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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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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볼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봄날 포근한 햇살같은 소소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1:49: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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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                                               봄날 포근한 햇살같은 소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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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혹은 기원에 관하여  - 판타지만으로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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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사람들을 바라보면 깜짝 놀랄 만큼  기적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이들이 많다는 걸 실감한다.   대게 기적을 향한 바람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 아니던가.   그러나 요즘 기적을 기원하는 방식은 기묘하다.   해변의 모래알을 모두 줍기보다 어려워 보이는 상황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그에 대한 노력은 거의 없다. 우선적인 이유는 인지능력의 결함</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11:35:52 GMT</pubDate>
      <author>봄날의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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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이 트렌드에  머물지 않기를  - 작고도 귀한 나만의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v26/3</link>
      <description>2018년 우리는 소확행에 무척이나 집중했다. 하루키 소설에 등장한 작은 행복으로 조명된 ,&amp;rsquo;소확행&amp;rsquo;은 더 이상 10% 이상 경제성장을 하며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없는 시대에 메시아처럼 내려와 2018년 신속하게 사람들의 삶에 안착했다. 혹평 속에 상영을 마친 영화 &amp;lt;상류사회&amp;gt;에 등장한 인상적인 상류층의 대화가 있다. 한국은 참 좋아. 모두 부족하다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Wce8LeB8jrOijn0bL5Et8OMc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Oct 2018 14:23:51 GMT</pubDate>
      <author>봄날의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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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는 아무 잘못이 없다  - 인스타그램은 진짜 &amp;lsquo;인생낭비&amp;rsquo; 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v26/2</link>
      <description>빵을 애정하는 이들이 즐겨찾는 삼성동의 소박한 빵가게. 수요미식회 출연은 거절해도 이 가게를 애정하는 사람들의 인스타그램 포스팅은 막지 못했다. 2018년을 사는 도시인에게 인스타그램은 가장 유혹적인 소셜네트워크다. 우리는 편집된 찰나가 비루한 현실을 지나치게 포장하는 도구임을 알지만, 익선동 핫플레이스의 힙한 메뉴가 담긴 사진의 매력은 일순 인간 뇌의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J_AE8Bw_e-Pi6w6QBY-Yhy70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Oct 2018 07:37:38 GMT</pubDate>
      <author>봄날의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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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디 자신의 삶을 살아라 - 타인의 인생이 너무도 탐나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v26/1</link>
      <description>타인의 삶이란 영화가 있다. 누군가가 그토록 저지하고 싶었던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같은 이들을 감시하던 자.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품격있는 드라이만과 그의 정인의 삶을 도청하던 비밀경찰 비즐러의 시점이다.타인의 삶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스스로의 삶에 비루함과 초라함이 그들 삶의 아름다움만큼 스며들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타인의 삶을 갈취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8G5OPLrPq3I4e7vfLiKIuERE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Oct 2018 10:19:57 GMT</pubDate>
      <author>봄날의 고양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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