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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드름웨어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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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인을 꿈꾸는 디지털 엔지니어 고드름의 브런치입니다. 소소하게 소프트웨어와 사진, 시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3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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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을 꿈꾸는 디지털 엔지니어 고드름의 브런치입니다. 소소하게 소프트웨어와 사진, 시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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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 이론 -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을 벗는 것은 포기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uVy/21</link>
      <description>살아가다 보면 나에게 맞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전혀 맞지 않는 역할을 해야만 할 때도 있다 그 역할이 원하지 않았는 데 해야 하는 경우 두렵다.  회사에서 직책도 신발과 비슷한 것 같다 화려해 보이는 신발도 있고,&amp;nbsp;편안해 보이는 신발도 있다  누군가 신고 있어서&amp;nbsp;멋져 보이는 신발도, 나에게&amp;nbsp;편하다고 추천해 준 신발도 자신의 발에 잘 맞을 수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FrE64UbOguPTRBXqBZ7We4bN8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2:26:45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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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달라져야 하는 코딩 테스트 - 코딩 테스트에 대한 7가지 사실과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uVy/20</link>
      <description>이제&amp;nbsp;IT 기업에서&amp;nbsp;소프트웨어&amp;nbsp;개발자를&amp;nbsp;뽑기&amp;nbsp;위해서&amp;nbsp;코딩&amp;nbsp;테스트를&amp;nbsp;보는&amp;nbsp;것이&amp;nbsp;당연한&amp;nbsp;시대가&amp;nbsp;되었다. 필자도&amp;nbsp;선발&amp;nbsp;과정에&amp;nbsp;직-간접적으로&amp;nbsp;참여하면서&amp;nbsp;코딩&amp;nbsp;테스트&amp;nbsp;문제를&amp;nbsp;출제하기도&amp;nbsp;했고&amp;nbsp;평가&amp;nbsp;과정에&amp;nbsp;참여하기도&amp;nbsp;했다. 개발자 역량 중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그렇지만 오직 코딩 테스트만 잘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8BvrXul_zuvt5TFOsFD4u1wAy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14:25:31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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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라고 부르던 곳 - House I used to call Home</title>
      <link>https://brunch.co.kr/@@uVy/19</link>
      <description>어릴적에는 항상 돌아갈 곳이 있었다 그 곳에 가면 부엌에 엄마가 있었고, 마당 어딘가에 할머니가 계셨다 밤 12시가 되면 신데렐라 마법의 구두처럼 모든게 사라지고 잠드는 줄 았았다  초등학교에 다니던 골목길은 3가지 길이 있었다 언덕 위에 있던 집에서 곧장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돌아가거나,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서 돌아서 갈 수 있었다 학교 담장을 지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In7mYwfk2Z8FAM49JJmyi6SOP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15:18:28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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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를 찾아 해결하라. - 도대체 문제가 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uVy/18</link>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amp;nbsp;여러&amp;nbsp;가지 사건-사고들을 경험한다. 때로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쑥 일어나는 일들이 꽤 많다. 지하철역에서 반대로 지나치는&amp;nbsp;지인을 만나기도 하고, 해외에 나가서 공항에 마중 나온 동료의 친구가 대학 동기의 남편일 수도 있다.  우리가&amp;nbsp;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방법 중에서&amp;nbsp;객관식 또는 주관식으로 주어진&amp;nbsp;문제를 풀고 답을 찾는 방식은 매우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DCn_vIpPrWSWXQekhGwjwCH-N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13:56:06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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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 학습 태도 - 적어도 7가지 학습 태도를 시도해보라.</title>
      <link>https://brunch.co.kr/@@uVy/16</link>
      <description>이 글은 일곱 가지 학습 비법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변하지 않는 일곱 가지 학습 법칙을 이야기하려는 것도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학습하는 누구나 적어도 일곱 가지 정도는 잊지 말고 시도해보라는 의미다. 소프트웨어를 학습하면서 좌절했거나 힘들거나 성장하고 싶거나 시작하는 사람이 시도해보길 바란다.  1. 내가 걷는 속력과 방향을 인지하자. 가장 먼저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XgB5dtjjif32qt1GgFVqCKn_J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2:43:39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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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에 필요한 하드웨어 - 기술 스펙 관점에서 바라본 소프트웨어 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uVy/15</link>
      <description>코로나-19 이후로 비대면 교육이 강조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강조되고 있다. 공교육에서도 초등학생 저학년은 EBS 방송을 보면서 학습을 하고 있고, 고학년은 e학습터라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다. 학교마다 조금씩 상황이 다르다. 우리 집 아이들은 그렇지 않지만, 영상 통화 혹은 영상 회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선생님과 상호 작용이 있는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R3PSB0fgZH2y7eXSHK9ICC0Jo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0 08:52:47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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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 마스터즈 2020 코스를 마치고</title>
      <link>https://brunch.co.kr/@@uVy/14</link>
      <description>컴퓨터 공학의 역사가 다른 분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더 소프트하고, 더 유연하게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꽤&amp;nbsp;다르다. 올 해초부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강제적으로 집에서 일하고 있지만, 원격으로 일을 하기에&amp;nbsp;가장 영향을 덜 받은 직업 중에 하나가&amp;nbsp;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아닐까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NaBlfTQ_EcE5d16ZV7jSETXTh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0 12:10:31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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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환 일식과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uVy/13</link>
      <description>어릴 때 처음 일식을 본 기억을 떠올려봤다. 1987년도라고 기억하고 있었는 데 찾아보니 1987년 9월 23일에 아시아에서 관측 가능한&amp;nbsp;금환&amp;nbsp;일식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60% 정도 가려지는 부분 일식이었다고 한다. 셀로판지를 겹쳐서 봤던 기억이 나서 부랴부랴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로 나갔다. 집에서 보려고 했지만 3시가 넘어가니 베란다에 햇빛이 들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aFrFtykYrMGRbdNyJXl0sis_Y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4:06:41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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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이와 엔지니어</title>
      <link>https://brunch.co.kr/@@uVy/12</link>
      <description>2017년도에 '히든 피겨스'라는 영화가 개봉했는데,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1960년대&amp;nbsp;NASA에서 근무하는 흑인 여성&amp;nbsp;엔지니어들의 에피소드를 묶은 책을&amp;nbsp;영화로 만들었다. 인종차별이 노골적이었던 60여년전 이야기라 낯설지만,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인종차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것 같다.  https://movie.daum.net/movied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Vy%2Fimage%2FvAwekC-inuTiN3qcfD4rDoPpJ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04:20:57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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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세하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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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떠나는 날에는손을 씻는다비누를 묻혀서는 안된다악수를 나누었기 때문에손을 모아 비벼서도 안된다그리울때가 있을테니까내가 떠나는 날에는세수를 한다비누를 묻혀서는 안된다눈물이 맺혀있기 때문에얼굴을 들어 쳐다봐서도 안된다미워질때가 있을테니까오늘같이 누군가 떠난 날에는아무것도 할 수 없다사진속으로 들어갈수도사진속에서 나올수도...그가 떠나는 날에는울지도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ab1gq8o6Krb0DrSCydjio0dC3U" width="279"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0 23:24:43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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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세하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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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잊고 지내던 그 날이 오면 아껴둔 종이 위에 너의 이름을 살며시 적고 아껴둔 사연으로 표현할 수 없었던― 시간이 지나 알수 있었던 그리움의 색을 말하여 주리라 그려주리라. 얼마나 망설였는지 말하기 떨렸었는지 그리고 너의 이름 옆에 나란하게 쓸 수 있도록 연습도 해 보아야지. 비에 흠뻑 젖은 나무를 濡木이라고 하기에 초라하듯이 헤어진 너에게 단지 '사랑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eVGs1LreaKcFT3gLP_mmNk1a-w" width="279"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0 23:22:49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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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uVy/11</link>
      <description>중세에 살다가 현대에서 깨어난 기사는 오늘도 출근을 준비한다. 낡은 운동화를 꺼내신고, 한 손에는 텀블러를 들었다. 갑옷만큼 무거운 점퍼는 어깨를 두드린다. 전쟁터로 이동하기 위해 횡단보도에서 회색 눈동자를 번뜩인다. 얼마전 불타버린 시장을 지날때는 검게 탄 냄새를 피해야 한다. 머리가 하얗게 된 다른 기사가 지나친다. 아마도 담배로 아침 식사를 했나보다.</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0 14:34:12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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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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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또 다른 골목길로 접어든다. 그 끝이 어떠한가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이 앉아 쉴곳도, 하늘을 올려다 볼 손바닥만큼의 내 사색의 시공간이 있으면 그만이다. 나무 한 그루-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owSPHec_JNfapym6ur41ODIy5E" width="444"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0 14:02:46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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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을 꿈꾸는 디지털 엔지니어</title>
      <link>https://brunch.co.kr/@@uVy/5</link>
      <description>아주 어릴 때 철없던 시절에&amp;nbsp;장래 희망을 적으라고 하면 '과학자'라고 당당하게 적었던 때가 있었다. 옆자리 짝꿍이 대통령이라고 쓰면 와~ 하고 우르르 달려가던 때였다.  이제&amp;nbsp;장래 희망을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는 일보다는 내가 아이들에게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물어봐야 하는 어른이 됐다.  그 작은 꿈은 언제쯤에 현실로 나와서 바람 빠진 풍선처럼 흩어졌을</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0 13:58:48 GMT</pubDate>
      <author>고드름웨어하우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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