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서영</title>
    <link>https://brunch.co.kr/@@uIg</link>
    <description>어떤 한 문장에서도 우리는 위로와 희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2:47: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어떤 한 문장에서도 우리는 위로와 희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3.png</url>
      <link>https://brunch.co.kr/@@uI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안개의 도시 - 샌프란시스코 7</title>
      <link>https://brunch.co.kr/@@uIg/38</link>
      <description>샌프란시스코가 낭만 넘치는 도시라고들 하는데, 거기엔 안개가 한몫한다고 생각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날, 눈 뜨자마자 침대 옆 창문을 내다보니 앞 건물에 햇빛이 세게 비추고 있었다. 어제, &amp;ldquo;오늘 이렇게 흐리다가 내일은 막 화창한 거 아니겠지?&amp;rdquo;라고 설마 했었지만 사실 어느 정도 예감하고 있던 거 같기도 하다. 언제나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으</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07:43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8</guid>
    </item>
    <item>
      <title>Tell me your story - 샌프란시스코 6</title>
      <link>https://brunch.co.kr/@@uIg/37</link>
      <description>미술관을 갔다가 기념품샵에서 판매하는 책을 한 권 샀다.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짤막한 글들과 함께 일러스트 그림으로 가득 꾸며진 책이다. 그림체도 예쁘고 상징적인 책이라 기념품으로 샀는데, 작가의 머리말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amp;ldquo;이 책은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드로잉은 내가 그렸지만 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일하는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05:26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7</guid>
    </item>
    <item>
      <title>Pier 43 1/2 - 샌프란시스코 7</title>
      <link>https://brunch.co.kr/@@uIg/36</link>
      <description>오늘은 내가 아끼는 파란색 바지를 꺼내 입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나, 최대의 적을 만나러 갈 때의 마음가짐과 약간은 비슷한 마음으로 그 바지를 골랐다. 같던 곳을 다시 찾아가는 설렘과 그래도 한 번 가봤다는 이유로 자리한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유난히 활기차게 아침 시간을 보냈다. 옷은 아끼는 걸로 꺼내 입고서는 감지 않은 머리에는 비니를 눌러쓰</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02:59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6</guid>
    </item>
    <item>
      <title>따로 또 같이 - 샌프란시스코 5</title>
      <link>https://brunch.co.kr/@@uIg/35</link>
      <description>여행에서 숙소를 정할 때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숙소가 얼마나 청결한지, 조식은 어떻게 준비되는지, 교통이 얼마나 편리한 곳인지, 이러한 것들도 중요하지만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처럼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들이 있는 숙소의 경우 휴식 공간이 나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휴게실이 따로 있는 경우에는 보통 저녁을 먹은 후, 혹은 하루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3:00:36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5</guid>
    </item>
    <item>
      <title>그레이스 대성당 - 샌프란시스코 5</title>
      <link>https://brunch.co.kr/@@uIg/34</link>
      <description>유럽에는 많은 유명한 성당들이 있다.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성당, 작은 박물관과 함께 기프트샵이 마련된 성당,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성당 등 종류도 다양하다. 유럽 여행할 당시에는 많이 갔었는데 일단 미국에는 그런 성당들이 많이 없었기에 여행하는 동안 &amp;lsquo;Places to go&amp;rsquo; 리스트에 그런 성당은 한 곳도 없었다.  샌프란시스</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6:08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4</guid>
    </item>
    <item>
      <title>청춘 스케치 - 샌프란시스코 4</title>
      <link>https://brunch.co.kr/@@uIg/33</link>
      <description>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낸 숙소는 4인실 도미토리였다. 3일째 됐을 때 덴마크에서 온 친구 두 명이 우리와 같은 방을 쓰게 됐다. 우리가 나갈 준비하던 중에 체크인 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름을 소개하고 다른 어떤 지역을 거쳐서 샌프란시스코로 온 건지 행선지들을 공유하다가 그 둘은 3개월의 장기 여행 중 이제 10일째인, 여행의 시작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었</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53:03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3</guid>
    </item>
    <item>
      <title>Sincerely, Sam - 샌프란시스코 3</title>
      <link>https://brunch.co.kr/@@uIg/32</link>
      <description>전날 저녁에 도착해 자고 일어나서 맞이하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첫날은 일요일이다. 전날 이동하느라 피곤했는지, 이미 늦잠 자고 늦게 시작되는 첫날이니 다른 특별한 계획 없이 오늘은 천천히 나가서 다운타운 구경을 하기로 했다. 조식 시간 30분 남겨놓고 호스텔 건물 2층의 공동공간인 부엌 겸 식당에 준비돼 있는 커피와 베이글로 아침을 해결했다. 늦은 아침을 먹</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42:45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2</guid>
    </item>
    <item>
      <title>Route 66 - 로스앤젤레스 5</title>
      <link>https://brunch.co.kr/@@uIg/31</link>
      <description>엘에이에서의 마지막 날, 비록 물놀이나 서핑은 못 즐기더라도 바닷가는 한 번 들려줘야지 않겠냐는 친구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친구들과 함께 산타 모니카 비치를 다녀왔다. 점심 전에 도착했을 때는 구름 낀 흐린 날씨로 전체적인 풍경은 회색빛이었으나 그 나름의 멋이 있었다. 항구 앞에 몇 개의 놀이기구와 게임센터들로 이루어진 자그마한 놀이공원은 회색 배경 안에서</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30:08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1</guid>
    </item>
    <item>
      <title>San Francisco - 샌프란시스코 2</title>
      <link>https://brunch.co.kr/@@uIg/30</link>
      <description>내가 갖고 있는 샌프란스시코의 첫인상은 7살쯤의 기억이다. 그 당시 외삼촌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카페를 운영하면서 거주하고 있었다. 삼촌이 있으니 우리 가족은 삼촌도 만날 겸 샌프란시스코로 여행 오곤 했었는데 키 185의 삼촌의 머리는 어깨까지 와서 엄마보다도 머리가 길었고 연한 청바지에 선글라스를 끼고 우리를 반기던 모습이 기억난다. 방학 때마다 샌프란시스코</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20:12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30</guid>
    </item>
    <item>
      <title>마음의 짐 50.0kg - 샌프란시스코 1</title>
      <link>https://brunch.co.kr/@@uIg/29</link>
      <description>일주일 중에서 제일 편하게 일어났다. 몇 시간 후에는 비행기에 있을, 엘에이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 서울에서 광주나 부산 갈 때처럼 여기며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넘어가려 했지만, 우리나라보다 땅 덩어리가 44배는 더 넓은 여기서는 그거와 같은 개념이 아니었다. 그렇게 한 시간 반 비행으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가게 됐다. 공항까지 데려다 주신</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17:54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9</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기준 - 로스앤젤레스 6</title>
      <link>https://brunch.co.kr/@@uIg/28</link>
      <description>돌아보면 첫사랑 이후로 이별 때문에 그렇게 크게 슬펐던 적이 없었다. 시작과 동시에 끝이 그려지는 연애를 했었고, 심지어 그 끝은 언제쯤, 어떤 이유 때문이겠지, 짐작이라고 착각했던 내 계획은 생각보다 또 구체적이었다. 시작하면서 끝을 계획하고 있다니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그렇게 해야지만 난 안심하고 만날 수 있었다. 시작에는 끝이 함께 따른다는 생각이</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12:34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8</guid>
    </item>
    <item>
      <title>글의 힘 - 로스앤젤레스 4</title>
      <link>https://brunch.co.kr/@@uIg/27</link>
      <description>대학생 때 처음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에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된 책을 함께 챙겼다. 김동영 작가의 &amp;lsquo;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amp;rsquo;. 그 책은 내가 처음으로 읽게 된 에세이였는데 나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다. 읽다 보니 그냥 남의 일기장을 읽는 기분인 거지. 원래 남의 일기장 몰래 읽는 건 재밌을 수밖에 없지만 그거랑은 다른 차원의 재미였다. 몇 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2:04:12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7</guid>
    </item>
    <item>
      <title>너는 나의 글이 되고 나는 너의 노래가 되길 - 로스앤젤레스 3</title>
      <link>https://brunch.co.kr/@@uIg/23</link>
      <description>여행을 다녀온 해 연말에 &amp;lsquo;라라랜드&amp;rsquo;가 개봉했다. 그 영화 영향으로 그린피스 천문대는 물론 LA의 많은 명소들은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많이 유명해졌다. 영화의 많은 명장면들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세바스찬과 미아가 그린피스 천문대에서 함께 있던 장면이다. 이렇게 말하면 많은 이들이 그들의 사랑이 시작되던 밤의 그린피스 천문대를 떠올리겠지만,</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58:36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3</guid>
    </item>
    <item>
      <title>그린피스 공원 - 로스앤젤레스 2</title>
      <link>https://brunch.co.kr/@@uIg/22</link>
      <description>낮 예배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사촌오빠가 교회에 우리를 데리러 왔다. 분명히 일주일 전에 봤던 오빠인데, 그새 아저씨 같아 보이는 건 유부남이라는 사실로 인한 기분 탓일까. 결혼식을 마치고 새언니는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더 보내기로 했고 오빠는 남은 휴가 이틀을 우리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LA를 여러 번 왔지만 어렸을 때 오거나 캠프로 왔</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27:42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2</guid>
    </item>
    <item>
      <title>헤이즐넛 아메리카노 두 잔 - 로스앤젤레스 1</title>
      <link>https://brunch.co.kr/@@uIg/26</link>
      <description>무더운 여름날, 사람이 북적거리는 강남역 한복판에서 그와 재회했다. 항상 친구들 3-4명이랑 같이 만나기만 하다가 약속을 잡고 단둘이 만난 건 처음이었다. 역출구를 나와 걸어가면서 어떻게 인사하면 어색하지 않을 수 있을지 머릿속으로 이리저리 연습했지만, 정작 마주하니 어버버 거리는 나를 그는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뭘 먹으러 갈까</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9:07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6</guid>
    </item>
    <item>
      <title>천사들의 도시, LA - 로스앤젤레스 1</title>
      <link>https://brunch.co.kr/@@uIg/21</link>
      <description>천사들의 도시라고 불리는 LA. 이전에 스페인 군대가 캘리포니아 지역에 정착하면서 이곳이 너무 아름다워 부르기 시작한 게 Ciudad de Los Angeles, 즉 '천사들의 도시&amp;rsquo;라는 뜻이었다고 한다. 그 후에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Los Angeles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고. 겨울에 짧게 있는 우기 때만 아니면 1년 내네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고 하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1:10:24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1</guid>
    </item>
    <item>
      <title>에디터 2 - 하와이 10</title>
      <link>https://brunch.co.kr/@@uIg/20</link>
      <description>하와이에서의 마지막 날, 하루 종일 와이키키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다. 사람 구경하다가 서핑도 하고, 엎드려 누워있다가 다시 서핑보드를 들고 바다로 나가기를 반복했다. 하루를 그렇게 보낸 후 저녁 먹으러 가기 전에 대여한 서핑보드를 반납하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그 사이에 노을이 예쁘게 번져있었다. 길 건너에 해변을 두고 멈춰 서서 노을을 보고 있는데 길을 걷던</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10:38:16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0</guid>
    </item>
    <item>
      <title>S is for Surf - 하와이 9</title>
      <link>https://brunch.co.kr/@@uIg/24</link>
      <description>사촌오빠의 결혼식 이틀 후에 나랑 동생만 남고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한국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이 기회에 하와이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여행을 하게 됐다. 가족들과 헤어지고, 하와이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으로 나를 먼저 이동시키는 게 가장 시급했다. 불과 며칠 전에 예약해둔 숙소는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 오성급 호텔들이 즐비한 거리에서 바로 한 골목</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20:16:11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4</guid>
    </item>
    <item>
      <title>슬픈 일에는 함께 - 하와이 7</title>
      <link>https://brunch.co.kr/@@uIg/25</link>
      <description>할아버지의 장례식장이 결정되고, 날이 밝자마자 난 가까운 옷 매장으로 갔다. 그 전날 밤에 그냥 제일 먼저 손에 잡힌 찢어진 청바지를 주워 입고 갔던 터라, 검은색 바지 아무거나 사 입고 병원으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상복으로 갈아입으면서도 내가 몇 시간 전에 본 할아버지의 모습은 믿기지 않았다. &amp;nbsp;그 모든 상황이 너무 비현실적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영정사</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20:14:01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25</guid>
    </item>
    <item>
      <title>할아버지 - 하와이 8</title>
      <link>https://brunch.co.kr/@@uIg/18</link>
      <description>늦은 밤, 보통 통화하지 않는 시간대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집이냐며 할아버지가 다치셔서 응급실에 가셨다고 하는데, 내일 시간 되면 가까운 내가 한 번 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다행히 그날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어디 나가지 않고 하루 푹 집에서 쉬고 있었다. 밖이었다면 받지 않았을 수도 있는 전화를 받고 어쩌다 다치셨길래 이 시간에 응</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19:36:43 GMT</pubDate>
      <author>김서영</author>
      <guid>https://brunch.co.kr/@@uIg/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