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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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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호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3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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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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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 - 2021.07.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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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나는 조금 특별한 환자를 맡게 되었다.  할머니는 피아노를 전공하셨다고 했다.  80세가 넘는 할머니가 피아노 전공이라고 하니 신기했다.  성인중환자실에는 아무래도 노인환자가 많다. 매일같이 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지만 가끔 그런 분들이 있다. 저 할머니의, 저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amp;hellip; 하는 상상에 빠져들게 만드는 사람.  너무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N%2Fimage%2F9cNUI9kML_Y0FgMVmJn0EQo3Z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Aug 2021 03:35:10 GMT</pubDate>
      <author>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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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불쌍한 사람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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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중증인 환자를 치료할 중환자 병상이 없어서 정부에서 병상 동원 행정명령을 내렸다.나는 정부가 행정명령 내린 것이 잘못된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매일 확진자가 천명 가량 되는데 수도권에 중환자를 위한 가용 병상이 한 자릿수인 것은 너무나 위험천만한 상태이기 때문이다.절벽 앞에 다다른 지금, 행정명령을 내리는 것 외엔 다른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인다.</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5:49:00 GMT</pubDate>
      <author>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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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중환자 전담 간호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uXN/24</link>
      <description>지금도 뉴스에선 중환자 병상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근데 침대가 환자를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다. 결국 그 침상이 확보되어도 거기 누울 중환자를 치료하는 고위험 의료기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간호사가 필요하다. 중환자의 바이탈 사인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간호사가 필요하다.사람들은 의사가 내과, 외과, 안과 등 전문 분야가 있는 것에는 익숙하지만</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5:45:28 GMT</pubDate>
      <author>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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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의 F코드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uXN/23</link>
      <description>#나의F코드이야기 #이하늬기자님 #친구인경향이있음 #하늬첫책 #동병상련 #우울증 #상담 #정신과진료&amp;lt;나의 F코드 이야기&amp;gt;는 경향신문의 이하늬기자님이 쓰신 책이다.내 폰에 하늬번ᄒ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XN%2Fimage%2F5x76hTcRR89xDORZ0D5h9ejds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19:25:50 GMT</pubDate>
      <author>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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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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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써보자고 마음먹기가 무섭게 글을 거의 안 썼다.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듣고 나니 글을 쓰는 게 더 어려워진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아무렇게나 쏟아내곤 했었는데, 요즘엔 뭔가 할 얘기가 있어도 그 이야기를 글로 풀어낼 때 잘 써야 할 것 같은 왠지 모를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여러 출판사로부터 출간 제</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03:26:50 GMT</pubDate>
      <author>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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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늘 행복하세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uXN/14</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나의 우울함, 우울해하는 모습에 대해 SNS에 많이 올리곤 한다.나도 예전에는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사람들 기분을 같이 가라앉게 만들까봐, 그런 내색을 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곤 했다. 아주 친한 친구에게만 비밀얘기하듯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곤 했다.문득 그런 류의 &amp;lsquo;예의&amp;rsquo;가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실상은 우울하지</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19 23:24:11 GMT</pubDate>
      <author>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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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시작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uXN/11</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게 처음은 아니다. 아니 나는 지금까지 꽤 많은 글을 썼던 것 같다. 페이스북에 병원 현실을 고발하는 글을 써서 여러 언론에 소개되거나 네이버나 다음 포털 메인에 뜬 적도 있었다. 언론사에 기고글을 쓰기도 하고, 원고료를 받고 정식으로 의뢰받은 글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새삼 내가 다시 글쓰기를 시작해보겠다고 말하는 것은... 그냥 그런 거 말</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13:59:19 GMT</pubDate>
      <author>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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