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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슴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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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설프게 농사를 짓고 있는 초보농부이며, 생활 여행자로 살고 싶어 틈틈이 여행을 다니며 인생2막을 살고있는 히피가 되고 싶은 은퇴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1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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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프게 농사를 짓고 있는 초보농부이며, 생활 여행자로 살고 싶어 틈틈이 여행을 다니며 인생2막을 살고있는 히피가 되고 싶은 은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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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붓의 몽키 포레스트 - 몽키 포레스트 주변의 이런저런 우붓의 풍경들</title>
      <link>https://brunch.co.kr/@@vJO/156</link>
      <description>우붓의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BNI ATM으로 향했다.  ATM을 찾아가는 길목에는 힌두교의 최고신인 시바 신상이 위엄 있게 서 있었고, 발리 특유의 종교적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여행자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BNI은행은 트레블 로그 카드로 미리 환전해 둔 금액을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어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O8-Q0jfFPcfmD-c_M0nSfKen7c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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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우붓의 짬뿌한 릿지 워크 - 발리 우붓의 전원 풍경 속을 걷다</title>
      <link>https://brunch.co.kr/@@vJO/155</link>
      <description>수박 라이스 필즈를 걸었던 다음 날에 또 다른 발리의 매력을 찾아 짬뿌한 릿지 워크로 향했다.  짬뿌한 릿지 워크(Champuhan Ridge Walk)는 발리 우붓의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로 자연과 전원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코스다.   우붓의 IBAH Hotel 정문 옆 샛길을 통해 걷기 시작했다. 숲과 계곡을 따라 이어진 길은 아침부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8WjSQJkx9_0nK5bABYUW1dn_ud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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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우붓의 수박 라이스 필드  - 세계문화유산인 수박 시스템을 볼 수 있는 라이스 필즈</title>
      <link>https://brunch.co.kr/@@vJO/154</link>
      <description>발리 우붓의 진짜 색을 만나고 싶다면, 결국은 &amp;lsquo;초록&amp;rsquo; 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 초록을 따라 걷기 위해 수박 쥬욱 마니스 라이스 필즈 워크(Subak Juwuk Manis Rice Fields Walk)로 향했다. 우붓에서 &amp;lsquo;수박(Subak)&amp;rsquo;이라는 단어는 낯설지만, 그 의미를 알고 나면 이 풍경이 전혀 다르게 보인다.  수박은 과일이 아니라, 발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MVN1xFFyF7b86ay8v5N-bncryc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0:52:35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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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우붓(Ubud)의 아침 풍경 - 마실 가듯 거닐었던 발리 우붓의 아침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vJO/152</link>
      <description>발리 우붓(Ubud)의 아침이 소리 없이 시작하고 있었다.  누군가 일부러 볼륨을 낮춘 듯 고요하였다. 숙소 밖으로 나섰다.  우붓에만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 예정이었기에 조급할 이유는 없었지만 낯선 길을 익히려는 이유와 우붓의 아침을 마주하고 싶어서였다. 골목은 아직 덜 깨어 있었고, 공기는 한층 부드러웠다.  우붓의 아침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3Qhr22lpaVBnKV2mJ_GtPIjm8t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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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神)들의 섬, 발리로의 여행 - 신(神)들이 사는 섬이 있다. 그곳의 이름은 발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vJO/151</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수많은 섬이 있지만 &amp;ldquo;신들이 사는 섬&amp;rdquo;이라 불리는 곳은 인도네시아 발리(Bali)뿐이다.  인도네시아의 수많은 섬 가운데에서도 발리(Bali)는 특별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바로 &amp;ldquo;신들의 섬(Island of Gods)&amp;rdquo;이다.  내가 기억하는 발리는 섬 곳곳에 자리한 힌두 사원, 집집마다 정성스럽게 올려놓는 작은 제물, 그리고 매일 아침 향이 피어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5NZWYmNF9xzdnNPgPrfC0qV6o0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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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콕에서 귀국 그리고 스리랑카 에필로그 - 귀국하기 위해 다시 찾은 방콕과 스리랑카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vJO/150</link>
      <description>내곰보 숙소에서 공항까지는 툭툭이로 10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콜롬보 공항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보였는데 해외 취업으로 출국하는 근로자들 같았다.  이분들 중에는 일자리를 찾아 우리나라로 출국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방콕에 도착하여 단골 호스텔에 체크인을 하고서 휴식을 취하다 숙소 근처에 자주 갔던 식당을 찾았다.  태국음식은 어느 음식을 먹어도 맛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_YBWiZ3xWdYOutvkZLKaxuSYwd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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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국을 위해 머무른 스리랑카 네곰보 - 국제공항과 가까운 스리랑카 네곰보(Negombo)</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9</link>
      <description>귀국을 하루 앞두고 콜롬보를 떠나 네곰보(Negombo)로 이동했다.  네곰보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공항과 가깝기도 했고, 무엇보다 복잡한 콜롬보를 벗어나 조금은 조용한 곳에서 여행의 끝을 맞이하고 싶었다.  콜롬보에서 네곰보까지는 버스로 약 40분 정도가 걸렸다. 지리적으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네곰보는 많은 여행자들이 콜롬보가 아닌 이곳에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GjUaN9RF32cN5gXXirOEfuBbu1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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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 콜롬보 거리 풍경 - 무더위에 걸으며 만난 스리랑카 콜롬보의 거리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7</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후텁지근한 더위가 느껴졌다.  아침부터 땀을 흘리기 싫어 오전은 시원한 숙소에서 쉬며 보냈다.  늦은 점심을 겸해 오후가 되어서야 잠시 콜롬보 시내로 나섰다. 전날에 둘러보았던 콜롬보 최대 재래시장인 페타(Pettah) 시장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시장의 영향인지 사람들은 끊임없이 오갔고, 거리는 여전히 복잡하고 활기찼다. 이리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n0efu5ptpQV9ojEHpaLKDssuQ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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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 최대 재래시장 페타마켓 - 스리랑카 콜롬보 최대이자 대표 재래시장인 페타마켓</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8</link>
      <description>스리랑카의 재래시장을 제대로 보고 싶었다.  그래서 찾은 곳이 콜롬보 최대이자 대표 시장인 페타마켓(Pettah Market)이다.  콜롬보 한복판에 자리한 이 시장은 한낮의 더위와 함께 시작되었다.  뜨거운 공기 속에서 땀이 이마를 타고 흘렀고,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신발과 가방 가게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었다.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길수록 사람들의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3AZgCCm32z_XatKw5v25hk638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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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은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 갈레에서 다시 찾은 스리랑카의 수도 &amp;ldquo;콜롬보&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6</link>
      <description>스리랑카 여행도 어느덧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었다.  갈레에서 다시 수도 콜롬보로 이동해야 할 시간이 찾아왔다.  기차와 버스 사이에서 잠시 고민하다가, 마지막 여정은 기차를 타기로 결정했다. 콜롬보행 기차에 몸을 싣고 남쪽 해안을 따라 달려 약 세 시간 만에 콜롬보 역에 도착했다.  콜롬보 역사는 현지인들과 여행객들로 북적이며 스리랑카의 활기를 그대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5QxoO6PhLCTMIXVWJNjdiq1gOl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5:11:36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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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 갈레 포트(Galle Fort)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건설한 스리랑카 갈레 포트</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5</link>
      <description>전날의 과음 탓에 늦은 아침을 먹고서야 숙소를 나섰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갈레 포트(Galle Fort)가 유명하다고 하여 발걸음을 옮겼다.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갈레 기차역 앞에서 내린 뒤, 포트까지는 천천히 걸어갔다. 갈레는 포르투갈인들이 처음 도착해 항구를 건설한 곳이다.  이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The East India C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XUp6opSW_vRtkC_mjm8TbZOs6h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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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인 민박집 같았던 스리랑카 갈레 숙소 - 한인 민박집 같았던 현지인이 운영하는 스리랑카 갈레 숙소</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4</link>
      <description>미리사를 떠나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갈레(Galle)로 향했다.  미리사에서 갈레까지는 버스로 약 1시간 남짓으로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였다. 갈레 기차역 건너편에서 버스를 내려 주변을 둘러보니, 역에서 가까운 곳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자리하고 있었다. 문제는 숙소였다.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제법 있었고, 담불라에 이어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4d85AoRrTC4O50BBydPBXwLJ5S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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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 미리사의 아침 피시마켓 - 미리사 어항에서 만난 아침의 풍경과 살아있는 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3</link>
      <description>아침 일찍 눈을 떠 미리사의 하루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피시마켓을 보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미리사 어항(Mirrisa Fishery Harbour)은 숙소에서 약 1km 남짓 떨어진 곳에 있어, 이른 아침의 공기를 마시며 천천히 걸어가기에 딱 좋은 거리였다. 바다 위로 햇살이 고개를 들기 시작할 무렵, 부둣가에는 이미 수많은 어선들이 빼곡히 정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RpQ7tFxN-PaIWFMU_xnzqlNpE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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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의 해변도시, 미리사(Mirissa)  - 산악지대 엘라애서 이동한 스리랑카의 해변도시, 미리사</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2</link>
      <description>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산악지대 엘라를 떠나 남쪽 바닷가 마을 미리사(Mirissa)를 향해 길을 나섰다.  이번에는 스리랑카 바다를 만나는 여정이다.  미리사로 가는 길목에 작은 폭포가 있어 잠시 차를 세웠다.  힘차게 떨어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니 눈도 마음도 한결 시원해졌다. 잠시의 휴식이었지만 긴 이동을 앞둔 몸과 마음에 좋은 쉼표가 되어 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IIaLDmbd4Vde6y58ME5YTaWTw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1:00:21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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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라의 나인 아치 브리지와 리틀 아담스 피크 - 스리랑카 엘라의 나인 아치 브리지와 리틀 아담스 피크</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1</link>
      <description>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는 여행객들이 오토바이나 스쿠터를 렌트해 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스리랑카에서는 오토바이가 아닌 툭툭이를 직접 렌트해 이동하는 서양 여행객들이 제법 눈에 띄었다.  오토바이에 비해 두 명 이상 탈 수 있고 짐도 실을 수 있어 나름 실용적인 선택처럼 보였다.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숙소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GRHNHr_HnhoLRueSdGiKJDoVk3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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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의 빠이를 닮은 스리랑카 엘라(Ella) - 누와라 엘리야에서 기차로 이동한 스리랑카 엘라(Ella)</title>
      <link>https://brunch.co.kr/@@vJO/140</link>
      <description>누와라 엘리야에서 일정을 마친 다음날 네덜란드 부부는 택시를 타고 엘라로 향했고, 나는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나누오야(Nanu Oya) 기차역에 도착했다. 어차피 앉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3등석을 선택했다.   엘라 행 기차표를 발권한 뒤 시간이 남아 역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작은 마을답게 이슬람 사원과 성당이 나란히 보였고, 기차역 너머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R6NDxZQacxk7covsBKk63VxHcJ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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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 누와라 엘리야 일일투어 - 네덜란드 60대 부부와 함께한 누와라 엘리야 일일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vJO/139</link>
      <description>누와라 엘리야의 밤은 생각보다 훨씬 추웠다.  옷을 겹겹이 껴입고 두꺼운 이불을 덮었지만, 밤새 추위에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설쳐야 했다.  고산지대에 위치한 누와라 엘리야는 일교차가 컸다. 특히 밤이 되면 체감온도가 뚝 떨어져 상당히 추웠다.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조식을 마친 뒤 네덜란드에서 온 60대 부부와 함께 툭툭이를 타고 누와라 엘리야 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_DHkia3zwxyJbPLw9PWysEggq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3:00:16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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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디에서 기차로 이동한 &amp;ldquo;누와라 엘리야&amp;rdquo; - 캔디에서 느릿한 기차로 이동한 고산도시 누와라 엘리야</title>
      <link>https://brunch.co.kr/@@vJO/137</link>
      <description>캔디에서의 2박을 마치고, 누와라 엘리야(Nuwara Eliya)로 향하기 위해 아침 일찍 캔디 기차역에 도착했다.  누와라 엘리야에는 기차역이 없어, 나누오야(Nanu Oya) 역에서 내려 툭툭이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이번 여정은 2등석 기차표를 발권했는데, 요금은 약 2,200원 정도로 무척 저렴했다.  다만 좌석 지정이 없어 빈자리가 없으면 약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vVu7Vt4g_24QNWb9fy7UcsLOI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1:00:14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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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리랑카 불교의 중심인 캔디 불치사(佛齒寺) -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모신 스리랑카 캔디의 불치사(佛齒寺)</title>
      <link>https://brunch.co.kr/@@vJO/136</link>
      <description>캔디에서의 하룻밤을 마치고 아침 일찍 캔디 호수 뷰포인트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스리랑카는 오래된 차량들의 배기가스 때문인지 아침 공기가 맑지 않았고, 호수를 바라보는 시야도 스모그로 조금 흐릿했다. 뷰포인트에서 내려와 캔디 호숫가를 천천히 걸었다.   호숫가 근처 불치사 주변에는 부처님께 공양드릴 꽃을 파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었고, 향긋한 꽃 내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iU6IXEycDd5cHbbXznYVSbY3YP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00:14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guid>https://brunch.co.kr/@@vJO/1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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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능한 여행 가이드로 전혀 손색없는 AI - AI가 여행 가이드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vJO/138</link>
      <description>AI(인공지능)를 여행 가이드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요즘 AI가 대세인 것 같으며, AI가 앞으로 우리 실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여행도 마찬가지로 AI를 활용하면 자유여행 일정을 비롯하여 볼거리, 즐길거리, 맛집, 숙소 등을 아주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동안은 인터넷 등에서 검색해 보고, 다녀온 분들에게 물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JO%2Fimage%2FeAulEFdlDkWjBuH2Qr5bNeL4kH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1:00:09 GMT</pubDate>
      <author>머슴농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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