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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비</title>
    <link>https://brunch.co.kr/@@yek</link>
    <description>月天안창용 // 글쓰는 카메라노동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4:19: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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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月天안창용 // 글쓰는 카메라노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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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지 않을 권리 - 기억 앞에 무력하여 대응할 수 업다</title>
      <link>https://brunch.co.kr/@@yek/147</link>
      <description>흠칫 놀라곤한다.  기를 쓰고 흔적을 게워내면 너는 보란듯 그 자리에 있다. 하필 왜 너와, 그토록 많은 일을 함께하고 그만큼 여러곳을 다녔던걸까.  기억하지 않을 권리가 내게 있다고 생각했다. 추억이 될 만큼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었다.  그러나 사랑이 취했던 태도가 얼마나 불량했는지와 상관없이 기억은 말뚝처럼 생활 전반을 옭아맨다.  뇌의 주름 사이 알알</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14:40:19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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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우 갸우뚱 - 연명하기 괜찮다 그럭저럭</title>
      <link>https://brunch.co.kr/@@yek/146</link>
      <description>며칠간 참 바빴다. 그래서 좋다.  술을 또 마셨지만 버겁지 않더라. 알지, 그 마저 도피인 걸. 그래도.  우울증은 경증이고 알콜은 중독 직전에 다행히 멈춘 의존증이란다.  우울이 밀려 올 때면 간곡히 참아냈다. 요 며칠 술을 마신 건 다행히 기분이 좋았을 때다. 그 핑계에 숨을 만 한 성과를 냈으니. 좌절이 크지는 않다.  그러니 살아낼 만한 성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gjzcihJuxhGHDUkiIyNNlV0Q3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18:04:24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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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선언 - 삶이 쓰다, 그러니 쓰자</title>
      <link>https://brunch.co.kr/@@yek/145</link>
      <description>털어놔야지, 털어 놓아야지 턴다고 털릴지 모르지만. 말은 털려도 맘까지 그럴지 모르지만.  구구절절 풀기에는 지루한 사연들. 그렇다고 쉽게 넘기기엔 또 맺히는 사정들.  어찌되었든 더 이상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그건 더 많은 탓이 되고 탓은 탁하게 정신을 흐리니까.  여러 이유로, 내 문제로, 어떤 이의 영향으로 짧은 시간 적지 않게 망가졌고 우울증과 알</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15:59:51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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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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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고르 잠자의 시대 - 미워하기 위한 혐오만 남아 어떻게든 싫어할 이유를 가져다 붙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yek/135</link>
      <description>[야생의 진지 충이(가) 나타났다!]  나는 어떤 경우에든 한 마리 벌레다. 한국 남자로 태어나 한남충이고, 경우가 아닌 일은 꼭 짚고 넘어가는 진지충이다. 벌레인 나는 벌레와 산다. 아내는 두 아이 엄마인고로 맘충, 아이는 커서 급식충이 되겠지. 내 부모님과 장인 장모는 머잖아 틀딱충에 들어선다.  벌레인지라 혐오 속에 산다. 잘잘못과 별 상관없이 미움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yhbOnGgungxSww9iMgOCjSEnH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13:13:41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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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할아버지가 처음 꿈에 나온 날 - 할아비는 홀연하지 못했다.&amp;nbsp;어질러진 나를 대체 언제 다 치우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yek/134</link>
      <description>열네 살 봄.  함께 숨 쉬던 늙은이가 떠나고, 내 몫의 공기분이 늘었지만 숨구멍은 되려 좁아진 기분이었다. 나는 통곡으로 숨을 토했다.  할아비는 홀연하지 못했다. 내 온몸, 몸 안의 맘, 맘 담긴 삶, 사방 다닥다닥 정만 늘어놓고 정리조차 안 하고 갔다. 어질러진 나를 대체 언제 다 치우라고.  괘씸한 할아비를 매일 기다렸다. 꿈에 나오면 되바라지게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xinx-1oZR_0HD8NgTD7yvDJVj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19 05:13:50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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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식의 장소 - 어쩌면 부모는 자식에게 하나의 &amp;lsquo;곳&amp;rsquo; 같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yek/127</link>
      <description>사람은 장소에 살지만영영 머물진 않는다.아이는 자라며 숱한 장소를 거치고장소마다 각기 다른 기억을 품는다.딛어야 지탱하는 생물이니기억은 필히 장소와 얽힐 수 밖에.그래서 같은 장소는 각자에게 다른 곳.자식도 부모품에 머물다 떠나기에어쩌면 부모는 자식에게 하나의 &amp;lsquo;곳&amp;rsquo; 같은 것.언젠가 아이는 자라 새로 머물 장소 찾아 머물던 곳을 떠날테고, 나는 공실 투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AJkGbWwpF57wa5hvCXMgclXZN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ug 2018 16:31:31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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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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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선아이 - 나는 익히 그 증상에 대해 알고 있었다. 콰시오커.</title>
      <link>https://brunch.co.kr/@@yek/123</link>
      <description>아들놈의 두툼한 손을 잡고 걷는 내내 녀석은 뭔가 우물거리기를 바라는 눈치였다. 대 여섯 걸음 건너 하나씩 길거리 음식 포장마차가 나타날 때마다 녀석은 주춤대며 음식과 나를 번갈아 보았다. 더는 녀석의 목구멍에 뭔가 밀어 넣을 생각이 추호도 없었기에, 손아귀에 잔뜩 힘을 주어 완강하게 잡아끌었다. 정말이지 미쉐린 타이어 같은 녀석을 '운반'하는 건 진이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tZIX6tpRqd7kB8zbGsCpeMW6f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ug 2018 16:36:32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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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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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에 지퍼를 단 사내 - 인스턴트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사는 무표정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yek/122</link>
      <description>조금 따가웠다. 반면 약간은 간지러웠다. 의료보험 적용가, 13만 7천 원. 그리고 15분 37초. 수술은 간단했다. 또한 저렴했다. 인스턴트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사는 무표정했다. 의사의 웃음은 130만 7천 원일 때 비로소 볼 수 있을 것이었다.나 역시 무표정했다. 굳게 잠긴 지퍼 덕에 표정을 잃었다. 다시 회사로 들어갔을 때 동료들은 말이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WK8AeRvCi1hbPGQjzqcbMECV1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ug 2018 16:32:54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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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토가3로 본 H.O.T 노래에 담긴 메시지  - 10대의 심정을 대변했던 심볼, H.O.T</title>
      <link>https://brunch.co.kr/@@yek/120</link>
      <description>무한도전 토토가 3가 눈물바다를 이루며 감동의 막을 내렸다. 우리 부부는 나란히 앉아 TV를 보며 서로를 몰랐던 시절의 서로를 만났다. 작은 무릎담요를 어깨에 둘러매고 무릎을 감싼 자세로 점처럼 앉아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 아내 모습이 수줍었다. 이따금 울기도 하더라. 저 때만 해도 강타와 결혼할 줄 알았다고, 옅은 한숨으로 나를 바라보는 아내에게 발끈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TTyv3MccKyKUXYBNNvdUr63e2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18 21:25:25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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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곶감 반 개 - 손주에게 줄 수 있던 것이 곶감밖에 없던 건 아녔을른지</title>
      <link>https://brunch.co.kr/@@yek/113</link>
      <description>살아생전 유독 날 예뻐하시던 할아버지는 제사가 끝나고 나면 내 손에 꼭 곶감부터 쥐어 주셨다. 할아버지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주전부리인 곶감이었기에 귀한 손자 입에 먼저 넣어주고 싶었던게다.단 것 잘 안 먹는 양반이었는데도 허옇게 당분이 올라온 곶감은 앉은자리에서 대여섯 개 꼴깍 잡수시곤 했다. 돌아가시기 전 중풍을 앓던 마지막 7년 동안에도, 입맛이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YVKaqj_XkHMKQ04scKlrxmX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17 22:07:01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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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연적으로 행복해지다 - 세 잎 클로버 여덟 개로 네 잎 여섯 개를 만들 수 있다는 걸</title>
      <link>https://brunch.co.kr/@@yek/111</link>
      <description>비슷한 나날 몇 패턴이 로테이션 돌 듯 별 일 없이 산다. 내 삶이 특별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다. 무언가 인생을 송두리 채 뒤바꿀 한방에 대한 기대는 놓은 지 오래다. 밋밋해도 부침없는 일상이 지속될 수만 있다면 딱히 불만은 없다.  그럼에도, 그 와중에.  종종 설레는 순간을 맞이할 때가 있다. 기댈 곳 없는 서민의 기대 없는 일상이지만 가끔 위로처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rEN7vHfl1pgfTYwvr-uCERE6h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Nov 2017 16:27:52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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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사표쓰러 갈 때에는 디젤을 입자</title>
      <link>https://brunch.co.kr/@@yek/110</link>
      <description>&amp;ldquo;장밋빛 벽돌로 지은 예쁜 집을 봤어요. 창가에는 제라늄 화분이 있고, 지붕 위에는 비둘기가 있어요.&amp;rdquo;  집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한다면, 어른들은 그 집을 상상하지 못할것이다.  &amp;ldquo;십만 프랑짜리 집을 봤어요.&amp;rdquo;  어른들에게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그러면 어른들은 이렇게 말할것이다.  &amp;ldquo;굉장히 멋진 집이겠구나!&amp;rdquo;  - 어린 왕자 중 챕터 4에서 -   그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z-oQC8BBMqnNySyLMKJgnDlOX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17 17:57:34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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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나라에 두 개의 시간이 있다 -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빛 바래선 안 될 세월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yek/106</link>
      <description>한 나라에 두 개의 시간이 있다. 바다 밑바닥 세월이 멈춘 동안에도 땅 위의 세월은 진척 없이 흘렀다. 나는 오직 나의 시간에만 있었다. 배에 탄 누구 하나 나와 일면 없었고, 어쩌면 평생 거리에서라도 스쳐 지날 가능성마저 적은 사람들이었다. 완벽한 타인. 세월호의 비극이 실상 내 생활에 영향 미칠 구석은 없었다. 누가 얼마나 죽든 나와 얽힌 일이 아니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OpIJ-zKyw80N074PVbQ_SkGLA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17 09:00:22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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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동성의 시작은 차분함 - 순응과 기다림이 전제되어야 파도에 올라탈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yek/105</link>
      <description>수상스포츠는 대체로 물살을 가르며 나아가는 저항이다. 수영처럼 육체의 힘만으로 저어나가 속도를 겨루거나, 요트처럼 풍력을 이용해 이동하거나, 수상스키처럼 기계의 힘을 빌려 수면을 가르거나. 대체로, 물속이나 표면에 외부의 힘을 가함으로써 움직이는 방식이다. 물을 가르며 나아간다는 특징은 수상스포츠 특성상 거스를 수 없는 부분이다.서핑 역시 그러하지만 파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RHuAdLhvJPSCA-gbleel495W3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17 22:43:03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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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과 직원의 열정은 다르다 - 직원의 회사 밖 삶을 존중하는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yek/104</link>
      <description>사장 같은 마인드로 내 일이다 생각하고 열정을 다 할 직원 구합니다.  만일 당신이 구직자라면 구인공고 내 이와 비슷한 문구가 적힌 업체는 피하라. 고용주라면 절대 이런 문구는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초점을 완전히 흐린 말이기 때문이다. 사장은 사장이고 직원은 직원이다. 직장 내 업무는 온전히 한 사람만의 일이 될 수 없다. 공로를 독차지할 수 없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dusz-ZdvZjTEoGmGggvBdBDh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17 04:21:10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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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한민국 2.4%의 인재가 되는 법 - 결국 책 읽자는 소리를 길고 복잡하게 말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yek/102</link>
      <description>글자와 글  글자 못 읽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글 못 읽는 사람은 많다. 나열된 단어 조각들을 발음할 줄 알아도 단어들이 꾸린 문장을 이해하는 이는 드물다. 대한민국 문맹률 낮다는 이야기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딱히 내세울 자랑도 아니다. 읽되 이해하지 못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2008년 기준,국제연합개발기획(UNDP)에 따르면 한국의 문맹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o_4-52qZI_b3zaYAbxWBeoOdm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17 03:41:23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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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의 가능성과 99%의 믿음 - 말도 안되는 일들을 말이 되게 만드는 선수, 여러모로</title>
      <link>https://brunch.co.kr/@@yek/101</link>
      <description>수많은 구기 종목 중 축구는 가장 적은 골 수로 승부를 결정짓는 종목일 것이다. 마음먹고 수비에만 집중하면 90분 동안 1골 구경하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때문에, 1골 차 리드팀의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경기 막판 시간 지연마저 어느 정도는 전략으로 인정받는다. 특히, 선수 개인 역량보다 전술적 완성도가 경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현대 축구에서는 공격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wU7zFmqv95AY8Ee7WgIetCWnk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17 16:55:29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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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에서 잘 읽히는 글쓰기 - 모바일 사용자가 마케팅 타깃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yek/100</link>
      <description>당신의 글이 모바일에서 읽히길 원한다면 필력보다 구조와 구성에 더 신경 써야 한다.앱 통계분석 글로벌 업체 &amp;lsquo;앱 애니&amp;rsquo;에서 발간한 &amp;lsquo;앱 고객 확보 인사이트: 2015년 1분기&amp;rsquo;보고서 기준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모바일 데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데이터 사용량 지수는 125로 해외 주요 앱 시장인 미국(100),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_ddnZpuEJzAcDYDKyl_jxRZZ6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17 16:35:05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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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 못입는 패션 바보의 스타일 철학 - 평범한 게 나쁘냐고? 아니, 잊히는 게 슬픈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yek/98</link>
      <description>나름 옷 잘 입기 쉬운 시대다. 조금만 시간 들여 웹 검색을 거치면 다양한 코디 제안을 발견할 수 있으니. 남자 친구 룩, 여자 친구 룩, 커플룩, 패밀리룩, 프렌드 룩처럼 관계 중심 패션부터 오피스룩, 전시회 룩, 콘서트 룩, 아웃도어룩 같이 장소를 기반으로 한 차림. 또, 스포츠 유니폼에서 차용된 레플리카 룩이나 직업 요소에 특징을 둔 영업사원 룩,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UHHrJa77mQ4fEEgtP5obcqAwj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17 07:56:36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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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도적이되 유동적인 팀 장악력 - 전술 그 이상의 정신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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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츠에서 팀이 부진하면 감독 교체 여론 먼저 조성된다. 왜? 경기를 뛰는 건 선수들인데? 감독 교체로 팀이 부진을 벗어났다면 감독은 과연 무슨 마법을 부린 걸까? 감독마다 개성과 철학은 다르지만 성과를 이룩하는 감독들에겐 분명 공통점이 있다.바로, 압도적인 팀 장악력.비단 스포츠뿐 아니라 일정 이상 인원이 합을 맞추어야 하는 모든 조직에는 장악력 있는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k%2Fimage%2F4nTLLLUuIscf0tOYxk8BZVkUX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17 10:02:08 GMT</pubDate>
      <author>낭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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