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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으는 빤쮸</title>
    <link>https://brunch.co.kr/@@z4D</link>
    <description>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장을 관두고 곧 태어날 꾸름이 육아에 가슴 설레어 하는 중년 남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1: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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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장을 관두고 곧 태어날 꾸름이 육아에 가슴 설레어 하는 중년 남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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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17 _ 회사를 떠나다. - 만 20여 년을 함께한 회사라는, 그곳</title>
      <link>https://brunch.co.kr/@@z4D/10</link>
      <description>사실 이 쪽 직업을 시작하고 각 회사를 다닌 내용은 지금 보는 보험료 납입 내역과는 조금 다르다. 서류상으로 보이지 않는 내역을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회사에서 일의 시작은 1999년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아예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4대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도 일을 할 수 있었을 때로 대신 인건비를 후하게 쳐주었다. 당시 대학 졸업 전이라 휴학하면서 알바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D%2Fimage%2F4V3oDuJZVn-2lOBYfh6qZD0cr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04:03:38 GMT</pubDate>
      <author>날으는 빤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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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 - 책임, 그리고 책임감</title>
      <link>https://brunch.co.kr/@@z4D/9</link>
      <description>생각의 시작은, 2018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구매한 &amp;lsquo;임신 건강 보조제&amp;rsquo;를 입에 털어 넣으면서부터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식구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은 그 식구의 탄생과 미래에 걸맞는 책임감을 내가 가지고 있는가, 라는 것으로 옮겨갔다.  간혹 책임감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참을 수 있는 &amp;lsquo;어른&amp;rsquo;이라는 욕</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03:49:54 GMT</pubDate>
      <author>날으는 빤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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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z4D/1</link>
      <description>뜨겁게 내려 쬐는 남태평양 보라보라섬의 햇살에 한층 더 검게 그을린 그의 피부는 '테니스와 수영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와 더불어 송글송글 맺혀 흐르는 땀으로 한층 더 강렬한 그 무엇인가를 발산하고 있었고, 그것은 언뜻봐도&amp;nbsp;닭가슴살을 질겅거리며 헬스장이라는 작업장에서 짧은 시간에 투입대비 최대 결과를 도출하듯이 빚어낸 인정머리 없는 그런 것이 아닌 취미와</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16 08:50:16 GMT</pubDate>
      <author>날으는 빤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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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식 - #잡문집</title>
      <link>https://brunch.co.kr/@@z4D/2</link>
      <description>그 새벽에 눈을 뜬 것은 울릴리 없는 현관 초인종 소리 때문이었다. 사실 눈을 뜬건지도 확실하지 않다. 꿈이었나? 그도 그럴 것이 꽤 오래 전에 고장난 채로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던 그 초인종이 울렸던 것은 &amp;lsquo;한 때 저 초인종도 쌩쌩하게 울릴 때가 있었지.&amp;rsquo; 하며 아련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이 더 어울릴 아주 머나먼 옛날 이야기니까. 그런데 그 초인종이 울린</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15 00:52:50 GMT</pubDate>
      <author>날으는 빤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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