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글짓말</title>
    <link>https://brunch.co.kr/@@w7r</link>
    <description>거짓말, 생각의 파편 집하장 그리고 일필휘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6:42: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거짓말, 생각의 파편 집하장 그리고 일필휘지</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r%2Fimage%2FUPsVhBizLvPfPlwgVfGENN8tCpU.JPG</url>
      <link>https://brunch.co.kr/@@w7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자기성찰 - 사진도 알맹이도 없는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w7r/145</link>
      <description>마블 영화 특유의 도입부. 두근거리는 음악과 낯익어서 정겨운 히어로들이 언뜻언뜻 비치는 로고와 빨간 배경. 그 씬을 보자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짧지 않은 주기로 명절마다 접하는 가까운 삼촌이나 이모 고모 같은 그런 반가운 얼굴이지 않은가. 현실에 치여 사는 우리에게 요즘 그들은 어찌 사는지, 오늘은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껀지 등등의 기대감은 기본. 이</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03:59:39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45</guid>
    </item>
    <item>
      <title>마스크 안 쓰는 사람을 혐오하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w7r/140</link>
      <description>일단 마스크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마스크는 밀폐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밀폐가 되면 호흡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p95 라는 최고 규격의 마스크를 써도 숨 쉬면서 공기가 들락날락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마스크를 착용함은 비말 확산 방지,&amp;nbsp;입에서 나오는 날숨의 사정거리 축소에 작은 의의가 있을 뿐. 공기를 타고 들어오는 바이러스 자체를 막을 순 없다</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18:16:21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40</guid>
    </item>
    <item>
      <title>까닭없이 저리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w7r/144</link>
      <description>혼자 계시는 부모님을 보는 일이 어려워진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어렵다.&amp;nbsp;부채의식이라 순순히 인정하기 어렵다. 부모님께 연민이라 하기에는 버릇이 없다. 바라봄의 어려움은 무엇인가. 이는 나의 불안함에서 출발한다. 그저 홀로 계신 부모님께 도움이 될까, 혹은 마음의 상처를 안겨주게 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한 것이다.&amp;nbsp;까닭 없는 불안함에 매몰되면 판단은 더</description>
      <pubDate>Sun, 22 Nov 2020 14:27:51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44</guid>
    </item>
    <item>
      <title>흑ㅠㅠ 추모 삼고빔?</title>
      <link>https://brunch.co.kr/@@w7r/142</link>
      <description>가깝지는 않지만 낯익은 이의 떠남은 당황스럽다. 가까운 이도 아닌 나라는 사람도 당혹스러운데, 가까이 지내던 이들의 상심은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은 바뀌어도 그런 마음들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그 마음속까지 나타낼 수 없는 한계성에 괜한 허탈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 허탈한 한계성을 보면 추모의 마음은 어떻게 계량되어야 하는지, 계량되어야 하는지 생각</description>
      <pubDate>Mon, 02 Nov 2020 10:03:59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42</guid>
    </item>
    <item>
      <title>문득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w7r/141</link>
      <description>유난히도 잠이 오지 않는 지금. 문득이라는 사고에 잠의 방향은 더더욱 걷잡을 수 없다. 나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이 든다. 많다면 많은 일이 있고, 별거 아니라면 별 일이 없는 그런 일이 있었다. 어쨌든 다들 누구나 겪는 일인 거고, 겪을 일인 거다. 다만 그때는 정해지지 않은 것이고, 알맞은 때라는 것도 절대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오늘은 할머</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8:22:19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41</guid>
    </item>
    <item>
      <title>상환 못한 이해유지비의 이자</title>
      <link>https://brunch.co.kr/@@w7r/139</link>
      <description>이해를 고민함은 끝없다. 이해에 다가가는&amp;nbsp;과정은 내 기준, 이해라는 결과는 내 판단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전히 당사자가 되어야 이해인 것이다. 나는 반려자에게&amp;nbsp;'살면서 당신을 이해하겠다'라며 하객 앞에서 공표했다.&amp;nbsp;사랑은 추상적 감성이다. 이에 비교하면 이해는 태도가 포함된 사랑이다. 태도는 구체적 행동이므로 추상적 감정에 비해 다루기와 지속이 가능하다.</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0 17:03:02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39</guid>
    </item>
    <item>
      <title>소선 대악 대선 비정(21)</title>
      <link>https://brunch.co.kr/@@w7r/138</link>
      <description>어려운 시기. 운 좋게 결혼했습니다.&amp;nbsp;결혼은 새로운 시작점입니다. 물론 결혼이 목표였던&amp;nbsp;지난날들도 있습니다. 그 날들 곳곳에는&amp;nbsp;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지 겉으로,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을 뿐. 계셨다면 어땟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amp;nbsp;가정은 현실이 되지 못한 만큼 아쉽고, 또 그래서 다소 서글프기도 했습니다.  내가 가장</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0 16:41:05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38</guid>
    </item>
    <item>
      <title>소선 대악 대선 비정(20)</title>
      <link>https://brunch.co.kr/@@w7r/137</link>
      <description>이해. 라는게 참으로 어렵습니다. 생각의 기준을 바꾸어야 하고, 생각의 수행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시의 환경과 상황으로 돌아가야 하고요. 결국 이해를 잘하는 이는 많은 것을 겪어본 사람이겠구나 합니다. 못난 이해는 주체의 기준에서 사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못난 반성의 시간이지요. 이제야 깨닫고 과거로 기억을 돌려서 후회와 반성 그리고 아쉬움을 끄</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06:57:47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37</guid>
    </item>
    <item>
      <title>로또나으리 사또나으리 - 21세기 이곳</title>
      <link>https://brunch.co.kr/@@w7r/136</link>
      <description>하늘에서 내린 상같은 로또.&amp;nbsp;요즘은 일상의 행운을 의미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amp;nbsp;&amp;quot;완전 로또다.&amp;quot; 나쁜 놈에 대한 징벌은 성에 차지 않는다. &amp;quot;저거 깜빵보내고 사형시켜야 해.&amp;quot;   모두가 지켜야 하는 사회적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균열이 생긴다. 벽이 없으면 균열도 없다. 벽은&amp;nbsp;보호를 위해 존재한다. 벽은 안팎으로 끊임없이 침투의 시도를 받는다. 침투의 주체</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0 17:58:14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36</guid>
    </item>
    <item>
      <title>상=뽀찌, 벌=액땜 인 사회 - 상벌의 기준이 없는데 뭔 합리냐고</title>
      <link>https://brunch.co.kr/@@w7r/135</link>
      <description>개인의 생각이다. 이것은 경전도 질서도 권유도 명령도 회유도 아닌 찌끄려놓음이다. 가끔 우리 사회는 합리가 무너지는 것처럼 보인단다. 사람들 마음속의 합리도 허물어지고 있지.&amp;nbsp;뭐 대충&amp;nbsp;합리의 주된 요소는 이성이라는 건데. 개개인의 이성을 판단하는 것은 또 개인의 주관인 점이 우습단다. 진상이 왜 있을거 같니?&amp;nbsp;진상 본인은 그게 이성적이라 사고하고 행동으로</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0 18:00:05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35</guid>
    </item>
    <item>
      <title>유튜브는 대단해 - 방송사 입장에서는</title>
      <link>https://brunch.co.kr/@@w7r/133</link>
      <description>시청자들에게 '빨리감기'라는 거대한 힘을 주었으니 말이다.&amp;nbsp;TV 콘텐츠에 끌려다니던 예전의 호구 시청자가 아니다. 별일도 아니면서 질질 끌고 되감기 하고 시간 끄는 콘텐츠는 이제는 안녕이다. 칼날을 쥐고 있던 시청자는 이제 칼자루를 쥐게 되었다.&amp;nbsp;빨리감기의 절대권력은 얼마나 자극적인가.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그 절대권력.  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r%2Fimage%2FAknGahMWALFcS5KX9iDbd9mou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6:43:48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33</guid>
    </item>
    <item>
      <title>소선 대악 대선 비정(19)</title>
      <link>https://brunch.co.kr/@@w7r/132</link>
      <description>매일이 마음 아픈 날이었던.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가시지 않을 것 같았던 먹먹함도 어느 순간에 흐려졌습니다. 흐려졌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생활하면서 취하는 행동들을 돌이켜보면 그동안 알려주신 것들이 뚜렷하게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빨래를 돌리고, 설거지를 하고 요리를 하는지 생각해보면. 사실 가르쳐주신 것은 아니지만 저에겐 배움으로 남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0 16:10:01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32</guid>
    </item>
    <item>
      <title>중고차를 고르는 피로한 욕심 - 믿어야 하는 괴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w7r/130</link>
      <description>중고차를 접하기 직전의 사람들은 단 한 가지의 불안 요소를 떨쳐내기 어렵다. 과연 이 차를 내가 믿고 살 수 있을까.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이 차는 과연 언제 고장 날까. 차는, 판매자는 어떤 고장을 숨기고 있을까 하는 점이 가장 클 것이다. 대형 중고차 사이트는 이 불안 요소가 수요로 작용한 결과다. 중고차를 접하기 직전 고민하는 과정들이 삶의 여러 면</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18:10:14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30</guid>
    </item>
    <item>
      <title>'화'가 적으면 발전하기 어렵겠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w7r/128</link>
      <description>오랜만이구나.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세상은 단편적이지 않고 다층적이며 어느 명제로 확실히 정의 내릴 수 있는 것도 아닌 복잡다단한 것이구나 느끼는 요즘이란다. 다들 그저 종이 한 장 차이인 일일 뿐인거지. 게으른 아비가 어느 세월에 할지는 모를 일이지만, 이런 종이 한 장 차이인 여러 일들에 관해서 너에게 이야기해주고 싶구나.  오늘은 진상이 되지 못한</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0 16:07:11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28</guid>
    </item>
    <item>
      <title>MBC 스페셜 너를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w7r/126</link>
      <description>작게나마 공감하며 보았다. 기획이 어떻고, 기술이 어떻고를 떠나. 세월이라는 것에 묻혀있던 감정이나 생각들이 새삼스럽게 발굴되어 전해져 오는 기분이다. 때로는 깊이 묻혀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냥 대충 덮어둔 모양인 듯하고. 잊은 듯 지낸 시간이 잊혀지지 않고 마음 한 켠에 서있었구나 생각이 든다. 상실은 삼킬 수 없는 일인 것만 같다. 감출 수 있을</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19:09:38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26</guid>
    </item>
    <item>
      <title>Family</title>
      <link>https://brunch.co.kr/@@w7r/12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책을 붙잡고 있던 시간이 좋았어서, 그 장소도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편혜영의 소설을 읽었다. 간만에 만난 문체는 역시 좋았다. 소설도 소설이었지만 이효석 문학상 수상 소감도 보게 되었다. 늘 내가 생각하던 것들이&amp;nbsp;잘 설명된 글이었다. 나는 이렇게 왜 쓰지 못하나 잠시 생각을 하다, 이렇게 글을 잘쓰니 작가를 하지. 라는 생각</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18:12:15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27</guid>
    </item>
    <item>
      <title>ㅎㅎ 근데 에토스 없으면 아무튼 꼰대임 ㅎㅎ</title>
      <link>https://brunch.co.kr/@@w7r/125</link>
      <description>에토스에 대해 말하면 설명충이 되는 세상.. 아무튼 아리스토 할배도 말했듯 에토스가 킹갓이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회 구성원의 성숙도에 따라서 에토스, 로고스의 비중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러저런 이야기에 부화뇌동하는 모습들을 지켜보자면. 아직 여기는 성숙과는 거리가 좀 있다고 본다. 가끔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구구절절 사연에 '중립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r%2Fimage%2F_2RQF2LF67FZcD6lmogaiRzpLss.jpg" width="228"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0 18:50:47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25</guid>
    </item>
    <item>
      <title>빚낼 수 없는 게 가장 비싼 것이다 - 첫 외국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w7r/124</link>
      <description>늘 그랬다. 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던. 착해서 나빴던 그런 게으름뱅이. 그래도 배운 것은 있었다. 지나가 버린 일은 되돌아오지 않으며, 어쩌면 현재가 우리의 가장 젊고 아름다운 날이라는 것을. 남겨진 3명의 게으름뱅이 중에서 늘 그랬듯 가장 부지런한 이가 여행을 가보자고 제시했다.  어차피 인생은 사건의 연속이며, 랜덤박스에서 어떤 짝퉁이 나올지는 모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7r%2Fimage%2FrvidS4IjvnIATce5tU3b1DPb2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0 17:31:57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24</guid>
    </item>
    <item>
      <title>소선 대악 대선 비정(18)</title>
      <link>https://brunch.co.kr/@@w7r/123</link>
      <description>시간이 많이도 흘렀습니다.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3년의 시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변한 것은 많이 없는 것도 같습니다. 3년상을 치룬 것은 아니지마는, 3년의 시간은 더디 흐르지는 않았습니다. 때로는 현재의 상황에서 만약 내 곁에 계시다면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만큼 저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결혼을</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19 14:54:03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23</guid>
    </item>
    <item>
      <title>재수학원의 어느 15세 아이 - 부모에게 달린 진학, 본인에게 달린 배움</title>
      <link>https://brunch.co.kr/@@w7r/122</link>
      <description>현행 교육제도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었던 사람으로서 내린 결론이다. 부모에게 유전된 지능과 부모의 관심이 진학의 핵심이라는 것이고, 교육은 그저 개개인에게 부여된 적당한 장애물이나 극복물에 불과한 것이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부모에게 기질로 물려받은 것은 분명히 존재하며, 이 기질을 키우고 사용하는 것은 순전히 본인에게 달려있다는 것이지. 아비가 이</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19 02:40:17 GMT</pubDate>
      <author>글짓말</author>
      <guid>https://brunch.co.kr/@@w7r/12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