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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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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tea와 사람, 존재하는 공간을 사유합니다. ㅣ기윤재奇潤齋 안주인 ㅣ 사적인 티롯지, 작은기윤재에서 차를 우리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20:4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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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tea와 사람, 존재하는 공간을 사유합니다. ㅣ기윤재奇潤齋 안주인 ㅣ 사적인 티롯지, 작은기윤재에서 차를 우리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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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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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이제이입니다.   오랫동안 브런치에 오지 못했습니다.  집에 관한 사유를 밀도있게 하고 싶었고,  이어지는 글도 완성도있게 쓰고 싶었거든요.  제가 가용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에 제약이 있기에 브런치라는 세상과의 접점에 쉼표를 찍어두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글을 쓰고 다듬고,  출판사를 만나고,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내놓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eJ%2Fimage%2FKl1kGAOtVv54pBSWO591qN4ov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8:37:46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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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추 르포] 내 경추 인생 반추</title>
      <link>https://brunch.co.kr/@@teJ/134</link>
      <description>새벽 2시 반, 누우면 더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섰다 앉았다 하며 쓰기 시작했다. 퇴고처럼 몰두 본능을 자극하는 작업을 할 수 없어서 매우 날 것의 &amp;lsquo;경추 르포&amp;rsquo;가 될 예정이다.    퍼즐 상자를 촤-뒤집으면 그림이 보이는 퍼즐과 뒤집혀 보이지 않는 퍼즐이 섞여있다. 기분상으로는 늘 보이지 않는 쪽이 많은 것 같다. 내 경추 인생의 퍼즐들도 그랬다. 뚜렷이</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22:28:13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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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경추 르포] 첫 도수치료</title>
      <link>https://brunch.co.kr/@@teJ/133</link>
      <description>새벽 2시 반, 누우면 더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섰다 앉았다하며 쓰기 시작했다. 퇴고처럼 몰두 본능을 자극하는 작업을 할 수 없어서 매우 날 것의 &amp;lsquo;경추 르포&amp;rsquo;가 될 예정이다.    그러니까 그 &amp;lsquo;책임&amp;rsquo;이라는 말이 가끔은 무서운 거다. 일말의 의심을 가지고 있는데 상대가 책임을 진다고 하면 겁이 난다. 치료사는 나의 통증에 진심으로 공감해주었다. 표정만 봐</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21:19:46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guid>https://brunch.co.kr/@@teJ/1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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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추 르포] 내 목이 겸손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teJ/132</link>
      <description>새벽 2시 반, 누우면 더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섰다 앉았다하며 쓰기 시작했다. 퇴고처럼 몰두 본능을 자극하는 작업을 할 수 없어서 매우 날 것의 &amp;lsquo;경추 르포&amp;rsquo;가 될 예정이다.      일주일이 되었다.  그간 집필을 한다고 새벽 4시에 꼬박 일어나 글을 쓰고 책을 읽다가 오랜만에 거드름을 피운 날이었다. 결혼기념일.  좋은 레스토랑에 점심을 먹으러 가려면</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1:08:29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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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teJ/129</link>
      <description>아이는 경찰 놀이를 참 좋아한다. 숨을 헐떡이며 도둑을 쫓고 잡는 놀이를 보다 보면 우리 아이가 정의감이 특출난 건가 싶어서 묻는다. 하윤아, 커서 경찰 되고 싶어? 아이는 생각도 안 하고 아니, 한다. 그럼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엄마는 궁금하다. 없어. 단호하게 말한다. 없다고? 그럼 나는 포기하지 않고 갖은 직업을 나열한다. 너 소방차 좋아하잖아, 소</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3:41:00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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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환의 과정 - 신년 운세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teJ/127</link>
      <description>연말에 지인들과 모이면 내년 운세가 화두에 꼭 자리한다. 명리학이나 특별한 카드를 사용해서 운의 흐름을 보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라서 이번 모임은 특히나 더 그랬다.    한 명씩 돌아가며 사주를 보고, 카드도 함께 읽어가면서 저마다 굴곡 있고, 고민 많던 일이 마무리되고 내년에는 대운이 들어온다니 내가 다 기분이 좋았다. 허허, 그런데 내 차례가 되니,</description>
      <pubDate>Thu, 23 Dec 2021 21:16:43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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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 2</title>
      <link>https://brunch.co.kr/@@teJ/125</link>
      <description>가을밤이었다. 다실의 전면 창을 열자, 안과 밖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한량없는 여유가 생긴 밤이었다. 내가 앉아있는 자리는 완벽히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다. 자연의 한가운데는 아니지만 관념적으로는 충분히 그렇다고 느낄만한 장소이다. 몸을 휘감고 돌아나가는 바람. 몸이 움츠러들지도 이마를 쓸어 넘기지 않아도 되는, 최적으로 선선하고 가벼운 바람이 부는 가을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eJ%2Fimage%2FjfLBMPRQwiS2TWBfVsiNtWb9l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15:18:25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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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물</title>
      <link>https://brunch.co.kr/@@teJ/124</link>
      <description>손가락 다섯 개를 갈고리처럼 굽혀 훑어 긁는데 영 걸리지가 않는다. 성근 그물에서 촘촘한 그물의 순으로 걸러내도 걸려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이 안에 있다. 충분히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이 가슴속에 있는데 좌표가 없는 점처럼 도무지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존재하건대 눈으로 볼 수 없고, 날숨으로 뱉어지지 않으며, 뜨거운 찻물을 들이부어도</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22:13:50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guid>https://brunch.co.kr/@@teJ/1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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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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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수한 색의 잠옷을 입은 친구가 느지막이 일어나자,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 쏘아붙인다.    &amp;ldquo;왜 이렇게 늦잠을 자. 하긴, 너는 참 마음이 편할 거야.&amp;rdquo;   남자는 특별히 &amp;lsquo;하긴&amp;rsquo;을 힘주어 말한다. 친구는 그의 날 선 말투에 어리둥절하다. 남자는 몇 달째 친구네 집에서 무전취식 중인데 언제쯤 지낼 곳을 구해 나갈지 알 수가 없다. 친구는 남자가 아마도 거취</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21:49:45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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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할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teJ/122</link>
      <description>74日     일전에 쓴 적이 있지만 우리 동네는 죽음과 아주 가깝다. 근처에 큰 화장장이 있다. 매일 아침 검은 리무진과 대형버스가 그곳을 드나든다. 외고모 할머니께서 영면하시고 발인하는 날. 엄마, 아빠가 승화원을 들러 우리 집으로 오셨다. 굵은소금을 대차게 맞으신 두 분이 믹스커피 한 잔이 드시고 싶다고 했다.   &amp;ldquo;요즘은 화장을 지켜볼 수가 없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eJ%2Fimage%2FWWnkeqOSGkkaPf0Nsdr9N00tO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21:35:50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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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title>
      <link>https://brunch.co.kr/@@teJ/120</link>
      <description>어디 하나 열린 곳은 없지만 이 작은 공간에 공기가 흐른다. 그가 왔다. 이전의 계절보다 의기소침해진 해가 전한 온기를, 응축해서 안고 있던 공간에 겨울밤이라는 손님이 들어선다.  거침없이 방석을 깔고 앉는다.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던 온기는 놀라 자리를 피해 위로 올라가버리고, 밤의 낯이 나를 똑바로 쳐다본다. 손바닥을 펴서 허공에 올려 든다. 그가 입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hD_sqCeUkscIP23NbQ9tEZBg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14:14:58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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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뛰는 이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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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2日     이 나이에 가슴 뛰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해서 부러움을 받을 일이 아니다. 매년 이 맘 때가 되어 도착하는 이메일 제목을 보면 함께 가슴이 뛸 사람이 제법 많을 수도 있다.   -공동 인증서 갱신(기간 연장) 안내-   공동 인증서로 이름을 바꿔봤자 속지 않아.. 공인인증서 갱신 메일에 두근두근. 1년의 하루 정도는 이 번거로운 일을 위해 희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pOPGqXUlXOnky8l-q4JIIy7L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13:20:08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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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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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1日     엄마.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단 한 사람. 생각만 하면 어김없이 감정이 북받쳐 눈물부터 난다. 엄마라는 존재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나의 가장 확실하면서 먼 과거는 엄마의 뱃속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기는 불확실하다. 그러므로 나의 근원은 나의 엄마다. 엄마가 빚어내어 고통을 통해 나를 낳았다. 내게는 태어나면서부터 고통을 주었다는 원죄가 있</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13:15:32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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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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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0日     오크 마룻바닥을 밟으면 발바닥에 서걱서걱 먼지들이 묻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까치발을 세워 걷는다. 물건들이 너저분하게 한 자리씩을 차지하고들 있다. 아이는 옷을 꼭 뱀이 허물 벗듯이 벗는다. 주글주글 겹쳐져 벗겨진 바지가 길에서 맥락없이 나타나는 개똥처럼 복도 한복판에 놓여있다. 개지 못한 빨래들이 소파를 점령하고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마</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2:35:21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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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자면,  - 아무것도 모르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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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9日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실행하고, 혼자 실패하고. 멘토나 롤모델을 찾지 못했다. 절대적으로 믿는 것도 없고 의존하는 것도 없었다. 신이든, 사람이든 하나만 전적으로 믿고 따랐다면 조금 편하게 살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오만하게도 오래도록 나를 사로잡는 존재가 없었다. 사춘기를 지나면서는 엄마, 아빠에게 지식은 구했지만 지혜</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13:35:14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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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냄새와 스노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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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8日     자동차 히터에 속이 답답해져 창문을 연다. 훅 불어 들어오는 바람, 아, 겨울 냄새가 난다. 몇 년 동안 이 냄새에 설렌 적이 없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 감정이다.    원래 11월은 엉덩이가 들썩이는 달이었다. 스키장이 보통 중순에 반짝 임시 개장을 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나의 20,30대 겨울은 스노보드를 빼고는 말할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9jzO39JfDpHNmgM2QH7D29pY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13:08:15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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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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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윤재에 살면서 독특한 집의 구조 때문에 방송사와 잡지, 집 관련 플랫폼들에서 연락을 참 많이 받았다. 드러내기 위해서 집을 지은 것은 아니었기에 주로 거절을 했었는데, 와중에 욕심이 나던 기회들이 분명히 있었다. 집에 대한 프로그램 중에 제일 좋아했던 &amp;lt;건축 탐구 집&amp;gt;. 집에 대한 시각이 남다른 연출진 들임을 알기에 남편까지 설득을 해서 출연을 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rrHKtbnKilSnMk8rbfgx4A_8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9:01:33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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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노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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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보드게임을 좋아했다. 함께 살던 사촌들과 루미큐브나 부루마블을 하며 밤을 지새우던 기억이 난다. 그 기억이 참 좋게 남아있기에 아이와 의사소통이 되면서부터 간단한 카드게임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다. 보드게임은 사고력, 순발력, 간단한 연산, 페어플레이, 도덕성까지 배울 수 있다.    요즘은 &amp;lsquo;모노폴리&amp;rsquo;라는 게임을 변형해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QmX9BIh_Wu6H-zLWyUBFOWhAaE.JPG" width="478" /&gt;</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3:19:19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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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다라 차트</title>
      <link>https://brunch.co.kr/@@teJ/111</link>
      <description>66日     64개의 질문이 30초마다 쏟아졌다. 정신없이 질문에 맞춰 답을 쓰다 보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이다. 81개의 네모칸들이 채워지면서 빈 곳을 채우기 전에 있던 긴장감을 비로소 내려놓는다. 만다라 차트 이야기이다.    이전에도 만다라 차트는 알고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가이드를 들으면서 작성한 적이 없었다. 다 큰 성인이 인터뷰가 아닌 이상, 다</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14:18:04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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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그때 뭐했어?</title>
      <link>https://brunch.co.kr/@@teJ/110</link>
      <description>65日     차茶살림학을 가르쳐주시는 스승님이 지난 수업 중에도, 이번 수업 중에도 물으셨다.    &amp;ldquo;넌 1953년에 뭐 하고 있었노?&amp;rdquo;   1953년이라면 지금의 내가 태어나기 이전이라는 걸 아시는 스승님께서는 왜 나에게 두 번이나 이런 질문을 하신 걸까? 단지 나의 순발력을 테스트해보실 요량이셨을까. 질문을 가벼이 여길 수 없었던 나는 처음에는 잘 모</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13:16:08 GMT</pubDate>
      <author>이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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