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페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vwZ</link>
    <description>오늘을 살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42:1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오늘을 살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Uh_rmD5z74NwmyJbqgfnpsmMRf4</url>
      <link>https://brunch.co.kr/@@vw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친해지기가 어려운 듯 - 너는 참 (○○○○○○○○)한 사람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vwZ/102</link>
      <description>친해지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고들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얼마나 친해져야 하는 것일까. 첫 만남으로부터 267회의 조우, 68회의 식사, 5회 정도 서로 집에 찾아가기 정도면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참으로 개인마다 다르고 애매모호한 경계다. 학창 시절 옆자리 짝꿍보다 다섯 자리 건너 앉은 누군가와 더 친해지기도 하듯 각자의 기준이 다르겠다. 취</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02:59:13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102</guid>
    </item>
    <item>
      <title>성장과 책임 - 오리</title>
      <link>https://brunch.co.kr/@@vwZ/100</link>
      <description>'코끼리'가 주제였던 아이의 문화센터 수업시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선생님이 던진 것은 좋아하는 동물 말해보기였다. 강아지, 코끼리, 양. 좋아하는 동물을 하나씩 이야기하는 가운데 우리는 오리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아이가 사회적 약속에 묶인 언어를 뱉는건 대부분 엄마 혹은 아빠이다. 그 다음은 제각각이다. 아이들의 생김과 좋아하는 동물의 종류가 다른만큼 다양</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15:57:17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100</guid>
    </item>
    <item>
      <title>마지막 하나 - 믹스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vwZ/99</link>
      <description>2017년 특허청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믹스커피는 한국을 빛낸 여러가지 발명품 가운데 순위를 차지한다. 훈민정음과 거북선, 금속활자, 온돌에 이어 5위다. 역사적인 발명품들 사이에 믹스커피가 끼다니. 근현대에 나타나 그리 오랜 역사를 갖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이다. 카페인을 줄여보겠다고 디카페인으로 마시거나 거의 마시지 않는 와중에도 집에</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10:32:13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99</guid>
    </item>
    <item>
      <title>너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 휴지</title>
      <link>https://brunch.co.kr/@@vwZ/98</link>
      <description>1.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만다. 언제나 여분이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서 많게 또는 적게. 끊어낸다.  2. 배달음식을 먹고 난 뒷정리는 늘 씁쓸하다. 메인요리가 담긴 그릇은 물론, 자질구레한 반찬들이 담긴 것까지. 한 번의 식사에 사용된 일회용기의 양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일주일 생활하며 분리수거통에 모이는 쓰레기의 양은 제법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21:28:16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98</guid>
    </item>
    <item>
      <title>여행의 동기는 갑자기 부여된다 - 부여</title>
      <link>https://brunch.co.kr/@@vwZ/97</link>
      <description>여행을 떠나 도로명 주소를 들여다보면 지역의 색을 느낄 수 있다. 경주에서는 원효로, 화랑로, 태종로와 같은 신라의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학교의 이름은 어떠한가. 월성초등학교, 화랑초등학교, 서라벌여중, 선덕여고. 더 말할 것도 없다. 전주여행에서도 만난 적이 있다.   전주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본관이기도 하다.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걸려</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21:24:28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97</guid>
    </item>
    <item>
      <title>그럴 수도 있지, 뭘 - 내가 점심 메뉴를 골라 줄 서서 밥 먹었는데 맛이 없었던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vwZ/95</link>
      <description>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끼. 매일 먹는 집밥에 반찬은 크게 다른 것이 없다. 그래서일까. 특별히 멀리 나가서 뭔가 먹게 되는 날이면 평소보다 몇 배나 신경쓰인다. '오늘 점심은 맛있는걸 먹고 말겠어!'하는 투지가 마음속에서 끓어오른다. 이런 날은 꼭 가보지 않은 맛집을 찾고 싶다. 나의 맛집 리스트에 새로운 가게를 성공적으로 추가하고 싶은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20:06:53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95</guid>
    </item>
    <item>
      <title>[공지] 주간 망설이는 구름 바나나 - 매주, 글을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vwZ/9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주간 망설이는 구름 바나나] 입니다. 두 사람이 모여 매주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주제는 랜덤, 형식은 자유. 재미있는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 마감을 어기면 반성문을 쓰기로 했으니 매거진에서 왕왕 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20:05:20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96</guid>
    </item>
    <item>
      <title>200일 촬영 - 2020. 8. 19. 수 / 246 days / 7개월 아기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vwZ/41</link>
      <description>다인이의 200일은 윤아네 집에서 보냈지. 기억나니? 아기자기하고 예쁜 아기용품을 잔뜩 모아두신 형수님 덕분에 공주님 옷을 입고 불이 들어오는 200일 숫자 옆에서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지. 그리고 오늘에서야 200일 촬영을 하게 되었어. 앉을 수 있어야 사진촬영이 가능하다고 했거든.  이사준비를 하느라 아빠도 엄마도 시간이 너무 부족했지만 너의 기념촬</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00:03:55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41</guid>
    </item>
    <item>
      <title>역주행 - 2020. 8. 16. 일 / 243 days / 7개월 아기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vwZ/38</link>
      <description>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건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어. 비가 한참 올 때는 시원하기라도 했는데. 마른하늘은 견디기가 힘들어. 폭염주의보가 내린 휴대전화기를 보고 있자니 에어컨 아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야. 조금이라도 에어컨을 덜 틀고 싶지만 다인이를 위해선 그럴 수 없었어. 24.5도가 넘어가면 자지러지니 원. 작년까지만 해도 엄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GKYzthvp7NE4WpIFHlU6QT9Cr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04:18:20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8</guid>
    </item>
    <item>
      <title>그것은 어쩌면 박수였을지도 모르지 - 2020. 8. 15. 토 / 242 days / 7개월 아기 육아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vwZ/37</link>
      <description>다섯 시면 아침밥을 먹으려고 깨어나는 다인이. 아빠는 다인이를 데리고 와 엄마를 깨우며 아침인사를 나누고 간밤의 일을 전해줘. 어제 이유식에 철분제를 섞어 먹인 덕분인지 딱 한번 깼는데 쪽쪽이를 물렸더니 큰 저항 없이 잠들어서 아빠도 잘 잤다는 이야기가 무척 반가웠어.  아침밥을 먹고 나면 엄마와 잠시 놀다 함께 짧은 아침잠을 자고 일어나 첫 이유식을 먹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VGgw9AzsONuvdRlQiH3Lzf7UK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14:45:25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7</guid>
    </item>
    <item>
      <title>상처투성이의 철분 검사 - 2020. 8. 14. 금 / 241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36</link>
      <description>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다인이는 배방구를 참 좋아해. 엄마는 너와 눈을 맞추고 배방구를 예고해.  &amp;quot;다인이, 엄마 간다. 배방구 간다. 배방구 배방구 배방~구!&amp;quot;  하며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인이의 배에다 엄마의 얼굴을 파묻고 최대한 입을 너의 배에 밀착시켜 한번에 뿌우우우웅하는 소리를 터뜨리는 거지. 미묘한 진동 때문일까 방귀 같은 소리 때문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00ZSxEal6_1TDg1BpPKw1K1bR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6:39:50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6</guid>
    </item>
    <item>
      <title>맥시멀리스트 - 2020. 8. 13. 목 / 240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35</link>
      <description>아빠는 창고정리를 시작했어. 우리 집 창고에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숨어있었단다. 아빠와 엄마의 취미 스펙트럼이 넓었거든. 버릴 건 버리고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것들은 정리하겠다며 당근 마켓에 물건을 하나 둘 올리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거실에 널브러졌던 물건들이 남의 손에 들려 사라지고 말았어. 새 물건을 사서 깨끗하게 썼던 터라 헐값에 팔아넘기는 게 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U3zyTrZyafL2vcqJF6piG1r9g3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0 15:40:11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5</guid>
    </item>
    <item>
      <title>생후 7개월 아가의 공 잡는 법 - 2020. 8. 12. 수 / 239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34</link>
      <description>매트 밖은 위험하니까 울타리로 그곳과 나머지 공간을 분리해 두었어. 충분히 넓은 공간이 너의 놀이터가 되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다인이는 그 넓은 공간 가운데서 꼭 부엌과 가까운 벽에 붙어 통곡을 하는지. 널 놀이터에 두고 밖에 나와서 이삿짐을 싸거나 원고를 작성하려는 엄마의 계획은 너의 울음에 언제나처럼 물거품이 되어버렸어. 하루 이틀이 아니니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XgzFfEKPgCvIqy3u34Qdcj0gmG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14:44:15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4</guid>
    </item>
    <item>
      <title>벽에서 손 떼고 섰던 1초 - 2020. 8. 11. 화 / 238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33</link>
      <description>무슨 일이니, 무슨 일이야. 정말 이게 무슨 일이야. 엄마는 호들갑을 떨 수밖에 없었어. 왜냐하면 다인이가 벽에서 손을 떼고 1초 정도 서있었거든!  엄마는 그 광경을 직접 목격했지만 보고도 못 믿을 광경이었어. 어머어머어머어머라는 소리밖에 안 나오더라고. 아빠한테 호들갑스럽게 다인이가 손을 떼고 잠시 서 있었다고 정말 빨리 걷겠다고 알리고서야 실감이 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sZZMDW1iqi3pjlP3ADh4KR8XuV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0 14:44:42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3</guid>
    </item>
    <item>
      <title>읍천리 382 - 2020. 8. 10. 월 / 237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32</link>
      <description>밤잠에 들기 전에 늘 울며 보채서 아빠나 엄마가 아기띠로 안고 둥기둥기해야 잠들던 우리 다인이가 요즘 들어 조금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 8시쯤 잠자리에 눕히면 칭얼거리며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굴러다니다가 벽을 타다가 엄마를 잡고 올라서는데 그러면서도 안아달라고 울며 보채진 않는다는 거지. 다인이가 뒹굴거리는 옆을 누워서 지키다 엄마가 먼저 잠들어버렸는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aQZO-7N9ir1uK8mTyu9g1M0j-v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0 14:15:15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2</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친구 - 2020. 8. 9. 일 / 236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31</link>
      <description>이사가 11일 앞으로 다가왔어. 엄마가 아빠와 함께 한 세 번째 집이자 다인이가 태어난 첫 번째 집인 이 곳은 이제 안녕이야. 이사에 대한 이야기는 당일이 되면 할 말이 많을 테니 그때 하기로 하자.  작년 11월 4일에 이사 올 때는 다인이가 엄마 뱃속에 있었는데 벌써 7개월이 되다니.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에 꽃이 피나 싶더니 무더운 여름이 찾아</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0 12:14:12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1</guid>
    </item>
    <item>
      <title>토요일 - 2020. 8. 8. 토 / 235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30</link>
      <description>휴대전화기의 검은 화면이 잠깐 밝아졌다가 다시 꺼졌어. 앱 푸시 알림이 있거나 카카오톡 채팅창에 누군가 글을 썼나 봐. 잠든 다인이가 깰까 조심스레 확인해보니 익숙한 전화번호에서 문자가 도착해있었어.   - 상품을 집 앞에 보관 전달 하...  택배기사님이셨구나.  토요일에도 택배를 받는 것이 당연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네. 한 때 택배</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0 00:07:49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30</guid>
    </item>
    <item>
      <title>캠핑테이블과 봉골레스파게티 - 2020. 8. 6. 금 / 234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29</link>
      <description>카톡 대화창에서 불금 보내라는 인사를 주고받는걸 보고서야 오늘이 금요일인걸 알았어. 세상에, 일주일은 어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 걸까. 비가 오거나 흐리거나 더운 날씨에 휘둘리다 보니 날짜 감각이 무뎌지는 걸까.  주말이 다가와도 엄마의 하루는 변함이 없어. 오늘도 어제처럼 아침에 아빠와 교대하고, 너와 놀다가 잠든 널 확인하고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과 소설</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14:34:10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29</guid>
    </item>
    <item>
      <title>집샌물샌 - 2020. 8. 6. 목 / 233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28</link>
      <description>다인이의 기상시간은 일정하지 않아. 6시일 때도 있고 7시, 8시, 일찍일 때는 4시에도 일어나. 오늘의 기상시간은 5시였어. 우리끼리 휴게실이라고 부르는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널 안은 아빠가 엄마를 깨우러 왔어. 퀭한 눈으로 &amp;quot;다인이 밥 주세요.&amp;quot;라고 말하면 엄마는 잠이 덜 깼지만 번개 같은 몸놀림으로 일어나 다인이 침대로 가서 아침을 먹인단다. 칭얼</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14:02:00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28</guid>
    </item>
    <item>
      <title>금리단길, 다시 - 2020. 8. 5. 수 / 232 days</title>
      <link>https://brunch.co.kr/@@vwZ/27</link>
      <description>우리의 오늘은 새벽 3시에 시작되었다고 해야 맞을까, 5시에 시작되었다고 해야 맞을까? 아빠랑은 여섯 시간가량 내리 깨지 않고 잤다더니 엄마랑 자면 그럴 기분이 들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어!  빠빠를 먹고 기분이 좋아진 다인이를 보니 그냥 잠이 깨버려서 엄마는 간단히 목을 축였어. 바나나맛우유를 맥주캔 까듯 열어 벌컥벌컥 마셨지. 술과 카페인이 허락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wZ%2Fimage%2FLmltDFfpzxJRU9nxdy5BF9j9D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05:40:48 GMT</pubDate>
      <author>이페이지</author>
      <guid>https://brunch.co.kr/@@vwZ/2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