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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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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사는 일상과 지금 하는 일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프랑스에서 박사 과정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35: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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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사는 일상과 지금 하는 일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프랑스에서 박사 과정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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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확실성 - 나의 정체성 '다시 일어나는 사람'의 양분</title>
      <link>https://brunch.co.kr/@@z08/100</link>
      <description>2022년 1월 2일, 오울루 대학교 석사 과정 첫 학기를 마친 겨울 연휴에 읽고 적어둔 메모.  불확실한 날들의 철학, 187쪽 삶의 불확실성과 모순들을 인생의 기본적인 원칙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불행이나 아픔, 슬픔, 후회, 실망 괴로움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려운 시기를 더 잘 견딜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특</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11:04:08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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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에서 쓰는 &amp;lt;광장&amp;gt; 이야기 - 밥 먹는 술집 &amp;lt;광장&amp;gt;이 발행하는 소식지 &amp;lt;반도&amp;gt;에 실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z08/104</link>
      <description>집만큼이나 내 마음을 쉬이 누일 수 있는 곳, '단골 술집'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내가 이 공간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다 전할 수 없는 곳, 서울 을지로의 밥 먹는 술집 &amp;lt;광장&amp;gt;. 사장님은 &amp;lt;광장&amp;gt;을 사랑하는 손님들이 직접 쓴 이야기들을 담아 정기적으로 &amp;lt;반도&amp;gt;라는 소식지를 발행하시는데 작년 이맘때 나는 &amp;lt;반도&amp;gt; 4호의 필진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필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ZD5QpzmE2vYrLASwyZbovocEf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20:56:54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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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볕을 손에 묻혀 두드린 단상들</title>
      <link>https://brunch.co.kr/@@z08/103</link>
      <description>2022년 7월 14일. 헬싱키에서 오울루로, 그렇게 북쪽으로 향할수록 길어지던 밤의 태양 아래의 기차에서. 퇴고 없는 단상들.   - 사람의 마음에는 불이 있다. 이건 한번 생겨나고 사라지면 다시 생겨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사라지면 다시 생겨난다. 사람마다 이것이 사라지는 시기와 방법 등 조건은 다르다. 중요한 것은 이 불이 처음 생겨난 모습과 상태 그</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12:26:36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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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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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구원하고 있는 얼굴들에게 - 2021년 12월 30일에 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08/98</link>
      <description>오늘의 이 글은 이 한 문장에서 시작되었다.  &amp;quot;결국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멋지고 빼어난 것들 덕분이 아니라 언제 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된 선행들 때문에 구원받을 것이다.&amp;quot; [허지웅(2020), 『살고 싶다는 농담』(웅진지식하우스), 144쪽]  한 해를 하루 반쯤 남겨 둔 시점이어서일 것이다. 한 해가 시작된 지 하루 반쯤 지났을 때는 무엇이든</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9:29:39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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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면 '크리스마스' - 핀란드 오울루에서 읽은 그림책</title>
      <link>https://brunch.co.kr/@@z08/97</link>
      <description>&amp;lt;Christmas comes to Moominvalley&amp;gt; (Alex Haridi, 2019)  '무민'은 겨울잠을 잔다. 빛나는 여름이 올 때까지. 눈이 대지를 고요하게 덮은 겨울이면 무민 가족이 사는 곳은 고적하기만 하다. 그렇다. 무민 가족은 크리스마스를 모른다. 무민의 하얀 몸을 보고 있자면, 무민의 '출신 국가(핀란드)'를 떠올리자면 눈과 크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N0GjtRljpTrm7Ozj9qzTcSuLh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17:14:10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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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슬픔이 나를 찾아오는 이유 - 핀란드 오울루에서 읽은 그림책</title>
      <link>https://brunch.co.kr/@@z08/92</link>
      <description>&amp;lt;When Sadness Comes To Call&amp;gt;&amp;nbsp;(Eva Eland, 2019)  '행복이'를 알게 해준 작가 Eva Eland의 또 다른 시리즈를 읽었다. 아, '행복이'가 누구냐 하면 바로 이 녀석이다. https://brunch.co.kr/@audskd26/90  이번엔 '슬픔이'다. 영화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다. 영화를 통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jthkwEgnL6_L6i6vuGkBl2Unx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Oct 2021 21:40:22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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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꿈과 노력과 인내의 적정선 - 핀란드 오울루에서 읽은 그림책</title>
      <link>https://brunch.co.kr/@@z08/94</link>
      <description>&amp;lt;Tilda Tries Again&amp;gt; (Tom Percival, 2021)  2021년 9월 30일. 도서관에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요즘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건 내가 책을 읽는 이유이기도 한데 '지금의 나'에게 위로나 지혜를 주는 책을 만나는 그 '인연'을 몹시 사랑한다. 어떤 책과 내가 때를 잘 맞춰 만나면 그 책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fMMaMjRzyEHAsKHI6F1Pz_mfw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14:43:49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z08/94</guid>
    </item>
    <item>
      <title>&amp;quot;별거 아냐&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z08/93</link>
      <description>1. 힘을 빼놓는 &amp;quot;별거 아냐&amp;quot;  핀란드에 도착한 지 2주가 채 되지 않았을 무렵, 올 8월 초중순이었다. 2019년 12월에 여행했던 핀란드의 '낄로빠'로 다시 여행을 가봤다. 겨울이 깊던 그곳으로 여름에 다시 여행을 떠난 것만도 시각적으로 좋은 자극이 됐다. 핀란드의 여름과 겨울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니까. 무엇보다 '살면서 여기 다시 또 올 수 있을까'</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12:57:04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guid>https://brunch.co.kr/@@z08/9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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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나라에서 생각해 보는 따뜻한 마음 - 핀란드 오울루에서 읽은 그림책</title>
      <link>https://brunch.co.kr/@@z08/91</link>
      <description>&amp;lt;The extraordinary gardners&amp;gt; (Sam Boughton, 2020)   파란 테 안경을 쓴 곱슬머리 아이가 몇 가지 화분들에 물을 주고 있다. 다시 보니 이 중 하나는 아직 싹은 트지 않았지만 그 위에 주황색 부리의 새 한 마리를 얹었다. 노란 꿀벌 세 마리가 주위를 날고 풍성한 초록 줄기들이 화분 주변을 에웠다.  정원을 가꾸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hhCysxQzatRbCKbx-Ek2IkZXs_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Sep 2021 06:27:07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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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핀란드에서 행복한 지 묻는다면 - 핀란드 오울루에서 읽은 그림책</title>
      <link>https://brunch.co.kr/@@z08/90</link>
      <description>&amp;lt;Where Happiness Begins&amp;gt; (Eva Eland, 2020)   표지에는 행사장 풍선 인형처럼 생긴 '행복이'와 한 아이가 손을 잡고 있다. 아이가 '행복이'의 손을 잡아 어딘가로 끄는 모양새다. &amp;quot;같이 갈까?&amp;quot;(아이), &amp;quot;그럴까?&amp;quot;(행복이). '행복이'는 아이를 따라 가본다.  이 책의 첫 문장은 말한다. &amp;quot;Are you looking 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X1v4oA0aW7R6bpO0bc-K7cuSwYc.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19:57:39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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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두 책방 - 안동 &amp;lt;가일서가&amp;gt;, 남해 &amp;lt;아마도 책방&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z08/89</link>
      <description>서울의 자취방을 정리하고 고향인 대구로 내려왔다. 유학을 떠나기 전 3주, 온전히 가족들과만 보내는 시간. 가족들과 두 곳의 책방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경북 안동의 '가일서가'와 경남 남해의 '아마도 책방'이다. 책방에 들르는 건 가족들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일정이라고 봐야 한다. 부모님, 남동생은 책에 큰 관심이 없다. 서울에 살 때도 가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m0od8I1ghMAX0dV5IvIIWeOyf5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05:51:45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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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맙습니다, 나의 앞집 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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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학을 가기 위해 서울에서 지내던 원룸(자취방)을 정리했다. 나에게 특별한 집이었다. 특별한 이유 중 하나이자 어쩌면 전부에 가까운 이유는 바로 창밖으로 보이는 마당. 우리 집 마당은 아니었고 앞집의 마당, 그것도 작은 마당이었다. 어딘가에 맡겨 그럴싸하게 꾸며놓은 정원이라기보다 주인이 소소하게 가꾸는, 누군가 언뜻 본다면 기억도 하기 힘들 평범한 마당이었</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02:52:38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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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민이 겨울을 보내는 방법 - 무민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z08/86</link>
      <description>2021년 4월 18일, 서울 성수의 그라운드시소에서 진행 중인 &amp;lt;무민 오리지널: 무민 75주년 특별 원화전&amp;gt;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만난 각 무민 시리즈와 그 감상을 몇 편의 글로 나눠 적어보기. 전시는 올해 11월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무민들은 겨울잠을 잔다. 그래서 겨울을 모른다. 잠들어 있는 동안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10:56:36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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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나와서 살 수가 없다고 했다 -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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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경남 남해의 '아마도 책방'에 갔다. 작은 도로가에 위치한 이 책방에서 내가 데려온 책은 &amp;lt;홀&amp;gt;(김홍모 저, 창비, 2021년)이다. 부제는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김홍모 만화가가 세월호 생존자와 그 가족을 인터뷰 해 제작했다. 그 세월호 생존자의 책 속 이름은 '김민용'이고 실제 이름은, 세월호를 기억한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김동수'</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06:35:03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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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산에 무릎 놔두고 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z08/85</link>
      <description>올 초 내가 세운 올해의 목표이자 확언은 '지리산 등산'이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등산을 했다. 2021년 6월 5일, 새벽 3시부터 시작해 총 27.11km를 걸은 그날의 등산. 성취감이 남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남지 않은 것도 있었다. 무릎. 7월 말을 넘어 곧 8월 초가 되는 지금도 무릎은 지리산에 다녀오기 전의 상태, 즉 100%의 힘을 갖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Bct_u92QTKtu--aywawMac7pFy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1:15:30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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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 - 나의 영어학원 아르바이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z08/81</link>
      <description>2021년 4월 30일, 유학을 앞두고 퇴사를 했다. 출국 전까지, 정확히는 서울에서 대구 본가로 내려가기 전까지 두 달 여를 앞둔 때였다. 인생의 큰 변화이자 도전에 앞서 차분히 '나 혼자',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빠른(?) 퇴사를 했지만 그렇다고 그 시간을 마냥 '일 없이' 보내고 싶지는 않았다. 생활비를 벌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일 없이</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9:03:58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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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운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z08/80</link>
      <description>2021년 2월 26일, 전북 정읍으로 떠났다. 용산역에서 출발해 KTX로 2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곳. 이날의 최종 목적지는 정읍을 거쳐, 전남 고창의 선운사였다. 1박 일정으로 템플스테이를 하기로 했다.   동행은 대학교 같은 과의 한 학번 후배이자 친한 동생이었다. 작년 하반기 아이엘츠 준비 때 영어 공부와 관련해서는 물론, 핀란드 대학원 지원 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92R_XUiD7yQS0gABVoqeQvXPh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l 2021 08:17:13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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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곁에서는 - 나를 스쳐간 어떤 보호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z08/79</link>
      <description>5월 23일 일요일 집 근처 중국집으로 짬뽕을 먹으러 갔다. 식당 바로 앞이 어린이대공원이다 보니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주변 식당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쯤의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자주 모이는 것 같다. 2층에 위치한 중국집의 입구에 서자 한 남자가 아이들이 먹은 듯 보이는 사탕의포장 껍질을 손에 들고 있었고 내가 그 사실을 인지한 뒤 곧바로 카운터</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21 10:29:12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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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북적이는' 동네 서점 - 경주 책방 '어서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z08/78</link>
      <description>사람이 북적이는 동네 책방을 오랜만에 봤다고 적다가, 사실 처음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이 작은 책방과 주변의 책방 몇 곳이 경주를 들를 목적이 된 나 같은 사람은 겸연쩍어질 만큼 황리단길을 여행 왔다가 우연히 들른 사람도 많은 곳이었다.  경주 책방 #어서어서 (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  어느 지역 책방에 가든 거기에만 있는 책을 꼭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08%2Fimage%2Fj-8mgwENqDFzS32OEXavGbHww3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08:56:24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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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게 하는 것도 사람, 보이지 않게 하는 것도 사람 - 무민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z08/77</link>
      <description>2021년 4월 18일, 서울 성수의 그라운드시소에서 진행 중인 &amp;lt;무민 오리지널: 무민 75주년 특별 원화전&amp;gt;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만난 각 무민 시리즈와 그 감상을 몇 편의 글로 나눠 적어보기. 전시는 올해 11월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amp;lt;보이지 않는 아이&amp;gt;  어른에게 받은 상처 탓에, 모습이 보이지 않은 채 몸에 달린 방울만으로 자신이 존재</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02:15:30 GMT</pubDate>
      <author>이지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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