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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title>
    <link>https://brunch.co.kr/@@tLq</link>
    <description>공부하며 사는 삶,  공부를 공부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1:0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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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하며 사는 삶,  공부를 공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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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fin 샘, 쌤 - 학교의 샘, 쌤.</title>
      <link>https://brunch.co.kr/@@tLq/133</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은 선생님이 많다. 교육계 몸담지 않더라도 전문직을 표현하거나 상대방을 높여 부를 때 쓰니 말이다. 사실 선생님이 아닌 사람을 찾기 드물 정도다. 사람 다니는 길에서 '선생니임!' 외치면 몇 명이나 돌아볼까 궁금해질 정도이다.  그런데 내가 한 가지 아무에게나 허락할 수 없는 호칭이 있다면 그건 바로 '쌤'이다.&amp;nbsp;쌤은 아무에게나 붙여주는 게 아니다.</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17 12:25:34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33</guid>
    </item>
    <item>
      <title>#100 선생님, 아이 안 키워보셨죠? - 2017. 6. 25. 의사가 암에 걸려야 암을 잘 치료합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tLq/131</link>
      <description>&amp;quot;아이가 느리다, 자꾸만 집중을 못한다, 뒤쳐질까 걱정이다.&amp;quot; 이런 고민에 대해 늘 비슷한 답변을 한다. &amp;quot;느리다는 건 신중하다는 뜻도 된다. 집중은 시간이 아니라 동기다. 뒤쳐지는 건 걱정 마시라 좀 더 시간을 달려서 천천히 보셔도 된다고 말이다.&amp;nbsp;&amp;nbsp;돌아온 말은,&amp;nbsp;&amp;quot;선생님, 아이 안 키워보셨죠?&amp;quot;였다. 그 속 터짐을 네가 어떻게 이해하겠냐는 의도인 거 같</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17 06:49:55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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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99 선생님, 쟤 좀 혼내주세요! - 2017.6.22. 응. 안돼, 돌아가.</title>
      <link>https://brunch.co.kr/@@tLq/130</link>
      <description>초등교사들에 잽같이 잔잔한 골칫거리가 있는데, 바로 잦은 신고다. &amp;quot;선생님, 00이가 저를 발로 찼어요.&amp;quot;&amp;quot;그래? 속상했겠다. 그래서?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할까?&amp;quot;&amp;quot;네?&amp;quot;  분명, 교사에게 알려야할 사안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이 방법을 쓰면 안된다. 이것을 나는 '쉬운방법'이라고 부른다.  [쉬운방법]&amp;quot;그래? 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Lq%2Fimage%2FEChOYoZGCOv-SMbwHZd-TLrRh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17 05:52:54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30</guid>
    </item>
    <item>
      <title>#98 머나먼 전래동화 - 2017.6.22. 옛 추억 회상 중에</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9</link>
      <description>동생은 인천의 사립 S고에 진학하였다. 고3의 어느 날, 허벅지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 어머니는 심기가 몹시 불편하셨단다. 지도 차원이라고 하지만 단체로 책상 위에 무릎을 꿇게 하고서는 허벅지를 때렸다니... 며칠을 끙끙 앓다가 집전화기를 들었다가 놓고는 결국 큰 결심을 하셨단다. 공중전화로 달려가 해당 학교 교감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17 05:47:13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9</guid>
    </item>
    <item>
      <title>#97 일하지 않는 개미 - 2017.6.21. 놀고먹는 개미가 무려 25%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8</link>
      <description>북미의 소나무 숲에 서식하는 갈색의 작은 거미인 'Temnothorax rugatulus' 이들은 일반적으로 분업 체제를 이룬 종으로 알려졌으며 먹이 수집 그룹, 집짓기 그룹, 알돌보기 그룹으로 나눈다. 그런데 자세히 조사해 보았더니 이들과는 별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룹이 있었다.&amp;nbsp;연구팀에서는 5개의 개미집을 실험실에 준비하고 각 집을 구성하는 모든 개</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17 12:48:50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8</guid>
    </item>
    <item>
      <title>#96 산산조각의 아름다움 - 2017.6.19. 정호승 시인의 '산산조각'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7</link>
      <description>어제 우연히 정호승 시인의 '산산조각'이라는 시를 읽게 되었다. 마지막 연에서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말았다.  &amp;quot;산산조각이 나면산산조각을 얻을 수 있지 산산조각이 나면산산조각으로 살아갈 수 있지&amp;quot;  나는 얼마나 완전해지려고 노력하는가?&amp;nbsp;조금의 흠이나 깨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안절부절못하였던가. 내가 만들어 놓은 성과를 온전히 내 것인 것 마냥 애지중지하지</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17 00:03:57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7</guid>
    </item>
    <item>
      <title>#95 당신의 업무에 투표하세요! - 2017.6.4. 다큐로 받아들이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6</link>
      <description>교원성과급제가 폐지되면 그동안 부당한 업무부장을 돈으로 무마하려던 시도가 차단될 것이고, (승진점수는 필요 없다 손 치더래도 그나마 돈이라도 좀 더 받아보려는 나 같은 사람들의 유인책이 없어지니까) 업무분장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재밌는 업무분장 시나리오 제안을 해본다.  1. 먼저, 업무분장표의 업무 분장이 각</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17 23:59:46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6</guid>
    </item>
    <item>
      <title>#94 나와라, 만능팔! - 2017. 6.14. 교육에 만능열쇠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5</link>
      <description>어떤 새로운 개념을 가져와 교육으로 들어 올 때는 적어도 그 개념의 원래의 성격 맞게 범위를 정해놓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처음엔 분명 뾰족한 논리를 가지고 들어오긴 한다. 그런데 이게 돈이되고, 잘 팔린다 싶으면 애매한 우산을 펼치고 그 안에 조금이라도 관련있다 싶은 걸 다 털어 넣으려고 한다.  새로&amp;nbsp;개업 한 음식점이&amp;nbsp;칼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갔더니, 김밥</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35:08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5</guid>
    </item>
    <item>
      <title>#93 대통령을 만나서 - 2017. 6.11. 잘 읽으면 음성지원됨</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4</link>
      <description>만약에 대통령이 나에게 밥 사주면서 초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 것 같냐고 묻는다면?&amp;nbsp;나는 '시간'이라고 말할 것 같다.&amp;nbsp;&amp;quot;시간이요오오?&amp;quot; 마시던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눈을 꿈뻑이는 대통령께서 좀 더 듣고 싶다는 표정을 짓는다면, &amp;quot;정확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amp;quot;라고 말할 것 같다.&amp;nbsp;&amp;quot;교사에게 여유가 필요하다는 말슴이시죠오?&amp;quot;라고 화답한다면&amp;nbsp;&amp;quot;그</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28:40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4</guid>
    </item>
    <item>
      <title>#92 때려주고 싶은 화법 - 2017.6.10. 일을 이렇게 해서 장가는 제대로 가겠냐?</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3</link>
      <description>&amp;quot;그렇게 일하는 거 아니야&amp;quot;라고 말하며 업무에 대해 조언해주는 사람은 고맙다.&amp;nbsp;&amp;quot;그렇게 사는거 아니야&amp;quot;라고 말하며 삶에 대해 조언해주는 사람은 정말 소중하다.&amp;nbsp;그런데 두 가지를 섞어서 말하는 사람은 때리고 싶다.</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26:15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3</guid>
    </item>
    <item>
      <title>#91 교실 연애학 - 2017.6.9. 연애 많이 해본 이가 애들과도 잘 지낸다. 고 주장 중</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2</link>
      <description>다음은 실제 연애를 다루고 있습니다. 학교 이야기지만 연애를 아직 안 해보신 분이라면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amp;nbsp;1. 만유인력의 법칙-언제나 무거운 이가 더 큰 힘을 받는다. 더 사랑하고 더 아쉬운 이가 더 큰 감정을 느낀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 누가 더 잘 보여야 할까? 누가 더 아쉬울까? 교사는 언제나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 전 해에 죽고 못살다가도 다음</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24:22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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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0 마법의 문장1 - 2017.6.8. 더워니는 날씨에 입맛은 떨어지고</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1</link>
      <description>점심 시간 즈음,'선생님 속 안좋아서 밥먹기 시러요' 라고 말하는 아이의 진심을 파악하는 마법의 문장 하나,'오늘 구슬아이스크림 나온대...'</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15:48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1</guid>
    </item>
    <item>
      <title>#89 행복하지 않을 권리 - 2017.6.9. 어느 장바구니에 쓰여 있던 '혼자 볼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tLq/120</link>
      <description>사진 한 장과 관련 기사에 무릎을 탁 쳤다. 뭔가 구경하고 싶은 데 괜히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죄지은 것도 없는 데 뭐 하나 만지고 그냥 가면 안될 것 같아 꼭 거기서 살 요량이 아니면 아예 들어가지도 않는 일이 다반사.혹은 꼭 사고 싶어서 들어갔어도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묻는 말이 싫어서 불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가 싶</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14:18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20</guid>
    </item>
    <item>
      <title>#88 글빚장이 - 2017.6.8. 막 빚으면 나중에 깨버릴게 많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tLq/119</link>
      <description>첨부파일은 하드에 남고,&amp;nbsp;한편의 글은 머리에 남는다.&amp;nbsp;운이 좋으면 가슴에도 남는다.&amp;nbsp;첨부파일은 1시간의 수업을 바꾸지만한편의 글은 교사와 수업의 1년을 바꾼다.운이 좋으면 그 수업을 듣는 학생도 바꾼다.첨부파일은 잠깐의 유행을 선도하지만한편의 글은 회자되어 오래도록 남는다.운이 좋으면 고전이 되어 한 분야를 개척한다.나는 어떤 교사로 기억되고 싶은가?한편의</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09:34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19</guid>
    </item>
    <item>
      <title>#87 1초에 1방울 - 2017.6.5. 세수하다가도 별거 다 생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tLq/118</link>
      <description>세면대 위에 못 보던 바가지가 놓여 있길래 이상하게 생각했다. 몇 시간 뒤에 다시 가보니 바가지에 물이 가득 차 있었다. 수도꼭지의 패킹이 헐거워져 물이 한 방울씩 똑똑 떨어지고 있었던 거다. 바가지의 물을 큰 물통에 붓고 다시 세면대의 수도꼭지 아래에 받쳐 놓았다. 한 방울씩 다시 바가지를 채우는 물방울의 소리가 청아하다. 정말 이렇게 한 방울씩 떨어지는</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05:34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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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6 좋은 사람 - 2017.6.2. 쓰고 보니 자기 자랑.</title>
      <link>https://brunch.co.kr/@@tLq/117</link>
      <description>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냐고 소개해달라고 묻는다.좋은 사람? 내 생각에 좋은 사람은 인격이 훌륭한 사람은 아니다. 그건 구체적이지 않다. 같이 있을 때 편안하고, 보잘것없는 나 같은 이에게도 실낱같은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끌어 주는 사람.&amp;nbsp;궁극적으로 나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 좋은 사람 씨앗을 단번에 알아보는 사람이다.만약, 당신</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5:02:26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17</guid>
    </item>
    <item>
      <title>#85 7분 52초 - 2017.5.30.</title>
      <link>https://brunch.co.kr/@@tLq/116</link>
      <description>감정 노트에 친구와 다퉈 속상하다는 글을 보았다. 오늘 하루 그 친구와의 감정선을 유심히 본다. 같은 모둠이다 보니 다른 친구들도 머쓱해하는 게 보인다. 그렇게 붙어 다니던 둘인데 말이다.&amp;nbsp;점심시간 종료 10분 전 둘을 불러내 벤치로 간다. 둘을 앉혀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amp;nbsp;요약하면 이렇다.&amp;nbsp;1. 어른들도 누군가를 미워한다. 그 마음은 누가 하지 말</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3:53:39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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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4 피곤한 인간관계 - 2017.5.30. 둥근 게 좋긴 하다. 이리저리 차여서 그렇지.</title>
      <link>https://brunch.co.kr/@@tLq/115</link>
      <description>목적이 단순히 동그라미&amp;nbsp;하나를 그리는 정도라면,&amp;nbsp;컴퍼스는 그렇게까지&amp;nbsp;뾰족할 필요가 없다.인간관계도 그렇다.</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3:50:27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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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3 키보드 워리어 1 - 2017.5.25. 어떤 기사에 달린 댓글에 분노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tLq/114</link>
      <description>고교 무상, 교원수 증가 기사의 댓글들을 하나씩 읽어봤다.&amp;nbsp;차마 고교 무상을 까지는 못하고 교원수 확충을 가지고 많이 깐다.&amp;nbsp;-애들은 어차피&amp;nbsp;줄어드는데, 교원을 왜 증가?그럼 아이들이 계속 줄어들게 놔두는 게 정상이냐? 이건 이대로 또 정책을 펴서 출산율을 높여야 하는 문제지. 교원이 늘어서 수업의 질이 높아지면 그 또한 출산율 증가에 도움된다. 어차피 똥</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3:47:58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14</guid>
    </item>
    <item>
      <title>#82 훈육의 메멘토 - 2017.5.25. 참 파란만장했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tLq/113</link>
      <description>현재 그는 휘파람을 불며 우렁차게 인사하고 나갔다. 저 멀리 실내화 가방을 돌리며 스키핑 스텝으로 가는 그의 모습이 정겹다. 교사도 그 모습을 바라보며 웃을 뿐이었다.5분 전 몇 번의 시도 끝에 수학익힘책 풀이를 모두 써냈다.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다음에는 더 잘하라고 격려하고 수학 문제를 풀 때에는 식과 풀이과정, 정답이 삼 형제처럼 있어야 함을</description>
      <pubDate>Fri, 16 Jun 2017 03:41:31 GMT</pubDate>
      <author>연민</author>
      <guid>https://brunch.co.kr/@@tLq/1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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