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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l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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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oland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2:41: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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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land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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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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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여행을 동경한다. 여행을 동경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 중의 하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분을 만끽할수 있다는 것이라고들 한다. 맞다. 나 조차도 여행을 가서. 평소에 보던 풍경들과 다른 모습들을 보며 리프레시되는 기분을 느끼곤 하니까 말이다.  그렇게. 여행을 갔다오면 사람들은 또 이야기한다. 벌써 여행이 끝나고 이 지긋지긋한 일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qNMWBfLnH381SQxIfV_a-knFn_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6:29:21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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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고 사소한 것에 대한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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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부모님께서 코로나로 입원하셨다. 두 분이 모두 코로나로 인해 폐렴이 왔고, 폐렴이 심해져서 응급실에 가셨는데, 두 분 모두 격리 입원되어 치료를 받으시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상주보호자가 되어 어머니와 같은 병실에 덩달아(?)격리되었다.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있으면서 병원은 참 단순한 것 때문에 울고 웃게 되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NZrQJaG0b7G7aVPl9Q2HQT6Vqi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12:40:31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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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지 못할 것에 대한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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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한다. 보고 들은 것들을 그 당시에는 나름 빠르게 판단하고 처리하는 것은 그래도 좀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에 내가 어떤 일에 대해 어떻게 처리했었는지, 그 때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기억하는 것은 젬병이다. 그러다보니 종종 내가 한 일에 대해서 다시 물어본다거나 &amp;ldquo;제가 이걸 했다구요?&amp;rdquo; 라고 반문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가장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DHqu0jd1V5BH6lJ1V_g-TVaNbi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00:21:45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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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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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어서일까? 예전에는 그저 그냥 스쳐지나갔던 자연의 모습들이 종종 눈에 들어온다. 특히 집근처에 있는 한강을 종종 달리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늘 유유히 흐르는 한강과, 그 위를 어김없이 지키고 있는 하늘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특히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지금은 한강을 따라 주욱 늘어서 있는 빌딩과 아파트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1-4a5xZ__ABxQlw88bS2JLEB_Y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06:39:26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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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연습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u94/8</link>
      <description>사실 30대를 지날 때까지만해도 죽음이라는 것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은 머리로는 알았지만 체감이 되지는 않았다. 아직 나에게는 살 날이 더 많다고 생각했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기에 죽음은 늘 기억 저편에 묻어두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달려가며 살아왔다. 그런데, 40대가 되면서, 문득 평균수명이 80이라고 할 때 반을 넘겼으니 이제는 삶의 반환점을 돌았구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9gxVYavIkqsM8K-lDVIanYIYyK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12:05:23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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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을 느끼는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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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택시를 탔다. 평소에는 차안에서 드라마를 봤었는데 오늘은 음악을 듣고싶어졌다. 멜론을 열고 곡을검색했는데..검색결과중 작은 글씨들이 안보인다. 글씨위에 흰 물감 한방울이 떨어져 번진듯 글씨는 뭉게지고 뭉게진 글씨를 읽으려해도 읽히지가 않는다. 이리저리 보다가 안경을들어 약간기울이니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모습이 마치 할아버지들이 글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Jq5H5j6QWE0GmaWg_nl_UR570m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1:51:39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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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열쇠다</title>
      <link>https://brunch.co.kr/@@u94/6</link>
      <description>현대인은 무표정하다. 출근을 하기위해 지하철을 타면 마주치는 수많은 사람들, 그 모습들은 무심히 스마트폰을 보고 있거나, 무표정하게 음악을 듣고 있거나, 아니면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모습이 대부분이다. 출근하고, 일하고, 다시 퇴근하는 평범한 그들의 삶이 때로는 무채색이고, 반복적이고, 지루하고, 의무적으로 하루하루 수명을 연장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XLF4hrkwTpOGTykmcTaGtJlh_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12:56:51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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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스포일러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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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매일이 비슷비슷하고 재미없어보이는 회사원의 삶이지만, 그래도 그 하루하루를 잘 살펴보면 매번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고, 좀 더 길게 한 주를 돌아보고, 한 달을 돌아보고, 일 년을 돌아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또는 너무나 또렷하게 인식할 정도로) 새로운 것들이 내 앞에 다가왔고, 그것들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 삶은 어떻게 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rq3DR_DBfC8FctJ0dnlmbp8HNI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12:54:37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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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기록함으로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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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라는 것은 이상하다. 뭔가 쓰고 싶어서 글을 쓰려고 컴퓨터를 열면 머릿 속이 텅 빈 듯 하얘지면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넓디넓은 하얀 바탕 위에 깜박이는 커서를 멍하니 바라만 보게 된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뭔가를 써서 지금 흘러가고 있는 시간과 내 생각의 흐름을 종이 위에 남겨두어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머릿&amp;nbsp;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4cHgpduVJINiNrQIB7nwyh_w0m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12:51:47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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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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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잡한 일을 하게 될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어떤 것이 상수이고 어떤 것이 변수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래서 특정 조건을 고정 시켰다면, 그 다음으로는&amp;nbsp;변수 중에서 내가 조절가능한 변수와 그렇지 않은 변수를 정의해야 한다. 그래야 복잡한 일을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를 얻게 된다.  그런데, 종종 상수와 변수를 헷갈리기도하고,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jLFRrThjKbbBL6zi1IzfsH2XO6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13:18:28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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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어 있는 시간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u94/2</link>
      <description>최근 일들이 이것저것 겹치면서 바빴다. 회사 일도 많았고, 개인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도 많았고.. 겨우 일들을 마무리 해 놓고 보니 벌써 6월의 절반이 지나가버렸다.  잠시 앉아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니, 내가 좀 더 시간을 잘 사용했으면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쉬는시간, 출퇴근 시간, 퇴근 후 약간의 여유 시간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94%2Fimage%2FBPc_dcP8PtxcoX2kYFzMYPApG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2:39:06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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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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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쓴다는 것.. 그것은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어떤 이는 그저 물흐르는 것처럼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글을 써내려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자기를 그대로 내보이는 글을 쓰면 된다고 하는데.. 블로그 등에 잡글을 끄적여보니.. 글 속에서 발견되는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다. 내 생각, 내 감정이 나도 모르게 오롯이 드러나는 내 글을 읽는</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21 10:15:33 GMT</pubDate>
      <author>Rolan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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