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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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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리고 조악하지만 진심을 담아 그립니다. 장래희망은 21세기 문인화가. 내레이션 잘하는 KBS 33기 성우이자 사랑스런 남매둥이 엄마 강보라 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18: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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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고 조악하지만 진심을 담아 그립니다. 장래희망은 21세기 문인화가. 내레이션 잘하는 KBS 33기 성우이자 사랑스런 남매둥이 엄마 강보라 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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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스피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보고 쓰고 생각하고 No.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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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장을 얼른 비우려고 두 권 함께 읽기를 하는데 의외로 재밌다. '초병렬 독서'라는 책에선 아예 5권 10권씩 같이 보면 더 시너지가 난다고 하던데 뭐든 많이 먹으면 체하니 부담이고 두 권이나 세 권 함께 읽기가 좋은 것 같다. 이번엔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를 들고 어떤 책을 함께 읽어볼지 고민하다 오은영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집어 들었다. 우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PId1vwAaotnpqhMgwkeZ9qo3L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2:13:33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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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의 획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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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먹고 쉬는 시간인데 다현이는 책상에 앉아 '두더지 게임'을 열심히 하더라.&amp;nbsp;고득점을 올리려고 열을 올리는 우현이와 달리 다현이는 50점 100점에도 좋아했는데 무슨 일인지 오늘은 하고 또 하고 열심히 했어. 그러더니 금세 595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지. 갑자기 달라진 모습에 엄마가 폭풍 칭찬을 하는데 신난 다현이가 엄마 옆으로 와서 말했어.  &amp;quot;조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SK6F439729UKn7TgB6ZePA1ZH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14:42:29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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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춘축의 계절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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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을 앞두고 입춘축을 만들었단다.&amp;nbsp;한 해 동안 우리 집에 따뜻한 일이 많았으면 하는&amp;nbsp;마음으로 함께 그리고 열심히 편집도 했지. '입춘축'이 뭐냐고 묻는 너희에게 여러 뜻을 설명하는데 너희는 얘기는 안 듣고 '등이 뾰족 뾰족한 고슴 달팽이'와&amp;nbsp;'시원하게 바람을 쐬는 꽃' 그리기에만 열을 올리더라. 허공에 한 설명이 아까워 이렇게 글로 쓰느라 고생이지만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IsZWvJoyPOJis4-Esu1cwCP21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16:08:35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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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공부/최고의 교사는 어떻게 가르치는가 - 보고 쓰고 생각하고 No.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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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의 독서는 거의 '이별'에 가깝다. 마지막으로 읽고 버리자며 '책장 비우기&amp;nbsp;PJT'를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예전 책을 많이 보게 되는데 유행이 지난 것들도 있고 '왜 샀지?' 하는 것들도 있고 누가 준 것들도 있고 옛 시절의 나를 볼 수 있어 반갑고도 낯선 것들도 있다. 책을 처분하자니 어쩐지 아쉽고 아까운&amp;nbsp;기분이다. 과거를 반추하는 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pgsiQbzwDFuS5Kq0a1WdIHvi9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06:05:41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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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an In - 보고 쓰고 생각하고 No.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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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3년에 출간된 셰릴 샌드버그의 린인을 2014년에 구입했는데 그땐 어쩐지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프리랜서로 분주하게 지내던 20대의 끝자락, 아직 미혼이었던 내게 여성이자 워킹맘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구글을 거쳐 페이스북의 이인자가 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의 경험과 제언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로 1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sDLm2AZy10SxKuFFHa0Qb-Giq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04:01:36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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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머리 앤 - 보고 쓰고 생각하고 No.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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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며칠 날이 추워지니 넷플릭스 보면서 이불을 덮고 앉아 있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겨울, 이불, 이야기, 귤. 이 조합은 대체 뭘까? 이 마성의 조합 덕에&amp;nbsp;그동안 스킵하던 CBC의 '빨강 머리 앤'을 선택했다.  드라마에선 최악으로 못생겼다 일컬으면서도 늘 예쁜 여배우가 주인공이던데 이번 앤은 리얼이었다. 너무 못생기게 잘 꾸며놔서 학창 시절 남자 세계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ratxyRnmpFhxfTpaBql0dNquK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23:00:54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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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살고 볼일이다 - 아침 생각 No.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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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뇌가 많았다. 어린 시절부터. 식구 많은 가난한 집 막내로 태어났기 때문일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고 복잡했고 갑갑했다. 생각이 많아 고통받는 운명을 타고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 때문인지 올빼미처럼 밤을 좋아했다. 밤마다 잠 못 자고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그러고 앉아있으면 뭐라도 좀 정리된 것 같아서. 덕분에 졸린 아침은 고난의 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tBLsgOOQNXLyqR7RyY1-Eqxf2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05:59:17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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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조지프캠벨) - 보고 쓰고 생각하고 No.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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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을 한마디로 하자면 그건 아마도 자기실현일 것이다. 내가 타고난 재능을 십분 발휘해 세상에 작은 울림을 만들 수 있고 그 울림으로 단 하나의 삶에라도 희망을 만드는 일. 거창하게도 감히 그런 것을 꿈꾼다. 이상과 현실이 합일되기까지 뛰어넘어야 하는 산은 많다. 세상 모지리 짓을 하는 나의 일상은 자기실현 언감생심? 하며 나를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O3IcRe0IYfG5359YdGpM98b57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06:10:53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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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지럼 공격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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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나쁜 사람은 강아지풀로 간지럼 공격을 하면 돼요!&amp;quot;  강아지풀을 꺾어 가지고 놀던 우현이가 무슨 큰 발견이라도 한 듯 말했어. 별거 아닌 일에도 까르륵 잘 웃는 다현이가 그 말을 듣고는  &amp;quot;와하하하 이히히히 그럼~ 엄마는 자꾸 화를 내니까 간지럼 공격~!&amp;quot;  이러는 게 아니겠니?  손등에 느껴지는 간질간질한 강아지풀의 감촉과 너희들 웃음소리에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qFBCcLm4HKVEyl8jVWJ0gNq6l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7:08:29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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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키운 팔 할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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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늘 완벽하지 않은 스스로를 미워하곤 했어. 특히 너희를 임신한 후에는 출산도 육아도 일도 슈퍼맨처럼 다 해내는 엄마들을 보며 스스로를 많이 아쉬워했단다.  너희를 임신했을 때 일은커녕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어. 집에서 설거지라도 했다고 하면 아이들을 잃고 싶은 거냐며 호통치시는 의사 선생님께 혼나고 입퇴원을 반복하다 끝내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JtlQPjcr-zh05PY8d-Z12zejw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13:08:51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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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있는 방은 영혼이 시끄럽다 - 아침 생각 No.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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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독서 리스트가 달랐을 것 같다. A 한평생 눈에 띄는 대로 계통 없이 읽었다. 문학보다 역사, 기록, 보고서, 르포처럼 사실에 바탕한 책을 더 즐겨서 읽었다. 내가 읽은 책들이 지금 나의 정신 속에 온전히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책은 나의 생애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2073?u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2:25:20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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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ndergarten Life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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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설유치원은 친구들도 많고 너무 좋다는 다현이와 다르게 우현이는 배우는 게 없고 지루해서 40% 정도만 좋대. 빨리 좀 하원 시켜 달라고 조르곤 한단다. 그래도 요즘은 심심하면 도서실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며 나름대로 찾은 방법을 설명해주더라. 고민하다 자기만의 해결책을 찾은 모습이 기특했어.  너희들 유치원에서 가족 참여 수업을 한 날이 있었는데 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UaLIR6GodTWIBWpAlQvqiUO7p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03:48:50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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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에서 온 다현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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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들기 전엔 너희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서로 질문을 주고받기도 해. 한 번은 이렇게 물어봤지.  &amp;quot;우현이 다현이는 어디에서&amp;nbsp;왔어?&amp;quot; &amp;quot;음... 엄마 나는 별똥별을 타고 엄마한테로 쏙- 들어갔어~!&amp;quot; 별을 좋아하는 다현이가 말했어. &amp;quot;나는~ 거북이 등을 타고 슈웅 날아서~ 엄마 뱃속으로 뿅 들어갔어!&amp;quot; 거북이를 좋아하는 우현이도 대답했단다.  너희들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Arp404KebFIsJFZ6yuM6dRLbb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5:40:33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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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가지 소원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 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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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 안에서 너희들이 좋아하는 동화 뮤지컬 '알라딘'을 듣는 중이었어. 다현인 잠들었고 우현이가 심심해 보이기에 엄마가 질문했지.  &amp;quot;우현아, 알라딘처럼 우현이에게도 마법의 램프가 있다면 세 가지 소원 뭐 빌 거야?&amp;quot;  우현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말했어.  &amp;quot;음... 지구에 쓰레기가 없어지게 해 달라는 거 하나랑..... 자동차가 매연을 뿜지 않게 해달라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yH7KEiLYqNLTLWITk0Mfn0XP4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08:53:23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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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der the Sea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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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바닷속이 엄청 화려해요!&amp;quot; 스노클링 마스크를 걷어 올리며 다현이가 놀라 외쳤어. 무섭다고 한참을 망설이다 겨우겨우 들어가 본 바다였지. 정말이지 마나가하섬 바닷가의 물고기들은 알록달록 빛나고 곱기만 하더라. 우리는 뾰족뾰족한 산호를 조심하며&amp;nbsp;한참 동안 스노클링을 하다가 물을 튕기며 놀기도 하고&amp;nbsp;도시락을 먹고 해변을 기어 다니는 소라게들을 구경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uct4idxNLejQUcyTzBJRYSJYv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2:17:01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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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님에게 - 거북손이의&amp;nbsp;육아 스케치 No. 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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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가슴이&amp;nbsp;두근두근 해요.&amp;quot;  여행 전날 너희들은 밤잠을 설치더니 새벽 5시에 깨우는데도 1초 만에 벌떡 일어나더라.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는 게 그만큼 설렜나 봐. 아침부터 슝슝 날아 사이판에 도착하니 낮고 넓고 푸른 하늘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  우리가 머문 5일 동안 사이판 하늘은 무척 변화무쌍했단다. 쨍하고 흐리다가 갑자기 비가 오고 또 언제 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nEhal4lqcp6NX49XuuFG2J3_P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03:09:00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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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수영장 - 거북손이의육아 스케치 No.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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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엔 우리 집 테라스에 수영장을 만들었어. 이사 오고 첫 여름을 맞아 엄마 아빠가 야심차게 준비한 선물이었지. 두 평짜리 수영장에 아침부터 장장 다섯 시간 물을 받고 한낮의 뜨거운 열기로 물을 덥히면 하원하고 온 너희들은 좋아서 소리 지르며 물속으로 첨벙 첨벙 뛰어들었단다.  튜브를 한 너희들은 깔깔거리며 발차기를 하고 놀았지. 더운 날씨에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4P_Ykzfv4KgrmCVy15RuccYH2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14:17:45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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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mping Jumping - 거북손이의육아 스케치 No.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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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출근하는 일요일이면 종종 너희와 함께 동네 키즈카페에 가. 너희들은 신나게 뛰어가서 제일 먼저 트렘펄린을 신나게 탄단다. &amp;ldquo;엄마~ 젤리처럼 말랑말랑해요~!&amp;rdquo; 하면서 말이야.  엄마도 어린 시절 방방인지 퐁퐁인지 하는 이름으로 불리던 문구점 앞 트렘펄린을 좋아했단다. 200원을 내면 친구들과 함께 5분 - 10 분 정도 탈 수 있었는데 그땐 세상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L8OhQi95onCsDKpw6lNxwzmmN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17:36:10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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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걷는 길 - 거북손이의 육아 스케치 No.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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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책하러 가는 길이면 너희는 손을 꼭 잡고 서로를 챙긴단다. 특히 주차장에선 빵빵 때문에 위험하니까 손을 꼭 잡아야 한다며 늦게 오면 어서 오라 하고 빨리 가면 같이 가자 하면서 참새들처럼 재잘재잘 떠들곤 하지. 오늘은 기분이 많이 좋았는지 잡은 손을 흔들며 노래도 부르고 춤추듯이 걸어가더라. 그 예쁜 모습을 엄마의 눈과 마음에 담아왔지. 서로를 지켜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TeLNWzr3AsGhRhqCFy8soWrGh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6:37:34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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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 하루 - 거북손이의&amp;nbsp;육아 스케치 No.41</title>
      <link>https://brunch.co.kr/@@yO4/44</link>
      <description>오늘은 외갓집 김장하는 날! 너희가 어린 몇 해 동안 양가에서 김치를 얻어만 먹었는데 드디어 함께 김치를 만드는 날이 왔구나. 오전부터 외갓집에 모여 김치 양념을 만들고 다 같이 모여 앉아 절여진 배춧잎에 속도 넣었지. 어른들의 귀여움을 받으며 나름대로 양념을 바르는 너희들 모습이 무척 즐거워 보였단다. 할머니들은 아무리 몸이 고돼도 냉장고에 김치가 있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O4%2Fimage%2F-RY113l0ZzZi9y3D0m77VVQcP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07:36:07 GMT</pubDate>
      <author>거북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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