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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werzd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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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의 보행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1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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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보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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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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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오래 전부터 알던 누군가에 대한 기억 하나.  만드는 행위 자체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그는,  원인을 잘 모르겠어서 막상 나와보면 뭔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https://youtu.be/tGtSc7sAmV8?si=kcW-j0dehVLRQCqB  그를 처음 알게 된 건 2008~09년 즈음 블레이어라는 인디음악 음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WOP7kXawQHNX8KnmdeQgcgWQH5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4:48:22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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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어플리케이션과 소상공인 - + 이젠 사라진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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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달 어플리케이션이 처음 나왔을 때, 이게 성공한다면 머지 않아 소상공인을 착취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걸 예상하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거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에 편리함과 혜택은 그런 고민과 고려를 가볍게 뛰어넘는다. 처음엔 소상공인과도 상생하는 모습을 약간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소비방식을 완전히 장악했다.  소비자들에겐 지속적으로 나은 혜택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387uXDGvOQPAM0k3278suDGOx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8:56:07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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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자동 - 전주, 도시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wIa/308</link>
      <description>전주, 도시의 변화 - 1. 효자동  전주로 온 후 서점을 열고 인스타로 전주 관련 콘텐츠를 많이 봐서인지 전주와 관계된 게시물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 중 한옥마을이나 원도심 못지 않게 요즘 자주 보이는 곳들은 효자동에 관련된 장소들인데요.  도청이 옮겨오고 신시가지로 불리며 대규모 상업지구와 아파트 단지가 자리잡으면서부터인 것 같습니다. 소개되는 장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1Nkqb_LD6M9DeQkr9AijnkUIu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5:38:46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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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발견된 장소, 사적인 지도&amp;gt; 전시 - 지도 만들기 워크숍 결과 전시</title>
      <link>https://brunch.co.kr/@@wIa/307</link>
      <description>전시 &amp;lt;발견된 장소, 사적인 지도&amp;gt; 지난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amp;lt;전주 원도심, 사적인 지도 만들기&amp;gt; 워크숍을 진행했는데요.  워크숍 중에 모두의 지도를, 완료 후 각자의 사적인 지도를 제작했는데요.   아직 미완성이지만 전시 기간 동안 점차 완성해간다는 컨셉으로.. ㅎ 오늘 전시 오픈했습니다.  참여자 중 아직 두 분은 작업중이셔서,, 곧 완성하셔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xCBQ3AmZ4ptqa44gpjfgoLgbS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2:20:53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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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다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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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마다 유난한 더위를 말한 올 여름, 아직 계절이 끝나지 않았건만 아침 저녁으로 이렇게나 시원해져버렸으니 이런 글을 남기지 않는 것도 이상하다고 할 수 있겠다.  올해 봄은 유난히 길었다고 기억된다. 여느해 같으면 5월이면 더워지곤 했는데 확실히 기후가 달라지고 있는 건지,   매년 시기의 흐름이 달라지는 건지, 유닌히 시원한 봄이었다. 6월 초가 되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W6x7NuVNx6775cGKKr9grK9VJA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13:41:30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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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아파트로 돌아왔다 - 번외 - OO슈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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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아파트는 1987년 준공되었고, 엄니와 나는 96년 부터 여기 살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서울로 올라간 뒤 엄니가 혼자 몇 년 사시곤 시골로 가시면서 6년 간 다른 이에게 세를 주고, 올 5월에 내가 다시 들어왔다.  준공된지 40년이 되어가는 지금, 아파트는 나이를 많이 먹었다. 두어 번 외벽에 새로운 페인트가 칠해졌고, 아파트 이름도 새로 써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fxtrT8wH4a6T8mG4-xnpKm7pc2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1:00:48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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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아파트로 돌아왔다 (2) - (2) 기억도 나이를 먹어가고,</title>
      <link>https://brunch.co.kr/@@wIa/304</link>
      <description>이 아파트는 전주시 효자동과 삼천동의 경계에 있다. 효자동에서 삼천동(1동)으로 뻗어나가는 언저리인 이곳에는, 1980년대 중후반 증가하는 인구와 팽창하는 도시 속 주거지 수요에 따라 당시로서는 대규모 아파트단지들이 우후죽순 들어섰다.  주공아파트(1, 2, 3단지)와 쌍용아파트(1, 2단지)를 시작으로 광진목화아파트, 세경아파트, 삼익아파트, 개나리아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HOgStspnheM7jM4mVoTs7V8Sr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6:03:14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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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아파트로 돌아왔다 (1) - (1) 자의 반, 타의 반.</title>
      <link>https://brunch.co.kr/@@wIa/303</link>
      <description>15년 전 처음 서울에 올라갈 때의 열망과 잠시 내려왔다가 다시 돌아갈 때의 다짐이 무색할만큼, 택배로 부치기 애매하고 번거로운 짐은 다 버리고 올만큼, 조금 애매하지만 돌려받지 못한 물건이나 마음 따위 깨끗이 포기할만큼,  불확실한 전망을 갖고 어떻게 그렇게 단호하게 올라갈 수 있냐고 신기해하던 15년 전 그때 친구들의 반응처럼, 나는 단호하고도 매정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ORBDhptRUQxrCY9y_VdLKGWWf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3:58:12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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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롬투] 전주 도보여행지도, 두 번째 - 전주책쾌 X 지도 중심 서점 프롬투</title>
      <link>https://brunch.co.kr/@@wIa/302</link>
      <description>전주 도보여행지도, 두 번째  지난 4월 말,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처음 발행했던 전주 도보여행지도,  이번에는 6월 7~8일 열리는 독립출판 축제 &amp;lt;전주 책쾌&amp;gt;후원사로 참여하며 인근의 도서관 및 볼거리, 서점들의 정보를 담았습니다.  앞면에는 책쾌 행사장으로 향하는, 그리고 전주 곳곳을 둘러보는 책쾌들의 모습과 전주의 도서관 볼거리가 소개되어 있구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9H9hP7FSSPkjnNIbp15VbqG3Z9k.jpg" width="456"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8:54:50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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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투] 전주 도보여행지도 - 첫 번째 전주 도보여행지도 완성!</title>
      <link>https://brunch.co.kr/@@wIa/301</link>
      <description>전주 도보여행지도, 첫 번째 (2025년 봄)  &amp;lt;지도 중심 서점 프롬투&amp;gt;는 4월 말 - 5월 초를 맞아 발행할&amp;nbsp;전주 도보여행지도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지도에는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amp;nbsp;전주의 원도심, 한옥마을, 남부시장, 객사앞, 경원동 일대 간략 소개 및&amp;nbsp;전주역으로부터의 버스 정보가 담겨있고,   전주국제영화제를 맞아 '책과 음악 그리고 휴식' 을 주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H7-AQXNDd66ss8Ry6jIX-HWom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8:48:59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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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2, 오후반 - 사적인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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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이른바, 전주의 8~90년대 아파트 키즈예요. 그리고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때 오후반 경험도 갖고있는데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떠올려보면 우리 삶의 방식을 규정지은 것은 당시 우후죽순 생겨나던 완만하고 넓은, 놀이터와 공터 그리고 나무와 숲이 가득했던 5층 아파트 단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부턴 정기적으로 전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K5Ec14zmi5Lln3cPPQM81RycQ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09:53:04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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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는. -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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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의 달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하지만 특별히 좋은 티도 잘 내지 않으니, 늘 아무렇지 않지는 않아 보일거다.  지평선 만큼이나 감정의 기복이 없어보이면서도,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왔다갔다 하고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고 계속 고민을 할 때가 있다. 그러다가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이 되면 정말 아무런 미련 없이 순간에 그냥 더 좋은 느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OD469IckpqGV_r8Gslga1V36Uv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02:04:43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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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가는 길 - 매일의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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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관 가는 길 ​ . ​ 집 근처에 있는 스캐터 북스. 도서관 가는 길에 앞을 지나는데, 유튜브에서 본, 처음에 장소를 임차하고 서점을 하게 된 이야기가 재미있었던 기억이 났다.  한 번 들어가볼까 하는 요량으로 서점 안을 흘끗 바라봤는데, 대표님인 듯한 분이 컴퓨터 앞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 계셨다.  그 시간과 순간을 내가 방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lFLCT1-yoYCFgBcQG24SP2rck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23:20:31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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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의 자율성이 마지막 사회의 모습인 걸까? - 매일의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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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장의 자율성이 마지막 사회의 모습인 걸까?  .  요며칠 책에 대한 컨텐츠를 계속 찾아보던 중 김훈 작가님의 속초 동아서점 북토크 영상을 봤다. 요즘 어떤 작품을 준비하고 계시느냐는 참가자의 질문에 그는, 동네 짬뽕가게의 가격과 이용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  &amp;quot;동네의 24시간 짬뽕가게에선 짬뽕이 만천 원인 반면, 삼천 원인 곳도 있다.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CYR6H6gpE_tL3ln-X-UqhIxEF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06:09:42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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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천사람들의 사적인 지도 사용설명회 완료! - 매일의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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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개의 금천: 금천 사람들의 사적인 지도 사용 설명회!  .  책자와 지도 결과물도 기대보다 잘 나온 것 같고, 적극적으로 말씀들을 잘 해주신 예술가분들 덕에 행사도 잘 마무리되었다.   개인적으로는 &amp;lsquo;사적인 지도&amp;rsquo; 컨텐츠를 하나 더 만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 좋은 예술가분들, 주민들이 들려주신 이야기들도 좋았고요.  지희님이 해주신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CfChX0ebsyBYeJueJgDzgTK3c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1:29:17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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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개의 금천: 금천 사람들의 사적인 지도 - 작업</title>
      <link>https://brunch.co.kr/@@wIa/294</link>
      <description>N개의 금천: 금천 사람들의 사적인 지도  올 여름부터 N개의 금천 사업 중 하날 금천 사람들의 사적인 지도라는 사업을 맡아서 하게 되었다.  금천구에 전입하는 주민, 그리고 금천을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문화예술 공간, 맛집, 자연/공원 등의 자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 그리고 그것을 전입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독산동우시장일대 도시재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dlLbtPRYTglSmf7YduquQ4Kx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3:28:02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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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동길과 덕수궁길 -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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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오래 전, 경복궁의 정문이 광화문인 것도 모르던 시절. 아마도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에 처음 올라왔던 해. 변변찮은 직장도 구해두지 않고 그저 하고 싶은 일 하겠다고 상경한 나를 어머니는 내내 못마땅해 하셨다(나같아도 그랬겠다..). ㅎ  그러던 어머니의 마음이 조금씩 풀리고(어떻게 해도 이놈이 자기 맘대로 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신 것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kkiv7gX2hdR2PbA0mDSUDiej_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16:49:53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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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매의 여름밤 - 매일의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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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는 여름밤을 아쉬워하며, 오랜만에 몰래 들춰보았다.  더위가 달아나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영 힘을 쓰지 못한 것 같네.   왠지 아쉬운 맘이 들지만,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분들 생각하면 좋은 일이다. 그래, 시원한 가을이 좋다.   여름밤 엄니시골집 마루에 앉아 콩자랑 놀고 싶고, 마음에 잔잔하게 스며드는 영화 한 편 보고싶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OD1Doi4fPMv4u9W-hpPJGtBZu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15:09:26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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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시기가 지나는 느낌 - 매일의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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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즐겨듣던 노래들 가사에서 접했던 표현 중 '멋지군, 나중에 나도 써먹어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게 '한 시기가 지나면' 이었다.  만들었던 노래 가사에 그런 표현을 넣어본 적은 아직 없고, 앞으로 노래를 만들어서 공연을 하거나 음원을 발표할 일은 없을테니 결국 써먹지 못한 표현이 돠었다. 아쉬워. ㅎㅎ  여기서 말하는 '한 시기'란 뭘까? 당연히 물리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2idBhM_zIfD1DULsp2Jp_uzWJ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16:52:01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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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 매일의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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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나는 내가 좋아하는 방송이나 뮤직비디오 등을 비디오테잎에 녹화해두곤 했다.  비디오테잎의 갯수는 늘 한계가 있었으므로, 90분 짜리 5개 있었다고 보면, 그 다섯 개가 꽉 찬 후 덜 중요한 테잎은 다시 새로운 걸로 덧대어지곤 했고.  그렇게 내가 좋아하던 농구 중계, 뮤직비디오, 음악 방송, 가끔은 드라마 마지막회 같은 것들을 비디오 테잎에 녹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Ia%2Fimage%2FM5K9WySwRW-CSBAO9UL8-WLd7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17:19:43 GMT</pubDate>
      <author>awerzdx</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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