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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lden Fox 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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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저것에 생각이 깊어지는 감정 수집가의 감정과 기억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15: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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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저것에 생각이 깊어지는 감정 수집가의 감정과 기억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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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날이 있다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79</link>
      <description>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세상이 돌아가는 날이 있다분명 아침에는 내리쬐는 햇살이 살랑이는 바람이 내 곁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걸음이 자연스러웠는데불현듯 모든 흐름이 어그러지는 공기에 휩싸인다머리가 아픈 건  내게 자연스럽지 않은 논리를 파고드는 순간 시작된다낯선 공기를 흘려보내면 될 것을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굳이 굳이 알고 싶기 때문에처리하지 못</description>
      <pubDate>Fri, 04 Mar 2022 15:31:40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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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s christmas day, Jessie J - : 감정 일으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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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너와 떨어져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야. 내 눈앞의 세상은 반짝이고 매년 그렇듯 포근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는데 그 온기가 내 마음까지 닿지는 않나 봐. 너와 나의 마음이 그대로라는 걸 알지만 각자가 걸어가야 할 세상이 다르다는 것도 알아. 영상 속의 네가 날 보고 있다는 걸 알지만 나에게 오는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알아. 그래도 오늘은 네가</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11:53:57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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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괜찮다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76</link>
      <description>이길 자신이 있다면 이리 와 나의 우울을 들여다 보라 만약 그럴 자신이 없다면 너는 나의 우울을 보고 지나친다고 하여도 괜찮다 나는 지지 않고 계속 싸우고 있으니</description>
      <pubDate>Thu, 11 Nov 2021 09:20:20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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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식 - : 어둠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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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 밑으로 가라앉은 게 언제였던가 까만 바다에 내던져지고  내 몸을 휘감은 기포들에 공포에 휩싸였던 시간들 나는 가라앉으며 멀어지는 수면을 바라보았다 시야도 소리도 나의 손끝에 닿았던 세상도 모두 아늑해져 갔지만 나는 그곳을 끝까지 바라보았다 나에게서 떨어져 나온 마지막 공기방울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며 이 고요 속에서 곧 다시</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16:33:08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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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영토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74</link>
      <description>사람의 세계의 크기는 각자 달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의 크기가 보인다   작은 세상 속에 만족하는 사람 계속해서 세상을 넓혀가는 사람   작은 세상 속에서 아무리 넓은 세상을 꿈꾼다 해도 그 세상은 꿈처럼 넓어지지 않고   넓은 세상을 누비는 사람이 자신의 세상을 작다 이야기해도 그 뒤로 펼쳐진 넓은 대지를 숨길 수 없다   넓은</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14:49:09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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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을 끝을 맞이하며 - : 어둠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uTi/73</link>
      <description>잡을 수 없는 시간에 연연하며 산다 지난 과거에 흐르는 현재에 이르지 못한 미래에   어떤 영어 교사들은 과거, 현재, 미래 시제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동사 1, 동사 2, 동사 3이라고 말할 뿐   단어의 형태가 시간을 완벽히 표현할 수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시간에 생각이 매이지 않게 하기 위함이기도 하겠다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아왔고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09:49:40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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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향한 감정의 찌끄레기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72</link>
      <description>더위를 무척 타는 나는 여름을 싫어했다 껴입는 것은 한계가 없지만 벗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논리 때문이었다  추위를 무척 타는 나는 겨울은 좋아했다 강아지 마냥 눈이 오는 것을 보면 설렜고 쌓인 눈 위에 내 발자국을 처음 남기는 것도 좋았다 눈이 녹았다 다시 언 미끄러운 보도를 뛰어다닐 정도로 균형감각이 좋았던 것도 겨울이 좋은 이유 중에 하나였다   나</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14:54:32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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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71</link>
      <description>네가 너무나 지키고 싶었던 그것 너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지키고 싶었던 것  결국 반짝임으로 승화한 너는 단단하게 그것을 감싸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결정이 되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7 May 2021 18:09:23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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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한 해 다짐 - : 일상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uTi/70</link>
      <description>올 한 해 꽃보다 아름다운 시간들을 만들기를  사랑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목표가 되어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스스로를 사랑하고 보듬어 줄 때가가장 아름다운 모습인 것을 잊지 않기를놓아주어야 하는 것과 놓아주어야 하는 때가 있는 것을 슬퍼하지 말고언제나처럼 씩씩하게 걸어가기를매일매일 모험과 도전이 있다는 사실을매일매일 깨닫기를여</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4:59:04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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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69</link>
      <description>한때 나에게 보물 같던 그대 너는 여전히 너 그대로 소중해</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21 16:08:53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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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앎과 경험, 그리고 앎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68</link>
      <description>안다는 것이 그것을 온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경험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을 다시 정립해 준다  알고 있었지만 알지 못한 것을 포함하여</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10:21:56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guid>https://brunch.co.kr/@@uTi/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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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타기 - : 일상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uTi/67</link>
      <description>이렇게 앉아 수평선을 바라보면 내가 발을 딛고 있던 지구라는 것의 그 광활한 크기를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다 왼쪽도, 오른쪽도 끝이 없는 걸 보면 말이야  그 어딘가에서 이 파도는 시작되었겠지 저 끝 어딘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널 내 발아래에 데려다주었겠지  나의 파도라는 직감이 들면 무릎 아래를 회전시켜 물아래 큰 원을 그린다 그리고 보드에 가슴을 대고</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15:32:35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guid>https://brunch.co.kr/@@uTi/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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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 딜 버터 - : 일상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uTi/66</link>
      <description>보드랍고 짭조름한 노오란 버터 매만질 때마다 손 끝에 향이 배어 오는 딜 벗겨낼 때마다 상큼함이 진동을 하는 레몬을 너무 크지 않은 그릇에 한 데 넣고 꾹꾹 누르고 휘휘 저어 섞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완성된 레몬 딜 버터를 유산지에 적당량 올려 먹기 좋게 모양을 잡으세요. 이제 상온에서 녹아가는 버터를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으면 돼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Ti%2Fimage%2F_nvva2sGK8MDqSth81RQ11qlM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y 2021 14:57:26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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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다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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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법 따가워진 햇볕 따뜻하게 달궈진 데크에 등을 대고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 여름을 들어 본다  꽤나 단단해진 잎들이 서로 부비는 소리 발등을 누르는 태양의 무게 쉴 새 없이 조잘대는 새들의 포드닥임 그 사이 어딘가를 비집고 들리는 풍경 소리에  아, 여름이다</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14:38:13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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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짐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64</link>
      <description>네가 떠난 것내 곁에 없는 것을후회하고 아쉬워하지 말 것 너는 내 생각보다 훨씬 좋은 세상에서분명 즐겁게 지내고 있을 테니 이 삶은 결코 즐거운 곳이 아니니떠난 널 축복해 줄 것 내 슬픔에 묻혀 너도 슬플 거라고 생각하지 말 것</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14:35:05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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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의 뮤즈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63</link>
      <description>너를 보고 듣고 부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내 삶에 내리는 단비와 같아  그래 기껏해야  고작 이런 흔해 빠진 감상뿐이지만</description>
      <pubDate>Wed, 12 May 2021 14:01:30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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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쿵! 악! 흑! - : 어둠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uTi/62</link>
      <description>쿵! 하고 엄지 손가락에 나무판이 떨어졌다  (악!) 소리도 지르지 못했어 진짜 아프면 벌어진 입이라 해도 아무 소리가 나지 않더라고  주저앉아 아픔이 가라앉을까 가만히 기다리는 도중에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러다 가슴이 울컥했다 흑!  웃기지 몸이 아프면  어딘가 남겨진 마음의 통증이 이때다 하고 튀어나오려고 하니  아마 나의 뇌는 이 아픔과 저 아픔을 구별</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4:33:30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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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들어 본다 - : 어둠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uTi/61</link>
      <description>주변을 둘러보면 외로운 사람들뿐이라 누구도 나의 외로움엔 관심이 없다  나의 외로움을 들어 봐 나를 알아줘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바쁘다  그래 어쩌면 나는 그들보다 덜 외로운 사람이기에</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11:07:35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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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거림을 안고 - : 어둠이 사라지며</title>
      <link>https://brunch.co.kr/@@uTi/60</link>
      <description>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는 걸 알아 내 눈에 쓰인 게 언젠가 벗겨질 콩깍지라는 것도 그래도 사랑하자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겠지만 어딘가에서 다친 상처를 보담아 줄 수도 있잖아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영원할 거라고 기대할 수는 있잖아 그렇게 사랑해 보자 우리</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15:24:23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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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논리 - : 감정의 찌끄레기</title>
      <link>https://brunch.co.kr/@@uTi/59</link>
      <description>내가 날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날 사랑하겠어.  세상 끝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사랑해야 하고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하잖아.  그래서 날 믿는 거야. 날 지지하는 거고 날 응원하는 거야.  자기애가 강하고 자존감이 높고 이런 게 아니고 나에겐 그저  영원히 상호적으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단순한 논리에 의한 거야.</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21 14:30:06 GMT</pubDate>
      <author>Golden Fox 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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