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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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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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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1:29: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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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가본 골목길이나 시장통 구경하며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인생맛 레시피에는먹는 맛과  사는맛이 닮아있다. 그걸 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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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루함과 비루 함 -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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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거지 맵사이트가 유행이라는데 아무래도 이란전쟁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져서 그런 것 같다. 차도에 차도 줄고 봉투 구하기 어려우니 쓰레기장에 쓰레기도 줄고 치솟는 점심값으로 직장인들은 커피 한잔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충격적이었다.  '싸게 싸게'  화사한 봄날에 길거리에서 짐하나 없이  멍하니 걷는 남루한 차림을 한 중년의 여자를 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6r-1JZsB4wZSuBKSJsHqjnae-q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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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산책길 -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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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주말휴일의 벚꽃길은  산책 나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자전거타는사람 달리는 사람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온 사람  우리 가족같이 걷다가 들리는  봄 냉면집이 목적인사람들도 있다.  여기저기서 삼삼오오 사진을 찍고 있다.  최대한 예쁘게 찍어주려고  다리를 벌리는 포즈를  한 분의 모습이 애틋하다.   분명 아내분을 사랑할 테고  자상한 성품일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1zufC46KbR3BRZLz7-k44CFEB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1:37:08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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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와 영화 보기 -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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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안의 화제인 영화  ' 왕과 사는 남자이야기'를  또 한 번 보게 됐다.  명절에 소가족끼리 영화를 볼 때  보지 못한 친정엄마가 걸려서였다.  매일 TV앞에서 만 있던 엄마는 큰 스린과  음향이 좋았고 사극영화도 재밌어서 인지 엄마는 가슴이 뻥 뚫린 것 같다고 좋아하셨다.  영화를 엄마와 같이 본적이 참으로 오랜만이다.   어릴 때 엄마손 잡고 영화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G-WeQBG9fUE5rqB6kGN7wmtly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2:05:03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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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척 -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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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리에서  그리워하던 옛 친구의 어머니를 봤다.  외국으로 떠나버려 연락이 끊어져 버린 친구이다.   어머니를 붙잡고 아는 척하고 싶었지만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연이 끊어진 것 같아 아는 척을 하기가 싫었다.   이럴 때는 사람사이에도  닿을 수 없는 공이 있는 느낌이 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T5HrndfULXERFPUNIF87T-kkB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1:50:39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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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빛 보다 벽 앞에 서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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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터닝할 테니까. 성수동 어느 가게에서 본  추상화 닮은 벽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났다.  벽도 아름다우면 전망이 된다는 걸 그림도 사진도 액자 속 벽에  다 걸려있다.  사춘기 때 집안이 몰락하여  지하는 아니어도 전망이 없는 조그만 부엌 딸린 단칸방에서  어린 동생들과 오밀조밀하게 일곱 식구가 세 살았었다.  아버지는 은둔자였고  살림만 하던 엄마는 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bDFqedDHqTiU3SloQfENIGANnQ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2:33:12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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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과 후추 -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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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찬으로 뭐 해 먹을까 하고 냉장고 야채칸을 뒤지니 애호박이 나왔다.   살짝 소금에 절여 새우젓과 마늘을 넣어 볶고 약간의 매실액을 첨가할까 하다가  호박만 썰어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양념 없이 구웠더니 달달하고 호박의 본연의 맛이 제대로 났다.   애호박이 이렇게 맛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amp;quot; 유레카&amp;quot;   이참에  양념에 대해생각을 해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sljTctMjHAwOailzuEuZ_B8PD7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1:58:32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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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렁다리 안전하게 건너기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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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마음이  일렁이거나 편하지 않을 때는 지지대가 없고 줄로 지탱하는 출렁다리를 찾아간다. 그 길을 잘 건너고 나면 왠지 모르게 극기의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마치 번뇌 가득한 중생이 마른 비 쓸어 논 절마당 찾듯이 또는 하얀 미사보 쓰고 성당에 무릎 꿇고 예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간다.   출렁다리를 건널 때는 괜한 두려움 때문에 여기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4zzj3kBnviJoaxI34L52NfxP1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1:46:05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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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수(봄기운이 돈다는) - 디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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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초에는 뭐든 조심스럽다.   이왕이면 서로 덕담을 하고 잘해보려고 하는 마음이 모든 이에게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작고 사소한 일부터 틀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마트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장바구니를 떨어뜨려서 참기름병이 깨져 가게 안이 온통 참기름냄새로 가득 찼다. 당황한 아주머니가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마트 직원이 싫은 내색하나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Ey5n4PHuxi3uOWUBOZZJqrZLK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1:19:02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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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 -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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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절에는 영화 한 편 봐줘야 한다는 고전적인 생각이 들어서 온 식구가 조조영화를 보러 갔다.  물론 저잣거리 광대역을 빼어나게 잘하는 유해진 배우와  아이돌 출신 인 박지훈 배우의 처연한 눈빛연기도 기대가 되었다.  조조영화이지만 이미 만석에 가깝고 늦게 예매를 하는 바람에 선호하지 않는 앞자리에 앉았지만      조선시대 배경이니 마당놀이 느낌도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3e--gEi6TL5vZ7eEBUIVc-BMN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22:21:21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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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트가 안 맞아서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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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굴뚝 위에 떴다. 조금 일찍 봤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굴뚝 위 정중앙에 아이스크림스쿱처럼 떠있는 걸 봤으면 뭔가 더 재밌는 장면이 연출됐을 텐데 하면서 말이다. 이처럼 핀트가 안 맞는 일이 일상에서 많이 일어난다. '그때 할걸 껄껄껄...'  미세먼지 자욱한 하늘에  뜨는 해는 그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려고 오늘도 찾아오니 감사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KUKDHBL_wVQyF7TwAk-OMYroxC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2:56:30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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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2) -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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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춘을 지나며 봄이 입장했지만 여전히 춥기는 하다.   그래도 조금 있으면 회색의 장막을 걷고  연분홍색진달래가 피겠지. 봄 하면 떠오르는 진달래를 좋아한다.     냉기 속에 피는 진달래를 첫 대면 하는 일은   마치 첫사랑을 만나는 듯 설레는 일이다.  긴 회색의 터널에서 만나는 진달래는   숨통이 틔이고 희망적으로 느껴져서 연분홍색도 좋아지기 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Trs9aYx6oGXhYHt7a1mPar4Mv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23:29:38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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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풍경 시 - 디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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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차  차라리 귀가 없었으면 싶었다. 동틀 녘 바람 맵고 턱이 굳어 말도 안 나오던 두산 삼거리 언발로 얼음을 구르며 차를 기다렸다.  젖이 분 새댁은 주막집 부엌에 들어가 울며 아픈 젖을 짜내고 흐르는 젖에서는 김이 오르고 김치그릇 미끄러지는 밥상을 든  어린 식모는 손등이 터졌다.  -김사인 시 첫차-  며칠 전부터 김사인시인의 추운 겨울 풍경을 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TJ7dP-gHA14GPb9tsyO4fWCs3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2:15:56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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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1) - 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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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좋아하는 색이 있다. 작년 김장철즈음에 마을버스를 탔었을 때 일이 생각난다.   빈좌석이 보여 무심코 앉았는데 옆에 앉아있는 여자분이 온통 녹색차림이다.   모자도 녹색, 머플러 코트 안경테 신발 가방 귀고리 전부 녹색이다.  녹색 아주머니는  설상가상으로 배춧국을 드셨는지 배춧국냄새도 났다.  한색에 유난히 꽂히는 사람이 있다고 'TV세상에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NU68wyKgK7AaRk_uj5gk_XytI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2:36:00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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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미요리(콩트)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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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 겨울 한가운데 주말이다.   밖은 찬바람이 정말 우는 사자처럼 불어대고 뉴스에서는  여기저기 빙판길 교통사고소식과 거리 간판이 떨어져 인명피해 났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엄동설한일 때는 하늘에도 새 한 마리 날지 않는다.   이럴 때는 꼼짝없이  집콕을 하게 된다.   집에서  식구들과 맛있는 요리를 해 먹는 게 좋을듯하여  냉장고도 비울 겸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Tz0wJQKEqEKTom7DNCP0df0oCH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23:27:17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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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가 주는 위로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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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 안) (대림 미술관) (여러 상점에서) 요즘거리에 가방 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캐릭터 인형하나쯤  안 달고 다니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초등학생부터노년에 이르는 이들까지 다양한 소품들을 달고 다닌다.   버스 안에서 눈길 가는 캐릭터가 보였다. 강아지 인형 바지가 조금 내려가 있어서 바지를 올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amp;quot;주인님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o9WkHgNXV206_K3rVPSxqhLU0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3:38:09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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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오년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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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은 지나간다.  '따그닥 따그닥'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힘차게 달려오는  붉은말의 해  새해에는  어둠 속에 있는이 들이  희망을 품는 일들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d4nrXbGD39edeuDw4CoPZ-xVL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22:11:05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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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카드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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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청동선물가게)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설렜는데 새벽부터 단수가 되었었다. 구축아파트이긴 하지만 이런 일이 없었는데 큰일이었다.  받아놓은 물도 없어서 생수로 급한 물을 쓸 수밖에 없었다. 두 시간 뒤에 물이 나오긴 했지만 경고도 없이  물이 갑자기 안 나오니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했었다.  생수는 꼭 몇 통이라도 사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Z3inq0ws7xmSo5ado1dagKENl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21:01:17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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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청동 한영수 사진전을 보고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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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나 예전이나 젊음은 멋지다. 6.25 사변직후(1956~1960) 회복기의 거리사진전이 삼청동에서 열려서 다녀왔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작품이 있었다.  사진 속은 엿장수가위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옛 디저트의 여왕 가락엿을 잘라 파는 젊은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전란직후라도 기죽지 않고 희망을 품고 있는듯한 자세다. 엿장수의 폼이 엣지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BOhxa4Nc9pTvLzM_iyuuNN5wn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1:30:09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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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온 날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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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눈이 왔어요 감나무에도 살포시 내리고 동네어귀에 눈사람도 예뻐요 길이 미끌거리는데도 언덕이 있는 동네를 어슬렁거렸어요. 아파트가 아무리 편하다 해도 옛 단독주택이 남아있는 동네를 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골목골목구경하다 보면 집 앞눈을 빗자루로 쓸며 동네주민들이 서로의 안녕을 묻는 장면을 보거나 가끔  높은 위치의 권력자의 포즈를 갖은 길고양이도 만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4dJSQD-bQEB7BTZSeScO3UZ66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0:51:46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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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자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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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양 도담삼봉)   (강릉테라로사)   한자리하기가 어려운 세상에  좋은 의자를 발견하면  앉고 싶어 진다. 그렇다고  다 앉을 수는 없는 일이다.    (소파 프리뷰매장) ( 서종 구 하우스에 전시된 스티븐잡스가 사랑한 죠지 나카시마의 의자) (광양 매화마을 야외 의자) (횡성호수)  그래서 그런지  여행 중에라도  맘에 드는 가구의자를  만나 앉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pG%2Fimage%2FdHQJhmEISbZ4ZTtawPH48pe_j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0:35:35 GMT</pubDate>
      <author>달삣</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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