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Arthur</title>
    <link>https://brunch.co.kr/@@vXM</link>
    <description>구영승의 브런치입니다.일상을 담아냅니다. 내 주변의 인물을 그려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19:35:3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구영승의 브런치입니다.일상을 담아냅니다. 내 주변의 인물을 그려내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M%2Fimage%2FCgBP7QW8852XQrPLNyF_z9E2b0I.PNG</url>
      <link>https://brunch.co.kr/@@vX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터널 - 설 수도 그리고 서서도 안 되는&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vXM/6</link>
      <description>살아간다는 건 터널을 지나는 것과 같다.  잠시 내려놓고 쉬고 싶어도 결코 멈출 수 없는 터널. 뒤에 따르는 차가 없어도 그대로 지나가야만 하는 그런 길. 차선을 바꿔서도 안되고 브레이크가 있어도 함부로 멈추면 안 되는 컴컴한 외길. 혹여 앞에 다른 차가 있어도 함부로 앞지를 수 없고 앞을 향해 빛을 비추지만 그 빛에 더해 마지믹 끝은 너무도 밝아 무엇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M%2Fimage%2F6cRPHKv5SXO57eunAy2v_zn52O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6:50:15 GMT</pubDate>
      <author>Arthur</author>
      <guid>https://brunch.co.kr/@@vXM/6</guid>
    </item>
    <item>
      <title>허망 - 앞이 보이지 않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vXM/5</link>
      <description>어느새 점점 터널에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은 공포가 목을 누른다. 숨쉬기 힘들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고 새벽이면 여지없이 깨어 어쩔줄 모르는 상황이 이어진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멍한 뇌가 멈춰버린 듯한 갑갑함, 그런데 이 순간을 벗어날 어떤 길도 보이지 않는다. 정제되지 않은 말이 뿜어져 나올까 전전긍긍하는 심장이 터질지 모르겠다&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M%2Fimage%2FoDT_bL06fxu3a61MyTAq5d34Dk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47:43 GMT</pubDate>
      <author>Arthur</author>
      <guid>https://brunch.co.kr/@@vXM/5</guid>
    </item>
    <item>
      <title>노인, 늙어 간다는 것&amp;hellip; - 제사를 모시고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vXM/4</link>
      <description>35년도 넘게 모시는데 늘 예를 갖추는 순서는 다르다. 동생과 어머니 눈을 번갈아보면서 먼저 나서서 뭐라도 해주길 바라는 애원의 눈치주기 반복이다. 바보탱이..   지난주만 해도 두 친구의 어머니들 치매소식을 접했다. 내 나이가 이제 이런 얘기들이 흔한 일상이 돼 가고 있다. 요양원, 요양병원으로 모신다거나 아니면 자식 가운데 가까이 살면서 시시때때로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M%2Fimage%2F2O2hUPNkUglBm42fT-uzmEk6V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8:42:55 GMT</pubDate>
      <author>Arthur</author>
      <guid>https://brunch.co.kr/@@vXM/4</guid>
    </item>
    <item>
      <title>아빠는 돌아서서 운다  - 내 첫아들</title>
      <link>https://brunch.co.kr/@@vXM/3</link>
      <description>어머니와 고1이었던 동생은 대문 앞에 나와 나란히 서서 날 배웅해 주셨다. 대학 1학년 때, 2년 반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와 일가이며 동향이셨던 동네 아줌마(난 그렇게 불렀다. 아버지가 중매를 섰다) 가족이 울산으로 떠나고 의지할 데가 많이 없으셨던 40대 초반의 어머니와 어린 남동생이 눈에 밟히는데 나 역시 내 감정을 어찌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M%2Fimage%2FqQLvhFo3o2QyEIOdUlKeD_yCf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23:11:18 GMT</pubDate>
      <author>Arthur</author>
      <guid>https://brunch.co.kr/@@vXM/3</guid>
    </item>
    <item>
      <title>수연씨</title>
      <link>https://brunch.co.kr/@@vXM/2</link>
      <description>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건강은 좀 어때요? 식사는 제대로 해요? 인사와 동시에 속사포처럼 안부를 묻는다. 이에 수연씨는 나야 잘 지내지. 넌 요즘 어때. 보고 싶다 야. 이러면서 역시 같은 템포로 말을 이어간다.  교회는 나가고 있고, 교회 다녀야 한다는 말은 안 하지만 그래도 생각해 보라는 느낌은 충분히 전달된다. 애써 어두운 말은 담으려 하지 않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M%2Fimage%2F8Pr-5CrJCQsU1SDHdCmsnW9Q6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8:50:32 GMT</pubDate>
      <author>Arthur</author>
      <guid>https://brunch.co.kr/@@vXM/2</guid>
    </item>
    <item>
      <title>58년의 직장생활 - 우리는 어디로..</title>
      <link>https://brunch.co.kr/@@vXM/1</link>
      <description>흔히 내가 일해온 밸브분야의 오일 앤 가스 시장에서 전 세계에서 3대 메이저 제어밸브 회사 중 한 곳에서 58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는 분의 짧은 소회를 기록한 글을 읽었다.  천조국 사람이다. 기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가 태어나던 해에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해서 그동안 주로 영업직과 PM을 하신 분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내 삶에 영향을 미친 직장상사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XM%2Fimage%2F6rB2yGl0a8EZhbCIhvyczWEI8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1:25:24 GMT</pubDate>
      <author>Arthur</author>
      <guid>https://brunch.co.kr/@@vXM/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