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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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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르치며 배우며 이제야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05:45: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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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르치며 배우며 이제야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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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상을 쉬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wdq/120</link>
      <description>이 묵상은 지난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써 온 것이다. 학교에 근무하는 특성 상, 방학 중에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묵상하고 글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고 가장 바쁜 시기가 되면서 연재하는 것을 놓쳤다. 이 사태를 예상하고 발행 예약을 했지만 다람쥐 도토리 까먹듯 어느새 예약해 둔 글이 떨어졌다.  물론, 몇 편 더 있긴 하다. 주로 다윗과 그</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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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장 고기는 성막에 와서 먹어야 하는 이유? - 도축 허가제(레17:3-4) vs 자율도축제(신 12:15)</title>
      <link>https://brunch.co.kr/@@wdq/119</link>
      <description>지상 최대 이념; 먹고사니즘 현대 사회에서 확산되는 단 하나의 이념은 - &amp;lsquo;먹고사니즘&amp;rsquo;이다. 다시 말해, &amp;lsquo;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amp;rsquo;는 말이다. 반대로, 어떤 종교나 철학, 이념도 먹고 사는 문제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되겠다. 현대인들이 얼마나 계산적이고 현실적인가에 대한 비판으로도 사용되지만,역사적으로도 증명된 문제이기도 하다. 군대에서 병력</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0:53:09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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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장. 모세는 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나? - 가나안 입성을 완수하지 못한 비운의 지도자</title>
      <link>https://brunch.co.kr/@@wdq/112</link>
      <description>모세가 죽었다. 그것도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말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가나안 땅을 내려다보며 모세는 숨을 거둔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로 대표적인 이유로 므리바 샘물 사건을 든다. 므리바에서 물을 낼 때 &amp;lsquo;바위에 대고 물을 내어라고 말하라&amp;rsquo; 하신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바위를 두 번 내려쳤다는 사건 말이다. 뭐, 민수기에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_8yBsgdaPY2as7BVDxVXfJBZF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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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장. 모세는 하극상에 대해 왜 엎드렸는가? - 치밀한 하나님의 정치, 엎드리는 모세의 온유</title>
      <link>https://brunch.co.kr/@@wdq/118</link>
      <description>이집트에서 배운 정치와 다른 광야의 정치 환경 모세는 이집트 왕자로서 40년간 정치에 대해 배웠을 것이다. 하지만 광야는 이집트에서 배운 정치학이 통하지 않는 곳이었다. 10가지 재앙과 홍해 사건의 감격은 불과 사흘을 가지 못했다. 마라의 쓴 물, 만나와 메추라기 사건, 그리고 금송아지 사건을 거치며 모세의 권위는 끊임없이 도전을 받았다. 백성들에게 모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Wjv8-unXArdTfUsWi5S3UfMok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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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장. 지도자의 잘못에 비판도 못하나? - 모세와 구스 여인, 그리고 미리암</title>
      <link>https://brunch.co.kr/@@wdq/98</link>
      <description>민수기 12장부터 17장까지를 읽었다. 다 아는(? 실은, 다 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였지만, 오늘은 &amp;nbsp;소설책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좀 거칠게 이야기하면 아사리 난장판이었다. 원래, 막장이 재미있는 법 아닌가. 모세가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짐작이 되면서도 의아하기도 하고 불편한 부분이 눈에 띄었다. 바로 12장, 모세가 구스여인을 취한 이야기다. 모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YRghXTVIbHG4lebRTcvBYKc61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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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장. 레위 지파, 특혜인가 희생인가? - 오늘날의 레위지파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wdq/117</link>
      <description>불편한 의문, 왜 레위인만 혜택을 주는가 요즘은 좀 조용해지기는 했는데 아직도 &amp;lsquo;종교인 과세&amp;rsquo;에 대한 찬반 대립이 치열하다. 아울러, &amp;lsquo;교회 세습&amp;rsquo;과 같은 이슈들로 교회 안팎이 시끄럽기도 하다. 교회 세습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입장에서 가장 많이 근거로 삼는 것이 레위인의 직책도 세습되었다는 것이다. 목회자는 곧 구약의 레위인 같은 직책이니, 그들의 생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H_vvczTAqnpUMW5_uAN4YnXmL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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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장. 아론은 왜 면죄부를 받아 살아남는가? - 금송아지 사건으로도 살아남은 아론</title>
      <link>https://brunch.co.kr/@@wdq/97</link>
      <description>모세는 하나님께 계명을 받으러, 종교 의식법과 사회 법을 받으러 산으로 올라갔다. 출 24:18에는 40일을 있었다고 한다. 모세는 잡다한 족속이 섞인 히브리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세우는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 백성들은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있었다. 바로 황금 송아지 사건이다. 아론은 이 사건의 중심 인물로 등장하지만, 이후 레위인의 살육, 전염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M0GgwHMB5UjbLTDmyf1LdXKGg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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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장. 축소된 조건으로 협상한 이유는? - 협상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wdq/96</link>
      <description>출애굽 이야기는 성경 전체에서 손 꼽히는 &amp;lsquo;역대급&amp;rsquo; 장면이다. 어린 시절의 휴먼 드라마와 바로와의 협상이 펼쳐지는 정치 드라마를 거쳐, 홍해를 건너는 순간에는 블록버스터가 되지 않은가. 이 이야기는 소설과 영화로 수없이 많은 작품에서 인용되고 재해석되었다. 그래서 나의 해석이나 묵상 또한 바다에 물 한 컵 붓는 행위밖에 되지 않겠지만 - 나는 단 한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_ukS3PoTk73J1aCzZTu_HfeMi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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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모세는 왜 지도자가 되기를 거부했는가? - 모세의 거절, 지도자의 무게를 아는 자의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wdq/95</link>
      <description>큰 책임에는 큰 힘과 도덕성이 필요하다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거나 개각이 단행되면 인사를 두고 많이들 시끄럽다. 국회에서 인사 청문회가 이루어지고 후보자의 신상이 탈탈 털린다. 질의하는 의원들에 대해 &amp;lsquo;저 양반은 저런 것까지 어떻게 알았지?&amp;rsquo;하며 감탄하기도 하지만, 어떤 후보자들의 경우에는 저런 도덕성과 저 정도의 전문성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후보자들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Swg317wSg6_R0nRmxxFSnZbV4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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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장. 아들의 자리라도 유지하기 - 르우벤은 왜 아버지의 침상을 더렵혔나?</title>
      <link>https://brunch.co.kr/@@wdq/94</link>
      <description>르우벤은 야곱의 장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유목 사회에서 장자가 갖는 의미와 권리는 대단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어머니가 누구냐에 상관없이 장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신 21:15-17) 그렇지만 성경에는 장자의 자리를 잃어버린 몇 사람이 있다. 아담의 장자 가인부터 팥죽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린 에서가 대표적이다. 야곱의 열 두 아들의 맏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IoxbfduUlu_i7dVJSbkDMWj-K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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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장. 야곱은 왜 에브라임을 더 축복했을까? - 팔을 어긋맞겨 축복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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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명을 해도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환도뼈를 위골시킨 것은 그의 정체성이 바뀐 장면이라고 논평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완전히 새로운 인격으로 거듭난 것은 아니다. 슬프게도, 사람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 법. 여러 장면에서 야곱은 여전히 고집 세고, 편협하며, 속물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당장, 에서의 호의를 거절하고 혹시나 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xcYZvY-XiCSZSsFDfpne1NRJ3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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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장. 야곱은 어떻게 하나님을 이긴 자가 되었나? - 이스라엘이 된 야곱</title>
      <link>https://brunch.co.kr/@@wdq/110</link>
      <description>평화의 사절을 군대로 맞이하는 에서 천신만고 끝에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야곱은 고향 땅 입구, 셰일 땅에서 에서를 만날 준비를 한다. 심부름꾼을 보내어 &amp;lsquo;잘 부탁한다&amp;rsquo;는 말을 전한 것이다. 그런데 심부름꾼이 돌아와서 전하는 말이 야곱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한다. &amp;lsquo;지금, 에서가 400명을 데리고 이쪽으로 오고 있습니다.&amp;rsquo; 그러면 에서는 왜 칼을 찬 4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YbBGreenGYQKHBH91lDqORiym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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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예언과 인간 행동은 어떤 관계인가? - 형의 축복을 가로챈 야곱 - 야곱과 에서(2)</title>
      <link>https://brunch.co.kr/@@wdq/109</link>
      <description>축복 가로채기 - 예언의 성취인가, 예언에 대한 개입인가 앞선 글에서 에서는 장자로 태어났지만, 장자의 가치도 모르고 장자로서의 자질도 부족한 사람이라며 비난했었다. 하지만, 에서가 장자로서 함량 미달이었더라도 다른 사람이 받아야 할 것을 가로채는 것은 당시로서는 생각지도 못할 잘못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일을 설계한 것은 바로 어머니라는 것이다.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p-WfL2E9NR3gFOO7ntFReINtZ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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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야곱과 에서는 왜 그렇게 싸웠나? - 이름에 담긴 정체성 - 야곱과 에서(1)</title>
      <link>https://brunch.co.kr/@@wdq/108</link>
      <description>선수 입장 - 태중에서부터 싹튼 갈등 아브라함 가문도 참 손(孫)이 귀한 가문이다. 가나안으로 이주하고도 한참(25년)을 기다려 아들을 낳더니, 그 손자도 20년을 기다려 아들을 본다. 다행이라면 이번엔 일타이득, 쌍둥이를 낳았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녀석들이 리브가의 태중에서부터 싸움질을 한다는 것이다. 리브가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태동이 심해서 여호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am3gGTwmjGFDmcQbx9sajgt8C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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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이삭은 정말 순종으로 제단에 누웠는가? - 모리아 산의 이삭</title>
      <link>https://brunch.co.kr/@@wdq/107</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창세기 22장을 읽으면서 아브라함의 믿음만 칭송한다. &amp;lsquo;아들까지 바치는 믿음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amp;rsquo;는 설교는 하도 많이 들어서 설교 본문만 읽어도 무슨 말씀하실지 알 것 같다. 하지만, 욥기와 더불어 이 본문만큼 평면적으로 곡해될 소지가 큰 본문도 없다.  이삭은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을까? &amp;ldquo;아버지, 불과 나무는 있는데 제물은 어디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yRc9tXEr_iM-EjcGWPcgx4BG8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9:00:01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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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아들을 제물로 드린 이유는? - 모리아산의 아브라함</title>
      <link>https://brunch.co.kr/@@wdq/106</link>
      <description>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는 순간이며, 믿음의 조상이 되는 사건이다. 헌신 예배에서 많이 인용되는 본문 중의 하나이지만, 창세기 22장은 늘 삼켜지지 않는 가시와 같은 본문이다. 지금도 삼킬 수 없는, 목에 걸린 가시 마냥 따끔하고 불편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창세기 22장을 읽으며 갖는 질문을 중심으로 묵상해 본다.  하나. 하나님은 왜 끔찍한 인신제사를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HSfacV5siZhbldc9j0lvl617U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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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소돔으로 떠난 롯은 왜 돌아오지 않았나 - 창세기의 탕자, 롯</title>
      <link>https://brunch.co.kr/@@wdq/115</link>
      <description>성경에는 선택받지 못한 조연이 여럿 등장한다. 악인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그리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지 못해 여러 신앙인들에게 반면교사로 인용되는 인생들. 요즘 나는 이상하게 이런 인물들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아마도, 내 삶이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그들의 삶을 함부로 평가하기도 조심스럽다. 오늘, 묵상의 주인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lYlUwyRctCrqd_Pp2WuLVNWIb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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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아브라함은 왜 아내를 부인했는가? - 생존을 위해 가족을 팔다</title>
      <link>https://brunch.co.kr/@@wdq/114</link>
      <description>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기도 하지만, 이름을 부르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기도 한다.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기 위해 세상을 소란케 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을 위해 각자의 가문의 이름을 버리기로 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를 주(主)로 고백하기 위해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성경이 보여주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T7SMnyiix5iW0MVALTe2VCJ41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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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아브라함은 왜 가나안 땅으로 갔을까? - 중심에서 변방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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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은 제주로,사람은 서울로 사람이 많은 곳에 보내야 더 많이 성장하게 되고 기회를 잡는다는 의미의 속담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조상님들의 말씀대로, 서울로 모여 들어 지금은, 전체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모여 사는 &amp;lsquo;서울 공화국&amp;rsquo;이 되었다. 성경에서도 권력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크게 쓰임 받는 사람들이 많다. 이집트의 총리였던 요셉, 바빌로니아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NYjHF2hVyyIuvVwpv0DCBW3Tx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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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왜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셨나? - 바벨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wdq/105</link>
      <description>인간은 자연과 인생에서 벌어지는 불가사의하고 불가항력적인 일에 대해 운명과 신을 경외하게 되었다. 반대로, 원인도 알 수 없고 납득할 수 없는 운명에 반항하며 신에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영웅을 동경해 오기도 했다. 오늘 살펴볼 바벨탑 이야기와 같이&amp;nbsp;&amp;lsquo;신적 권위에 도전하는 인간'이라는 주제는 인류 역사와 문학을 관통하는 거대한 원형&amp;nbsp;중 하나이다.  불굴의 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dq%2Fimage%2FhZDmRNBkddNsiL71t4U5Daikr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이진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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