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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스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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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마추어의 글쓰기 연습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2:13: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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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의 글쓰기 연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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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일어난 일 - Taiwan in Sum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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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은 매번 내게 새로운 풍경을 선물한다. 나는 그 풍경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또 나의 새로운 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이러한 경험들은 대부분 여름에 일어난 일이었다. 내 여행은 여름에 떠나거나, 떠난 곳에서 여름을 만나곤 했다. 그래서 나에게 여름이란 떠올리면 아득한 첫사랑처럼, 마음속 깊이 간직되어 있는 그리운 계절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BI4V1bxv7Nrdu_l8qa6Vny2D6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Feb 2017 07:09:30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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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르홀레이와 검은모래해변 - 아이슬란드 디르홀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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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디르홀레이라는 곳이 있어. 그곳에 오르면 오른편으로는 검은모래해변이 보이고, 반대편으로는 코끼리 모양을 한 바위가 보여. 우리는 그걸 보기 위해 아침부터 일어나서 오늘 가야 할 루트의 반대 방향으로 달렸어. 자동차로 30분만 가면 되는 가까운 거리였지만 구불구불한 산 길이라 멀미를 살짝 했던 거 같아.    이 날은 아이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cCbAp0TOGhNcPwL8AzaqEOTJv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04:39:34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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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크의 평화로운 아침 - 아이슬란드 비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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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느낀 아이슬란드는 양면의 얼굴을 가진 나라였어. 어떤 때는 그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다가도, 또 어떤 때는 그림처럼 조용히 숨쉬는 평화로움이 깃든 모습을 가지고 있었거든. 비크는 후자의 경우였어.    비크에서의 아침은 시원하고 청량했어. 아이슬란드에서 사흘째 되던 날이었지. 거뭇거뭇 남아있던 먹구름의 흔적은 깨끗하게 사라지고 새파란 하늘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79lgM0XF1_2fW315JyCCrL-lE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17 07:54:23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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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에서 피어나는 신비한 연기 - 아이슬란드 게이시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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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벨리르 국립공원을 지나 게이시르로 달렸어.&amp;nbsp;차를 타고 달릴때는 두껍고 답답한 패딩을 벗어서 뒷좌석에 던져두기&amp;nbsp;일쑤였는데,&amp;nbsp;싱벨리르에서 게이시르까지 가는 길에는 패딩을 벗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거리가 가까웠던거 같아.&amp;nbsp;멀리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게이시르에 거의 다왔음을 느꼈지.     웰컴 투 게이시르!  맙소사, 이번엔 주차장 뿐만 아니라 기념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AcL_nDGAdxVq7p_Pgzk09vnuu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17 06:18:45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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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아이슬란드는 이제 시작이야 - 아이슬란드 싱벨리르 국립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t7D/22</link>
      <description>그와 나는 2년 전 초여름에 알게 됐어. 그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나는 그 카페에 찾아간 우연한 손님이었지. 웃긴 얘기지만 그는 나에게 첫눈에 반했었대. 한두 달쯤 지나고 우리는 교제를 시작했는데, 그전에 나는 유럽여행을, 그는 미국 여행을 다녀왔었어. 전혀 알지 못하는 우리가 유명하지도 않은 어느 작은 카페에서 만 게 된 점, 비슷한 시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nnaL4Cy_PGy_QKfyhx33jRA4k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7 08:52:01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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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행성설'의 시작 블루라군 - 아이슬란드 블루라군</title>
      <link>https://brunch.co.kr/@@t7D/12</link>
      <description>우리는 알람 소리에 정신없이 잠을 깨고 새벽 거리로 나왔어. 전날 밤 퍼붓던 빗줄기는 거짓말처럼 사그라들고 시원한 공기만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었지.  거리는 아직 잠들어 있었어. 간간히 차들이 쌍라이트를 켜고 쌩하며 지나갔고 우리는 버스정류장까지 십 분 정도 걸었던 거 같아.     블루라군 입장 티켓과 픽업 버스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어.  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pSIO6VoQMS0kZgDEsgNyeSlcE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7 03:05:44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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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캬비크에서의 아침식사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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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그락 달그락'  분주한 소리에 눈을 뜨니 아침이었어.&amp;nbsp;거실에서는 벌써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지 몇몇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리고,&amp;nbsp;이따금씩 웃음소리도 섞여서 가라앉은 아침 공기 위로 아지랑이처럼 울려 퍼졌어.&amp;nbsp;눈으로 보지 않아도 아래층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amp;nbsp;그녀는 어젯밤 얘기한 대로 따뜻한 핫케익을 구웠을 테고&amp;nbsp;우리 옆 방에 있던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U3oiDDJq-iuddXsAgwfrLtnvy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7 07:34:19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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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한번 해피엔딩 - 파리에서 아이슬란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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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른 아침의 파리는 고요했어.&amp;nbsp;어쩌면 밤보다 더 고요한 시간이 이 시간일 거야.&amp;nbsp;먼 곳에서는 동이 트고 있었고 잠들었던 도시에도 불빛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하더래.&amp;nbsp;응, 내가 직접 본건 아니야. 나는 자고 있었지.&amp;nbsp;어쩐 일로 일찍 일어난 그가 카메라를 들고 아침이 오는 파리를 찍고 있었어.     내가 잠에서 깬 건 아침 8시나 되어서였어.&amp;nbsp;침대가 창문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15CLUyZgAGju3w9uQnUfz5Lb_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17 09:51:39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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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같은 밤 - 프랑스 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t7D/20</link>
      <description>내가 중학생 때였나, 고등학생 때였나,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아. 그 당시 나는 '사랑해 파리'라는 영화 포스터를 보았고 그때부터 파리를 가보고 싶어 했던 거 같아. 그중에서도 가장 보고 싶었던 건 에펠탑이었지. 카페 콩스탕에서 식사를 하고 에펠탑까지 걸어가기로 했어. 이미 하늘은 깜깜해져 있었고, 차가운 바람은 더 차가운 느낌으로 뺨을 스치고 지나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0uAg1KmKx46S5QEstg6oGOH_l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17 08:44:11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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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콩스탕 - 프랑스 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t7D/19</link>
      <description>슬프게도 파리에서는 맛있는 음식이라는 걸 먹어 본 적이 거의 없어. 디저트 천국 파리라는 말도 우리에겐 그저 남 일인 듯했지. 그래서 이번엔 검색을 해서 찾아가 보기로 했는데, 거기가 바로 '카페콩스탕'이었어.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한국인에게도 외국인에게도, 어쩌면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아 보이는 곳이었어.    카페콩스탕은 생각보다 작고 화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WwEqF9DgHEX7CUPJ-lSwTtjTg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17 04:15:51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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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반나절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 프랑스 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t7D/18</link>
      <description>아이슬란드로 가는 저가항공을 타기 위해 잠깐 경유했던 도시, 파리. 덕분에 우리에겐 파리에서 반나절의 시간이 주어졌어. 경유 도시가 왜 하필 파리였냐 물으면 현실적으로는 비행기 값이 저렴했다 말할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그곳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실토할 거야. 나는 파리를 좋아해. 파리 특유의 낯선 느낌도 좋고, 흐린 날씨가 어울리는 우울함도 좋고, 햇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nzp5tmOLh1Wvb_Gmyl1r7Osh3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17 16:51:21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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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우리 여행의 시작이었어 - 프랑스 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t7D/17</link>
      <description>나는 태어나서 인천공항을 딱 두 번 가봤는데 그게 다 파리행 비행기였고, 또 우연히도 같은 항공사의 밤 비행기 스케줄이었어.&amp;nbsp;그때마다 나는 혼자였는데 그때 느낀&amp;nbsp;밤의 공항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amp;nbsp;차분하고 조금은 적막한 느낌이, 혼자 여행을 시작하는 내 기분을 더 고조시켜주는 거 같았어.  그런데 이번엔 아니지. 밤도 아니고, 혼자도 아니지.     그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7D%2Fimage%2FaKdd7QxP-P8olr6a_pI86l_h_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17 09:11:16 GMT</pubDate>
      <author>비스켓</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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