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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윤정</title>
    <link>https://brunch.co.kr/@@uqi</link>
    <description>&amp;quot;그냥&amp;quot; 이라는 부사로 시작한 수영이 &amp;quot;반드시&amp;quot; 라는 부사로 바뀌는 과정을 담아보려 합니다. 수영을 하며 느끼는 마음을 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1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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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냥&amp;quot; 이라는 부사로 시작한 수영이 &amp;quot;반드시&amp;quot; 라는 부사로 바뀌는 과정을 담아보려 합니다. 수영을 하며 느끼는 마음을 글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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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 주부의 알바 도전기 - 나 하나 일할 곳 없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uqi/12</link>
      <description>나는 40대 여자다.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주부이다. 외벌이로도 그럭저럭 생활은 유지가 되고 있다. 물론 노후를 위한 저축을 넉넉히 할 정도로 여유 있는 생활은 아니고 말 그대로 그럭저럭 아이 한 명을 키우면서 수영을 배우러 다닐 정도. 아이는 이제 7살 유치원에 가장 큰 형님반이 되었다. 그렇다는 것은 내년이면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다는 이야</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20:14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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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의 꽃은 겨울 - 겨울이 싫었던 내가 겨울을 좋아하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uqi/11</link>
      <description>늘 고민한다. 늘 가기 싫다. 뭘 고민하고, 어디를 가기 싫다는 말인가? 바로 수영장이다. 나는 수영을 참 좋아하는데 수영장을 가기 전에 거의 매번 고민한다. 오늘은 가지 말까? 수영장을 가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자유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이다. 이 자유시간 동안에 할 수 있는 건 부족한 잠을 채울 수도 있고,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며 아무 생각 없이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i%2Fimage%2FwsT87gJkz8W5WF65By2xg6-MR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5:41:05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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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에 첫 수영장 회식 - 수다는 즐거워. 그런데 집에 오면 이불킥을 해.</title>
      <link>https://brunch.co.kr/@@uqi/10</link>
      <description>햇수로 4년 차에 접어든 나의 수영 인생에서 처음으로 회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수영장 회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늘 &amp;quot;아, 제가 일정이 있어서요.&amp;quot; 하며 공손한 거절을 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더 이상 회식을 권하지도 않는 지경에 다다랐다. 그래서 거절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 안도하기도 했다.    현재 나는 작년에 이사를 온 뒤 새로 찾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i%2Fimage%2FnKzjTuihZ4Xm1VrTBSAC-xrFM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2:22:05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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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캐는 엄마, 본캐는 나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uqi/8</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나에게만 울리는 알람이 있다. 그것은 아침마다 보드랍고 따뜻한 살갗을 비비며 깨운다. 은은하게 비누와 로션, 침이 섞인 냄새가 나고, 약간은 앙칼진 소리가 나는 인간 알람, 나의 아기.    &amp;quot;엄마 일어나, 아침이야.&amp;quot;       인간 알람과 함께한 지 꼬박 1,300일이 된 나는 휴대폰 알람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지 오래다. 아이는 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i%2Fimage%2FJD8Zxj1DOSbuTkLUirbkcHqT-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07:02:06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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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몸이 좋다. - 머리 보다 몸 쓰는 걸 잘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uqi/7</link>
      <description>나와 살아보니 나는 몸이 좋은 사람이 확실하다.&amp;nbsp;소위 말하는 몸짱이냐고?&amp;nbsp;그럴 리가... 몸을 무척 애지중지 사랑하냐고? 글쎄... 사실 여기서 몸이 좋다는 말은 머리가 나쁘다와 일맥상통하는 말이기도 하다.  나의 첫 알바는 영등포역 어느 카페의 서빙일이었다. 그때가 19살, 수능을 본 직후였다. 그전까지는 정식으로 돈을 받고 일해 본 경험이 전무했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i%2Fimage%2Fo-Yh3AEzzpaWiHOF8o0uKQxBk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03:59:25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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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려고 하지 말고, 힘을 빼라. - 힘을 빼려는 상태에 머무르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uqi/6</link>
      <description>수영을 하기 위해서 가장 기초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은&amp;nbsp;물에 뜨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물에 뜰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어 봤을 것이다.  &amp;quot;나는 물에 안 떠.&amp;quot;  모든 사람이 물 위에서 뜰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그것은 힘을 뺀다는&amp;nbsp;가정하에 성립되는 이야기이다.  수영 강습을 받을 때, 강사님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무엇</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0:21:31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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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반이 아니라, 전부다. - 수영장 등록 1일 차의 기억(feat. 초보 운전자)</title>
      <link>https://brunch.co.kr/@@uqi/5</link>
      <description>그날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미리 챙겨둔 수영 가방을 굳이 다시 열어서 확인하는&amp;nbsp;작업을 하고 있었다. 작은 방수 파우치를 열어 수영복과 수모, 수경을 확인한 뒤 굳이 손으로 OK사인을 만들어 본 다음 수영 가방에 넣었다. 목욕 바구니 준비 OK. 화장품 파우치도 준비 OK.&amp;nbsp;&amp;nbsp;아차차, 어제저녁에 쓰고 넣는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린&amp;nbsp;다이슨 드라이어를 화장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i%2Fimage%2F-jCP3CVxwxPfEWwPmTO3-X1rm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05:23:19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guid>https://brunch.co.kr/@@uqi/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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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회사 가고, 엄마는 수영 가요. - 수영 안 했으면 어쩔 뻔 했어?</title>
      <link>https://brunch.co.kr/@@uqi/4</link>
      <description>아이가 2주간의 방학을 끝내고, 어린이집으로 등원하는 날이었다. 오랜만의 등원이 낯설어 칭얼대며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했다. 그렇다고 물러설 수는 없었기에 여러 방법으로 달래고 있었다.  &amp;quot;좋아하는 사탕 하나 먹고 갈까?&amp;quot; &amp;quot;싫어요, 안 갈래요.&amp;quot; &amp;quot;다녀와서 타요 보자.&amp;quot; &amp;quot;싫어요, 어린이집 가기 싫어!&amp;quot;  이러고 있으니 마침 연차를 써서 하루 쉬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i%2Fimage%2FV6xukBJQFV6ZBGlAbIDzI3Rkb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4:14:57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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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은 장비빨 - 수영장에서 최고 간지는?</title>
      <link>https://brunch.co.kr/@@uqi/3</link>
      <description>모든 준비는 마쳤다.  다른 운동에 비해 준비물이 꽤 많은 수영.  기본적으로 '수영복, 수모, 수경' 이 세 가지는 절대적으로 갖춰야 할 삼단 콤보 준비물이다. 그리고 이외에 원활한 스윔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귀마개, 브라캡, 수경케이스, 안티포그액(김서림 방지액), 건식수건, 스윔 행거, 수영 가방, 목욕 용품들까지...   나는 수영장 등록과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i%2Fimage%2FFcIYhmxW5imId5LUUza-RC7mS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4:17:46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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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 저의 취미는 수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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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의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적어 내던 독서, 음악 감상과 같은 정답 같은 답을 적어 내던 나에게 이제는 자신 있게 적을 수 있는 진짜 정답이 생겼다. 바로 수영.   내 나이 마흔에 시작한 이 수영이 현재 11개월 차가 되었다. 물이 좋아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고, 의사가 권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나는 작년에 장롱 면허 탈출을 위해 운전 연수를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qi%2Fimage%2FeQYdsgGd9LLVYiOv-vEgaavSP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01:05:15 GMT</pubDate>
      <author>박윤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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