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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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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9:09: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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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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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이 지옥일 때 2 - 인간을 대하는 나만의 방법, 색으로 칠해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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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싫어하는 사람을 꼭 한 두 명은 만나게 된다. 피할 수 있다면 최대한 피해보겠지만, 직장동료, 동네 주민, 가족처럼 피할 수 없는 관계들도 존재한다. &amp;ldquo;인생의 기술 중 90%가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에 관한 것&amp;rdquo;이라는 말이 있는 걸 보면, 결국 인간관계의 핵심은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떻게 함께 지내느냐에 있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0o1qrLODKFndKoW5QZgIz7NOD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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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인이 지옥일 때 - 나는 인간이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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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인간이 싫어요!  어느 날 아침, 산책을 나가려다 그만두었다. 운동복으로 갈아입었다가, 다시 벗었다. 나가면 사람들을 마주쳐야 한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심각한 사기나 배신을 경험하면, 인간에 대한 믿음을 통째 잃어버린다. 사기 사건 이후 낯선 사람을 대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울컥, 감정이 치밀어 올랐다. 분노와 울분에서 '인간은 위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RRfFSm4bAvFTG6OiM66Hw8n_s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03:13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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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숨 고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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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글리입니다.  브런치에 사기 사건을 주제로 연재를 시작한 지 벌써 5개월 됐네요.  연재를 시작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좋지도 않은 이야기를 굳이 꺼내어 공개적으로 써야 할까, 하는 생각도 여러 번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뼈아픈 경험과 고통도 표현하고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의미가 생긴다고 믿었기에 연재를 이어왔습니다.  그</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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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힘 - 깊은 고립감을 녹이는 친절이라는 해독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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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 배려, 친절... 살면서 이런 것들에 관심을 둔 적이 없었다. 너무 뻔하잖아. '친절하게 대해라, 범사에 감사해라' 같은 건 너무 바른 말이라 하품날 지경이고.    그런데 왜 그렇게 어른들이 귀에 못 박히도록 이야기를 했는지, 이제야 깨닫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친절한 편인지, 먼저 묻고 싶다.  고백하자면 나는 별로 친절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eIbj2w5xY6v1aDqKr8GfBbTxe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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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바꾼 단 하나의 다짐 - 원망의 독기를 없애는 가장 실용적 방법, '책임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13</link>
      <description>&amp;ldquo;불행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만, 불행을 책임질 사람은 오로지 당신뿐이다.&amp;rdquo;&amp;mdash;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원망, 내 인생의 키를 남에게 넘겨주는 행위 오래전 알고 지낸 T는 정도 많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안 좋은 버릇이 있었다. 입만 열면 누군가를 흉보거나 탓했다. T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amp;lsquo;주변엔 모두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n4bO8nqEown7d19rAziTiOpa6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3:40:51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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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독기가 남는다 - 상처가 아문 자리에 남는 것, 어둠의 독기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12</link>
      <description>고통은 사라졌으나 고통의 세계관은 남았다  고통에는 양면성이 있다. 한 사람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삶에 대한 환상을 깨뜨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날것의 현실을 보게 만든다. 그래서 어떤 고통은 상처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통찰과 배움까지 함께 남긴다.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은 지 2년 반이 지났다. 지금은 분노도, 억울함도 거의 없다. 갑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RdnIZJ1q_hNxSH_qhjWrtqQ1X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2:00:14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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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비극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이유 - 작은 반복이 인생을 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11</link>
      <description>작은 반복이 인생을 구한다 나의 비극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이유 사기사건을 겪으며 지옥 같은 시간을 2년 넘게 보냈지만,&amp;nbsp;가족도 오래된 친구도 그 누구도 내가 어떤 지옥을 지나고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다.&amp;nbsp;내 일상이 너무도 변함없었기 때문이다.  내면은 처참히 무너졌지만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자고, 먹고, 일하고, 운동했다. 그렇게 흔들림 없이 하루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d3Xh8uXvyEoaWYSgbROaE6X4wP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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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려면 - 고통이 지나가고 남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10</link>
      <description>화가 르누아르는 &amp;quot;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amp;quot;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통이 지나가자, 내 안은 텅 비어 버렸다. 여전히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예기치 않게 삶이 무너졌을 때, 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그 실마리를 아래 두 인물의 삶에서 찾았다. 고통이 내 삶을 구원하려면 미시간 대학교의 빅터 스트레처(Victor Strecher)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OxC_oNZSDq622ulxwoxpwWhxi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2:00:33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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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가끔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방향을 묻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09</link>
      <description>폭풍이 지나간 자리,&amp;nbsp;새로운 방향을 생각할 때 인생에서 폭풍우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미친 파도, 거센 소용돌이,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amp;hellip; 이러한 요소들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폭풍우가 닥쳤을 때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배와 가야 할 목적지가 있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그러면 어떤 바람이 불더라도 결국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nrOAV4yEM41O05f0jmngAgx4W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3:41:50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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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이들이 알아둘 것 - 좋은 고통을 선별하는 것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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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기를 당하고 가장 고통스러웠던 건 돈을 잃은 것이 아니었다.  내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는 고통이 그보다 100배는 컸다. 단순히 돈을 사기당한 게 아니라, 내 인생 전체를 도둑맞은 것과 같았다.   내가 진짜 잃어버린 것 지금까지 나를 살게 했던 힘, 나를 지탱하던 기반은 &amp;lsquo;인간에 대한 믿음&amp;rsquo;이었다.  &amp;ldquo;사람은 본래 선하며, 진심은 통하며, 세상은 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HP8COnf_H86z4rwO85xcYWVws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7:36:06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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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이라는 중독을 해독하려면 - 지옥과 천국을 만드는 건 같은 힘</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07</link>
      <description>화도 불행도 습관이다 ​ &amp;quot;화내는 것도 습관이고 화 안 내는 것도 습관이에요. 화내는 사람은 정말 작은 거에도 화내고, 화 안 내는 사람은 큰 일에도 화를 잘 안 내요.&amp;quot; ​ 션이 방송에서 한 말을 듣고 뜨끔했다. 실제로 나는 요즘 화를 습관적으로 내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느긋함을 잃고, 누군가 길을 막고 있거나 인터넷이 느리거나 하는 사소한 일에도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yyw5Twx9dd477UzjcPkVGDV45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2:00:31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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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도 결심이 필요하다 - 베트남에서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06</link>
      <description>저는 지금 베트남에 와 있습니다. 한 달 동안 하노이에서 호이안, 호치민까지 긴 여정을 계획하고 있어요. 그동안 참 많은 여행을 했지만 이번 여행은 제게 조금 더 특별합니다. 바로&amp;nbsp;&amp;lsquo;행복해지기로 결심하고 떠나온&amp;rsquo;&amp;nbsp;여행이거든요. 이제는 어둠 속에서 벗어나 저 자신에게 깊은 휴식을 선물해주려 합니다. ​ ​ 즐겁게 생활하려면 자신에게 관대해져야 합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4UG0V2FABlKju5Y-iNB8ylTT4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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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지키는 내진설계 -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는 4단계 판단시스템</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05</link>
      <description>LA&amp;nbsp;산불 속에서도 살아남은 단 한 채의 집 2024년, 로스앤젤레스(LA)를 덮친 대형 산불은 수만 채의 집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고급 주택이 밀집한 말리부 해안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불타고 사라진 폐허 속에서, 거짓말처럼 멀쩡하게 살아남은 집 한 채가 있었다.  어떻게 그 집만 혼자 무사했을까? 이유는 단순했다. 화재와 지진이 잦은 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2R6k34ldj4FApx3imaCJxrSDO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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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판단력 - 사기 사건이 내게 남긴 가장 뼈아픈 경보 알람</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04</link>
      <description>내가 사기사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얻은 핵심을 하나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판단력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감히 말하건대, 판단력이 전부다. 삶의 성패는&amp;lsquo;판단력&amp;rsquo;에서 모두 결정된다.   판단력이 왜 중요한가? 성실함이 최고의 덕목 중 하나지만, 올바른 판단 없는 성실함은 그 자체로 재앙이다.  조직 관리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최악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UPdj-ln2k-0uzkzaKcqB8OGkS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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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멍청해지는 법 - 판단의 질을 높이는 다각도 사고 훈련</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03</link>
      <description>삶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 뒤, 나는 하나의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사람을 망가뜨리는 건 불운이 아니라 판단이라는 것, 그리고 그 판단의 대부분은 한 가지 관점에 갇혔을 때 나온다는 사실이었다.  사기를 당한 뒤, 나는 오랫동안 스스로에게 물었다. &amp;lsquo;나는 그때 왜 그런 판단을 내렸을까?&amp;rsquo; 이유는 많지만 분명한 건, 균형 있게 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M0zqACWNsIrC_dix-wvzYpJvw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2:00:21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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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각도로 보는 법: 지옥에서도 살아남는 관점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t0D/986</link>
      <description>내가 사기를 당한 후, 스스로를 가장 괴롭혔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는 왜 그들의 사기를 더 빨리 눈치채지 못했을까?'       답은 뼈아플 정도로 간단했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봤기 때문이다.  나는 사물을 좋게만 보는 성향이 강했고,  예전엔 이런 낙관적인 관점이 어떤 치명적인 리스크를 품고 있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bOgoBbIGvWfcga-C2jaLM4ZPS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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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감정을 꾹꾹 참고만 있다면 - 거친 욕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찾는 일, 이게 예술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t0D/1002</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amp;nbsp;'감정'은&amp;nbsp;숨기고&amp;nbsp;억누르는 것이 정답이라 믿었다. 특히 분노, 질투, 좌절, 실망 같은 부정적 감정이 올라오면, 그것을 누르는 데 모든 에너지를 썼다. 그 결과 남은 건,&amp;nbsp;스트레스성 폭식과 더 깊은 분노였다. ​ 사회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해지려면 감정을 참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감정 표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RAe4vzJ8ThYPeZ02T3FOA1dfu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2:00:32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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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쟁이의 탄생 - 고통의 순간, 왜 입에서 욕부터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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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개월&amp;nbsp;욕쟁이의&amp;nbsp;탄생 당신은 평소 욕을 좀 하는 편인가?  이제 와 고백하지만, 어릴 적 별명 중 하나가 욕쟁이였다. 8살인가 9살쯤, 욕의 어원을 정리한 책을 읽은 게 화근이었다. 욕에도 나름의 역사와 맥락이 있다는 사실이 어린 마음에 꽤나 인상 깊었던 모양이다. 그날 이후 동네 언니 오빠들을 따라다니며 욕을 배웠고, 신나게 써먹고 다닌 결과 어느새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CRToQuPfVosbT7RpmckxuNeYV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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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한가운데서 성장이 일어난다고? - 상실이 '외상 후 성장(PTG)'을 이끄는 심리학&amp;middot;뇌과학적 메커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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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읽다가 흥미로운 대목을 발견했다.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스무 살이 되면 두 살 때 갖고 있던 신경세포 시냅스 연결의 절반을 상실한다. 신경 연결 통로에서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균적으로 스무 살의 청년은 두 살짜리 아기보다 훨씬 더 똑똑하다. 진보를 위해 파괴가 일어날 수 있으며, 파괴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fvIeyIVXUG0YttOcNryT13Ry3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3:00:21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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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걸 잃었을 때, 상실을 감당하는 법 - 상실 이후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t0D/998</link>
      <description>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내가 가진 것들- 사람, 돈, 건강, 자존감. 만약 그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일까?? 모든 걸 잃었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전재산을 잃고 깊은 상실감에 빠져 있던 시기. 내게 깊이 들어온 이야기가 있었다.   모든 걸 잃었을 때 1990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섹시 심벌이었던&amp;nbsp;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0D%2Fimage%2FDLVMN-1adeVpN09_2u_wbHgae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22:00:32 GMT</pubDate>
      <author>김글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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