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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as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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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나타샤와 흰 고양이/ 글x그림x영상/ 꿈은 세계평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4:11: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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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나타샤와 흰 고양이/ 글x그림x영상/ 꿈은 세계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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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가방 - AM 8:00-9:00</title>
      <link>https://brunch.co.kr/@@srr/143</link>
      <description>생각보다 낮은 기온에 이불속에서 꾸물거리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근길을 나섰다. 큰 파타고니아 배낭을 메고 여느 직장인과는 다른 차림새의 남자를 보며, 서울역으로 갈지 김포공항으로 갈지 그도 아니면 인천공항으로 갈지 궁금해졌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초조한 마음들 사이에서 저 여유로운 분위기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 분명하다고, 그렇게 믿어본다.   지난여름,</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3:39:27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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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들 수 없고, 잠들기 싫은, 졸리긴 한 - PM 11:00-12:00</title>
      <link>https://brunch.co.kr/@@srr/142</link>
      <description>밤이 되면 이제야 나의 시간을 오롯이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지친 영혼을 위로할 도파민 충전을 가진다. 30분만, 10분만, 5분만, 이것까지만, 하나만 더, 잠깐 침대에 누워 숏폼 영상을 보다 보면 당장이라도 누워 잠들 것 같던 피로도 잊힌다.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씻고는 자야지, 쌓아놓은 컵도 씻어야 하고, 빨래도 돌려야 하고, 청소는 누가 안 해주</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5:18:23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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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하게 기분이 나쁘네 - AM 9:30-11:30</title>
      <link>https://brunch.co.kr/@@srr/141</link>
      <description>친절을 가장한 무례함, 제안처럼 말하지만 지시, 그래놓고 내 선택인양 반대하고 무시. 모든 결정은 자신에게 있다고 설명을 늘여놓지만 정작 핵심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딴소리, 일은 내가 하는데 매번 대답만 나서고, 본인이 컨트롤하고 있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님. 그래, 나 편하라고 본인이 총대 메나보다, 내게 참 이리도 설명해주고 싶을까, 이랬다 저랬다 지</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5:38:20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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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따위 - AM 11:30-PM 1:00</title>
      <link>https://brunch.co.kr/@@srr/140</link>
      <description>대충 점심을 때우고 회사 근처 공원을 한 바퀴 걸었다. 얼마 안 되지만 입장료가 있어 무료입장이 되는 동네 어르신들을 제외하고는 몇몇은 입구에서 발길을 돌린다. 아침점심오후 커피 사 먹는 돈도 안 아끼는데, 운동삼아 티켓을 끊고 들어갔다. 동료들이 싫은 것은 아닌데 묘하게 불편해 홀로 밥을 먹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입과 눈이 쉬는 이 시간이 오히려 좋다.</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23:29:17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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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은 허락되지 않아 - PM 4:00-6:00</title>
      <link>https://brunch.co.kr/@@srr/139</link>
      <description>결과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좋은 평가를 받고 상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했던 모든 것이 내게는 결코 만족을 주지 못했다. 나 자신을 향한 비판의 칼날은 점점 더 날카로워지고, 저 높은 곳으로 몰아세워 결국 한 발 내딛으면 낭떠러지인 그 앞에서 괴로워했다. 더 완성된 인생이어야 한다는 강박은 모두에게 친절하고 배려 넘치는 사람인 것처럼 보이려</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3:19:46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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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이직, 나쁠 것도 없는데 - AM 11:30 - PM 1:00</title>
      <link>https://brunch.co.kr/@@srr/138</link>
      <description>회의에서 얻은 두 가지 깨달음. 업무를 함에 있어 그 일의 오너십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맡겨놓고선 본인이 최종 점검한다며 뜯어고치거나 그냥 본인이 해버리는 것은 내용의 완성도를 떠나 그렇게 일을 지시해 본 적이 없는 듯하다. 악의의 여부보다는 자신이 그렇다는 것조차 자각을 못하는 사람은 혼자서만 일해보았거나 혼자만 일을 한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또</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9:35:20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guid>https://brunch.co.kr/@@srr/138</guid>
    </item>
    <item>
      <title>나쁠 것도 없다 - AM 6:30- AM 8:30</title>
      <link>https://brunch.co.kr/@@srr/137</link>
      <description>또 시작이다. 매일 아침 &amp;lsquo;회사 가지 말까&amp;lsquo; 혹은 &amp;lsquo;연차쓸까&amp;lsquo;가 직장인의 디폴트값이라지만, 이대로 모든 연락을 끊고 세상에서 지워지고 싶다는 생각에 온몸이 잠긴다. 침대에 누워 남은 연차의 개수를 세고, 고작 하루를 빠지기 위한 이런저런 핑계를 떠올리며 휴대폰 알람을 5분 간격으로 연장하다 &amp;rsquo;이런 게 무슨 소용이야&amp;rsquo; 싶어 몸을 일으켰다. 내게는 먹여 살릴</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5:00:01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guid>https://brunch.co.kr/@@srr/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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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이직이 두려워 - 매일매일 짧은 글 - 62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36</link>
      <description>딱히 가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잃을 것들이 있는지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이 쉽지 않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지만, 우리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내일의 나를 예측하기에 주저하고 망설이고 포기합니다. 결정만큼이나 고민하고 또 기다리는 과정 역시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그나마 기대가 적으면 실망도 적다고, 그래서 애써 나의 감정을 깎아내려</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0:40:55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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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채용은 상사 마음대로 - 매일매일 짧은 글 - 61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35</link>
      <description>이제 지금의 직장 이야기는 그만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공감하는 만큼, 비슷한 경험 속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같이 속풀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썼다고나 할까요? 60일이 넘는 시간 동안 갈등은 또 다른 어려움으로 양산됐고, 여러 변화 속에서 해결책은 탈출뿐이었기에, 이제 그만하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상사가 직무를 1도 고려하지 않고 팀</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15:04:42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guid>https://brunch.co.kr/@@srr/1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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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고 싶을 때 - 매일매일 짧은 글 - 60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34</link>
      <description>&amp;lsquo;삶에 열심이었다&amp;rsquo;라는 것은 질량이나 부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것의 정도에 대하여 다른 삶과 비교하거나 상대할 수도 없습니다. 제 인생에 대해 &amp;lsquo;매 순간 치열하게 살았다 &amp;lsquo;까진 아니어도, 적어도 &amp;lsquo;열심히 살았다 &amp;lsquo;라고는 말하고 싶습니다. 일하면서 번번이 번아웃으로 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직장에서는 딱 3년 차에 그 순간이</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3:56:20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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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느냐, 떠나느냐 - 매일매일 짧은 글 - 59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33</link>
      <description>막연하고 뭔지 모를 기분에 호흡이 가빠집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은 슬픔인가, 불안인가, 답답함인가? 이 감정은 어떤 색깔일까? 온도가 있다면 뜨거울까, 차가울까?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름을 붙여줘야 합니다. 감정을 애써 묻어두거나 지우려 하지 말고, 더 구체적으로 알아봐 주는 거죠. 슬픔이 20퍼센트 정도 스</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3:22:47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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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춤, 지금에 집중 - 매일매일 짧은 글 - 5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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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을 잠시 멈추고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될지도 모를 앞날에 불안해하며 어떤 계획도 세울 수 없다고 미뤄뒀는데, 어찌 되었던 그게 무엇이 되었든 제가 결정해야 하는 거니까요. 2주간의 여행 일정을 짜고 비행기표부터 알아봤습니다. 저의 한 달의 고정비가 훌쩍 넘더군요. 그곳에서의 교통비와 숙박비, 식비, 이런저런 준비물을 구입하다 보면</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9:39:51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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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 내딛으면, 모든 게 끝 - 매일매일 짧은 글 - 5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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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너무너무, 힘들어서 이 짧은 글조차도 쓸 수가 없습니다. 정신이 계속 멍 해서 머릿속이 텅 빈 느낌입니다. 상사는 제게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데, 정말이지 울지 못해 웃는 것을 모르는 거겠죠. 기분 없는 기분 속에서 웃음 없는 웃음을 뱉습니다.   한 달 가까이 한두 시간 야근은 기본이었는데, 오늘은 자꾸만 내려앉는 눈꺼풀과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3:44:31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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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눈물이 나지 - 매일매일 짧은 글 - 5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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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가 너무 길고도 짧습니다. 출근과 퇴근은 순삭인데, 너무도 많은 회의와 보고, 문서 작업, 업무 조율과 분배, 갑작스럽게 확인 요청이 오는 일들에 피드백하다 보면 하루가 꼭 일주일 같기만 합니다. 누가 일부러 절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 텐데, 보고서나 기획안도 대충 만들면 될 텐데, 굳이 하나하나 수정하고 보완하고, 업무분장을 정리하고 공유하고, 제가</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1:00:58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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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에 회의하는 회사 - 매일매일 짧은 글 - 5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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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 짧은 글은 일로 갈린 저의 하루에 대한 증언이자, 마음속 분노와 슬픔의 기록이자, 이직 또는 은퇴를 향한 다짐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절 위해 무언가 꾸준히 하고 있다는 성실함의 선물이기도 했죠. 많은 분이 읽고 하트도 눌러주시고(열에서 스무 분 감사합니다 &amp;lsquo;-&amp;lsquo;), 아주 가끔 응원의 댓글도 남겨주시는데요(정말 소중합니다!). 언제나 제가 쓴</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09:17:55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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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일꾼 - 매일매일 짧은 글 - 54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28</link>
      <description>텅 빈 집무실에 인수위 없이 업무를 시작한 새 정부처럼, 저 역시 워드파일 2장에 회의 일정만 주절주절 작성된 인수인계서를 전달받았었죠. 이런 상황이 처음은 아닌데, 그래도 그전엔 팀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아는 상사와 팀원이라도 있었는데, 위아래 모두 새로운 사람들이니 매번 답답합니다. 오늘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의 지출을 올려야 하는데, 전 팀리더가</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8:47:52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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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회사에서 버티는 이유 - 매일매일 짧은 글 - 53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27</link>
      <description>누군가는 조직개편으로 인해, 누군가는 계약 종료로 인해, 또 누군가는 팀리더를 피해 이곳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합을 잘 맞추며 일하던 팀이 망가진 건 한두 달 안에 일어난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런 조짐은 일 년도 더 된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인격적 모욕과 상처를 준 팀리더는 결국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으며 이곳을 떠나게 됐지만, 본인도 억울한 것이 많</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3:36:16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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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마지막 삶이라면 - 매일매일 짧은 글 - 52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26</link>
      <description>오늘이 마지막 삶이라면,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하는 대신 부모님을 만나러 가거나, 오늘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여행지로 떠나기 위해 공항에 갔을 거예요. 업무 이관과 인계의 혼란 속에, 이 업무가 도대체 누구 업무이고 위에선 뭘 하라는 건지, 왜 매번 생각나는 대로 일을 던지기만 하는 건지 짜증 내지도 않았겠죠. 어차피 오늘이 마지막 삶인데, 이런 게 뭐가 중</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0:14:04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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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고 싶지만 일하기 싫어 - 매일매일 짧은 글 - 51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25</link>
      <description>&amp;ldquo;난 이것에 대해 보고받은 적이 없어요.&amp;rdquo;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 작년부터 담당자가 업계 현황을 조사해 보고서를 만들었고, 올초에 내가 관련된  자료를 리스트업해 팀리더에게 보냈고, 그 내용을 봤는지 어쨌든지 팀리더가 자기가 원하는 내용으로 정리해 대표 보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대표는 생전 처음 보는 이야기라는 듯 말했습니다. 이미 지난달 이 프</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8:07:40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guid>https://brunch.co.kr/@@srr/1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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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와 팀리더가 서로를 싫어하면 - 매일매일 짧은 글- 50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srr/124</link>
      <description>조직의 혼란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뭔가 징표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업무에 있어 대부분의 혼돈은 리더로부터 시작됩니다. 팀을 엉망으로 만들고 쫓겨난 팀리더는 한 15년 전 사내보고서에서 봤던 것 같은 아이디어만 내곤 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감성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참다 참다 &amp;ldquo;너무 구려요&amp;rdquo;라고 말할 수밖에 없던 적도 여러 번입니다.   시대</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1:30:44 GMT</pubDate>
      <author>Natasha</author>
      <guid>https://brunch.co.kr/@@srr/1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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