔 조금 무겁지만 펼쳐 들면 은은한 나무향이 나는 에세이집일 수도 있다. 늘 네온사인에 노출된 채 살아온 디지털 세대에게 이런 몰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mOHXeJy7DEOBo1Uo1ljxKtln0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4:49:40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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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른들이 유념해야 할 것  - 에쿠니 가오리 에세이집, '울지 않는 아이' 중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28</link>
      <description>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혹은 부모를 대신하는 분이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준다면, 어떤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어른이 유념해야 할 것은 부모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얘기해주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지 잔인한 표현 그 자체가 아닙니다.  마녀니 식인이니 하는 것보다, 이렇게 당연한 것을 대학 교수가 토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나는 훨씬 더 무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fS5Sx3WRjmXE0LiENemR2Gmlo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34:17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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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럽신혼기행11] 전세계가 찾는 폐허, 콜로세움 - 글로 나아가는 이</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27</link>
      <description>벌써 4월이다. 바깥에는 벚꽃이 만개했다. 봄바람을 만난 벚꽃 잎이 비처럼 내리고 있다. 안양천을 걷는데 분홍색으로 물든 하늘이 경이롭게 느껴졌다. 이렇게 가까이서 봄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연인이었던 그녀는 이제 아내가 되어 편안한 모습으로 내&amp;nbsp;앞을 걷고 있다.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이 여행기는 점점 시의성을 잃어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pn05w8xKXB0QoAElP3XMXdSl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6:05:08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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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 벚꽃보다 먼저 핀 마음 - 글로 나아가는 이</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26</link>
      <description>출근 길, 급한 발걸음을 잡아 놓는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적년에도 봤는데 올해도 아름답다.보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이 마음을 아내에게 주고 싶다. 봄이 오면 사람들도 아름다워지는 걸까. 지하철에 한 남성분이백발의 어르신에게 선뜻 자리를 양보한다.그 광경을 본 내 마음에도 꽃이 핀다. 봄이 와서 그런걸까. 벚꽃이 펴서 그런걸까.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F1oKyO8kPhSTmQHovQY9LlLMn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06:29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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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아가 당신을 파괴할 수도 있다 -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25</link>
      <description>인생의 전환점에서 당신이 버려야 할 한 가지 당신이 가장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라고 믿는 잘못된 믿음. 바로 당신의 '에고'다.-'에고라는 적' 中  에고(자아)를 경계하라고?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에고가 중요하니 에고를 성장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자아를 경계하고 조심하라는 말은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XzEA5rPxhBM6jvt5UWME3yXZm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3:48:37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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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신혼기행10] 로마의 멋을 따라서 - 성천사성, 나보나 광장 그리고 맥도널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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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의 끝자락, 서울에는 봄이 오고 있다. 새벽의 스산한 바람은 따스한 햇살과 함께 포근한 온기로 바뀌고, 나무들은 꽃피울 준비를 한다. 꽃봉오리가 곳곳에 보인다. 봄이 오는 것만으로 우리의 감각은 살아난다. 로마에서의 하루하루도 그랬던 것 같다. 낯선 도시는 새로운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곳곳에 세워진 유적들을 보며 쉴 새 없이 걸었다. 생각해 보면 1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ZRFBJ2_w8IVWGtde-j8l8_Yu7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3:14:10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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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2026 인천 국제 하프 마라톤'에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23</link>
      <description>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요즘 더 뼈저리게 느낀다. 먹는 족족 살이 찌고 야식은 수면에 방해가 된다.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늘 식욕에 지고 만다. 최근 뱃살이 많이 나왔다. 나이가 들어서, 결혼을 해서, 아내와 같이 뭘 먹는 시간이 늘어서... 댈 수 있는 핑계는 끝이 없다. 욕구를 돌아보고 의식적으로 절제하지 않으면 계속 무언가를 찾는다. 여기저기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x-PR8Tn8kLlmK0TxzvvfnTJjy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38:50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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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신혼기행9] 도시 자체가 유적인 그곳, 로마  - 로마로 가는 길, '판테온 신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22</link>
      <description>2025년의 마지막이 가까워오고 있었다. 작지만 아름다운 예술의 땅, 피렌체를 떠나 우리는 신혼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인 로마로 향했다. 로마는 파리보다도 더 기대가 되었던 곳이다. 고대의 유적 속에 묻혀있는 느낌이었다고 할까. 로마를 떠올리면, 검투사나 고대 황제의 거대한 유적이 떠오르는데, 실상은 어떨지 궁금했다.    https://maps.app.g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tt5DmyXqY6hkD_yLchU7Oiu3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2:54:36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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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적당한 신경 끄기가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 '신경 끄기의 기술' 중</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21</link>
      <description>경계가 분명한 사람들은 짜증이나 논쟁 상처받기를 겁내지 않는다. 경계가 흐릿한 사람은 이런 걸 두려워하고, 언제나 롤러코스터 타는 감정 기복에 따라 행동한다. 경꼐가 뚜렷한 사람들은 두 사람이 서로 100% 일치하거나 상대의 욕구를 전부 충족하기를 바라서는 안 되는 걸 안다. 이들은 자기가 상대의 마음을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들은 건전한 관계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pwclNlI1mjFLGuCPFFZ7j3bf_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18:29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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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상에 신경 끄고 내 할 일 해야 하는 이유 -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19</link>
      <description>&amp;quot;대부분의 사람이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른 채로 인생을 살아간다.&amp;quot;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中)  첫 문장부터 마음을 사로잡는다. 맞는 말이다. 내 나이 벌써 삼십 대 중반이지만, 명확히 뭘 하고 싶은지 설명해 보라고 하면 선뜻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 아마 대다수가 그렇지 않을까. 삼십 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은, &amp;quot;특별히 뭘 해서 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nj7t6voX5QbVGLGOnJdZHmBm4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3:47:25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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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나의 가치를 선택하려면, 나머지 가치는 거절해야 한다 - '신경 끄기의 기술' 中</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20</link>
      <description>뭔가를 제대로 음미하려면 자신을 거기에 제한해야 한다. 인생의 의미와 즐거움에는 수준이 있다. 수준 높은 의미와 즐거움에 닿으려면 하나의 관계, 기술, 직업에 수십 년을 바쳐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일에 수십 년을 바치려면, 나머지 선택지를 거부해야 한다.  ...(중략)...  하나의 가치를 선택하려면, 나머지 가치들을 거부해야 한다. 결혼을 인생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AWxSQ6Y0T9Kn7Ch-1C2HUPn1N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28:25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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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신혼기행8] 고난과 역경 속 피어난 예술의 도시 -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 그리고 미켈란젤로 언덕</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17</link>
      <description>이젠 흐릿한 기억이다. 벌써 두 달이 다 지났지만, 나는 이 여행기를 꼭 마치고 말 것이다. 착즙을 짜내듯 기억을 쥐어짜서라도 말이다. 새로운 공간에서 느낀 감정들은 시간이 갈수록 희석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amp;quot;좋았지. 그때&amp;quot; 정도로 그 느낌이 줄어들지도 모른다. 뭐,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생애 첫 신혼여행이기에 추억만큼은 하나하나 자세하게 남겨두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MoVusEAjd3SKv6lX-2uBH6y6V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18:24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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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무지는 우리의 자아보다 크다 - '신경 끄기의 기술' 中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18</link>
      <description>인생의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그걸 더 나은 것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그에 앞서 반드시 현재의 가치관을 의심해봐야 한다. 심혈을 기울여 현재의 가치관을 분석하고, 그 안에 있는 오류와 편견을 들춰내고, 그것이 어째서 세상과 조화되지 않는지 밝혀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무지를 똑바로 바라보고 그걸 인정해야 한다. 왜냐면 우리의 무지가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FhrfRULolwOFKrYvnkzj97DT4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3:44:07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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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명심하라. - 마크 맨슨의 '신경끄기의 기술'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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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좀 삐딱하게 들리지만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때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이점이 있다. 머릿속에 담고 있는 자아상을 버리면, 자유롭게 행동하고 실패하며 성장할 수 있다. '난 인간관계에 서툰 것 같아'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 순간 당신의 에너지를 갉아먹던 수많은 관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사회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당신의 정체성이 사라지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JhlogfR1-c_G2XblUYTSFIn1W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46:52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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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일은 없고 이상만 있는 시대 - 송길영의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sqJ/1213</link>
      <description>모든 게 가벼워지는 시대가 온다. 그때는 누구나 혼자서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다. 아니, 어쩌면 그 시대는 이미 눈앞에 와 있다.  기술 패권주의 속에 살던 우린, 이제 &amp;nbsp;궁극의 기술을 마주하고 있다. 챗gpt가 그렇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그렇다.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노동이 이젠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  21세기 로봇은 고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qJ%2Fimage%2FgWAieVU5u1mL2upjM7IHwGSCD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7:32:21 GMT</pubDate>
      <author>글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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