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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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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담(汗談)을 나누다. 말을 꿈꾸는 당나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2:00: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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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담(汗談)을 나누다. 말을 꿈꾸는 당나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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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밤 안개 속 - 유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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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깨를 맞대고 나란히 앉아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백지 앞에 앉았습니다. 지금 이 밤에 나란히 앉아 어깨를 어루만지며 4분 50초 동안 노래를 같이 듣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으니 하는 수 없이 백지 위에 문장을 잇기라도 하며 마음을 달래 보려 합니다. 우리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유독 가슴을 옥죄는 밤입니다. 오랜 기간 떨어져 지냈어도 3개월 간격으로는 꼭</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0 18:05:29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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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 여행기 - #2017년 #여름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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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름 휴가지는 몽골이라고 유진이가 말했을 때 나는 마음이 무거워졌다. 기왕 시원이를 부모님께 맡기고 둘만 떠나는 휴가이니 육아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한가로운 여행이기를 바랐다. 동남아 어느 리조트의 풀사이드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다가 졸기도 하는 그런 모습을 떠올렸던 것이다. 그런데 몽골이라니. 유진이는 아무리 고민해도 달리 가고 싶은 곳이 없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0b%2Fimage%2FPQBCIXPdps14pELL1x6XJDOAQT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19:10:01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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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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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ill Fighting It - #아빠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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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잤니 아들아,  아빠는 인도 구르가온의 호텔방에서 이제는 익숙해진 풍경을 바라보며 적막한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이전과 조금 다른 점이라면 주말 아침이면 황색 벌판을 가득 메우고 크리켓에 열중하던 군중이 없다는 것인데, 바이러스의 공포가 서린 텅 빈 풍경이 마치 아포칼립스를 세계관으로 하는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다. 네 동생이 태어나고 우리 세 식구</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0 13:32:10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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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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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ow Old with You - #결혼 #생애</title>
      <link>https://brunch.co.kr/@@u0b/25</link>
      <description>유진에게  기념일이 지난 후 한 달 간의 숙고를 통해 편지를 쓰는 우리의 새로운 전통(?)에 맞추어 결혼기념일 편지를 띄웁니다. 결혼 6주년을 축하합니다. 6년이라는 세월은 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읽기와 쓰기, 곱하기와 나누기, 우정과 사랑, 모순과 불평등을 모두 터득하는 긴 시간인데, 우리가 함께 보낸 6년도 그에 못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로서</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0 15:19:00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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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의 결핍 - #욕망과 결핍</title>
      <link>https://brunch.co.kr/@@u0b/24</link>
      <description>인도에서의 생활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꼭 우연한 것은 아니었으나 뜻하지도 않은 일이었기에 얼떨결에 시작한 파견 생활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에 간 것을 제외하고 외국 생활은 처음이었지만, 8년 전 왔던 배낭여행 덕분인지 인도의 혼돈은 익숙했다. 여행을 다니는 동안 일주일 간 숙식을 모두 해결했을 금액으로 하루 방값을 치르는 호사스러운 생활이 새</description>
      <pubDate>Sun, 25 Nov 2018 14:14:32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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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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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상아(吾喪我) - #여유와 설빈 #생각은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u0b/23</link>
      <description>폰이 초기화되었다. 스마트폰을 쓴 지 8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었다. 강박적으로 기록하던 하루의 짧은 일과와 가계부의 최근 몇 년간 데이터가 날아가버렸다. 아마도 지난 8년간 가장 화가 나는 일이 아니었나 싶다. 더 큰 문제는 이 일이 인도에 6개월 간 파견 근무를 위해 출국하기 3시간 전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비행 내내 불안, 초조, 심박수 불안정에 머리</description>
      <pubDate>Sat, 14 Jul 2018 11:25:31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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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여행기 - #여행 #남미</title>
      <link>https://brunch.co.kr/@@u0b/22</link>
      <description>파타고니아. 남미 대륙의 최남단 지역을 일컫는 지명으로 아르헨티나의 서쪽과 칠레의 동쪽 국경이 맞닿아 있는 곳이다. 흔히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와 남극으로 가는 관문 기지인 칠레의 푼타아레나스 등이 파타고니아를 대표하는 도시이다. 우리나라에서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인 이곳에, 직장인의 휴가로는 길지만 멀리 떠나기에는 충분치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0b%2Fimage%2FFP7TOtOGVIXmv8zm9zggSHDxn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6:46:53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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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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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미처 쓰지 못한 이야기 - #김연수 #원더보이</title>
      <link>https://brunch.co.kr/@@u0b/21</link>
      <description>삶은 '특별함'에서 '평범함'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에게 세상이란 경이로움 그 자체일 것이다. 그런 아이들을</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6:31:41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guid>https://brunch.co.kr/@@u0b/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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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둘의 관계이다 - #사랑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u0b/20</link>
      <description>나의 신부 유진에게.봄여름가을겨울을 두 번 보내고서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함께 한 계절들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시간이었다. 그 소중했던 시간이 제각각 흩어지</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6:21:10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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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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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무엇이길래 - #사랑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u0b/19</link>
      <description>― 형이 사랑을 알아?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고2 때 만난 첫사랑과 단 한 번도 헤어지지 않고 11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여섯 살 배기 아들과 네 살 배기 딸을 둔 결혼 7년차 유부남입니다. 햇수로 치면 18년을 함께 해왔고, 사춘기와 대학 입학, 군 입대, 사회생활, 출산 등 사람이 일생동안 겪는 가장 중요한 이벤트들을 모두 형수와 함께 해왔습니</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6:11:30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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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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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放浪) - #여행 #야간 버스</title>
      <link>https://brunch.co.kr/@@u0b/18</link>
      <description>늦은 시간 한적해진 사무실을 나와 퇴근 버스에 몸을 싣는다. 버스에는 피곤한 안색의 사람들이 드문드문 앉아서 버스가 떠나기만을 기다린다. 버스가 출발하면 기사 아저씨는 지쳐 보이는 승객들을 위해 버스 안의 불을 전부 끈다. 밖은 이미 어둠이 짙은 지 오래고, 버스 안에도 어둠이 가득 찬다. 어둠 속에 앉아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다. 우연히 재생한 노래에</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6:07:11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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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만 있던 일요일 - #달리기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u0b/17</link>
      <description>11시 넘어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 느지막한 아침을 먹었다.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트니 요즘 인기가 많다는 주말드라마 출연진이 쇼프로에 나와 개그맨들과 실없는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었다. 한참을 멍하니, 가끔 따라 웃기도 하면서 보다가 지루한 느낌에 TV를 끄고 방으로 들어왔다. 노트북을 열어 포털 메인의 기사들을 살펴보는데 대선후보들과 관련된 별 볼일</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6:04:07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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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그대 대단치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오 - #강아솔 #그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u0b/16</link>
      <description>어느새 가을이다. 가을이 오면 어김없이 '가을앓이'를 한다.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트렌치코트를 여미고 길가에 떨어진 낙엽을 구둣발로 괜히 한번 쓸어보면서 홀로 고독하게 사색에 잠기는, 그런 앓이는 아니고 감기에 걸려 콧물을 훌쩍거리면서 요란하게 재채기를 해대는 것이다. 바야흐로, 가을이다.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았다. 지난번에 글을 쓰려고 끙</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5:57:33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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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 #김연수 #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u0b/15</link>
      <description>어쩌면 차창에 빗방울이 맺혀 있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마침 김연수의 소설 &amp;lt;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amp;gt;을 읽고 있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회사가 값을 지불한 대구행 열차에 몸을 실었음에도, 여행을 떠난다고 느낀 것은.  열차가 동대구역에 도착했다. 국내 어디를 가나 비슷한 역 앞 풍경이었으나, 웬일인지 나는 자신의 뿌리를 찾으러 한국에 갓 돌아온 입양아라</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5:47:32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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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천천히 뛴다고 생각하면 - #김연수 #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u0b/14</link>
      <description>작가 김연수는 &amp;quot;가장 천천히 뛴다고 생각하면 가장 빨리 뛸 수 있어&amp;quot;라는 문장을 읽고 매일 달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모바일 App을 이용하여 달리기 기록을 측정하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 조언은 매우 유효하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 욕심이 달리는 몸보다 앞서가면 5분도 안되어 숨이 차오른다. 얼마 달리지도 않았는데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면 그 달리기</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5:37:14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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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춤추며 살기로 했다 - #Radiohead #Thom Yorke</title>
      <link>https://brunch.co.kr/@@u0b/13</link>
      <description>나의 삶을 둘로 나눈다면,단언컨대, 그의 춤을 보기 전의 삶과 본 후의 삶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라디오헤드의 보컬 톰 요크는 첫 곡 Lotus Flower가 흘러나오자마자 춤을</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5:27:10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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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변 꼼장어 불판 위에서 꼼장어는 익어가고 - #신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u0b/12</link>
      <description>강변 꼼장어 불판 위에서 꼼장어가 익어갈 때, 무신론자와 마주 앉아 신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신은 존재하지 않고 만약 존재한다면 분명 변태일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신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존재라서 믿는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소주잔이 분주하게 오갔고 신도 분주히 존재와 비존재 사이를 오갔다. 오리무중인 신의 행방에 신자와 무신자는</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5:17:44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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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의 태클을 쫙쫙 뻗어라 - #미식축구 #태클</title>
      <link>https://brunch.co.kr/@@u0b/10</link>
      <description>문득 몸이 밧줄에 묶인 것처럼 갑갑하고, 그 위로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근질근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태클이 하고 싶어 집니다. 소싸움을 하는 황소처럼 어깨가 부서져라 부딪치고 싶어 집니다. 정작 운동할 때는 그렇게 하기 싫더니, 이제는 못해서 안달입니다. 머리에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는 미식축구 선수들은 뇌손상으로 인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5:11:08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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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권태로움이어라 - #삶의 굴레</title>
      <link>https://brunch.co.kr/@@u0b/9</link>
      <description>거기 자네, 자네 나 좀 보게. 자네 가만 보니 사는 것이 참 힘들어 보이는구먼. 안 그런가? 거 젊은이가 뭐 그리 오만상을 찌푸리고 다니나. 하긴 뭐, 힘든 게 나이를 먹고 안 먹고의 문제는 아니지. 그래, 자네 운명이 자네에게 좀 심한 장난을 치는가 보구먼.  자네, 사는 게 왜 힘든 줄 아나? 그건 자네가 살아있기 때문이라네. 살아있는 것이 곧 시련인</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5:04:02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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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다시 시작이다 - #군대 #위문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u0b/8</link>
      <description>퇴근하고 돌아와 텅 빈 네 방에 들어가 보았다. 울컥하는 마음을 보니,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틀리지 않은 모양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다녀와야 하는 곳이고, 갈 때가 되어 간 것뿐인데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을 막을 길이 없다. 떠나기 전에 더 잘 챙겨줄 걸 그랬다. 내가 이 정도인데 할머니는 오죽하랴. 늘 밝았던 너의 성격 탓에 빈</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16 14:54:53 GMT</pubDate>
      <author>한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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