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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N</title>
    <link>https://brunch.co.kr/@@z97</link>
    <description>신문사(한국)를 거쳐 일본에서 저널리즘(미디어), 정치, 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브런치 업데이트를 재개하려고 합니다(2025년 8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8:58: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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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사(한국)를 거쳐 일본에서 저널리즘(미디어), 정치, 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브런치 업데이트를 재개하려고 합니다(2025년 8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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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사회진출의 역설? 女大 사라지는 일본 대학가 - 학제 개편과 공학화로 반등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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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글은 내가 속한 '일본대학업계'에 대한 내용이다. 그 중에서도 최근의 화두인 '여대의 생존 가능성'을 다뤄볼까 한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여대 지원자가 급격히 줄었고, 이에 따라 일본 전국 각지의 여대들이 각자도생에 내몰렸다. 더이상 학생에게 선택받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몇몇 여대는 아예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gCv5NT_jbKTXchQHSfDnfH1yD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8:40:04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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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업데이트를 재개합니다 - 다시금 찾아온 여유?</title>
      <link>https://brunch.co.kr/@@z97/253</link>
      <description>거의 4년간 브런치에 글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만, 다시금 여유가 생겨, 틈이 날 때마다 일본과 관련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여유 외에도, 한국어로 글 쓰는 연습을 늘려야겠다는 필요성과 제게 마땅히 글 쓸 매체가 없다는 점이 재개의 다른 이유입니다.  오랜만에 브런치 사이트를 돌아보니, 여전히 글에 반응해주시는 분들이 적지 않게 계시다는 것에 감사 말씀</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7:35:17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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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총선 예상외의 야당 참패 - 정세조사와 출구조사 모두 어긋나</title>
      <link>https://brunch.co.kr/@@z97/252</link>
      <description>이전에 야당 선전 가능성을 점치는 글을 썼으나, 현시점으로 보면 리버럴, 진보계 야당이 오히려 의석수를 줄일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정세조사나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숨은 자민당, '샤이 자민당'이 적지 않았단 느낌이 든다. 결론적으로 자민당 선방, 일본유신회 승리, 레이와신센구미를 제외한 다른 야당의 참패라고 하겠다. 기시다 정권의 중진들이 몇</description>
      <pubDate>Sun, 31 Oct 2021 16:20:11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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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당 의외 선전 기대되는 日 총선 - 단일화 효과가 생각보다 강하게 나타나는 느낌</title>
      <link>https://brunch.co.kr/@@z97/251</link>
      <description>31일로 예정된 이번 일본 총선거의 가장 큰 초점은 '야당이 몇 석을 늘리냐 / 자민당이 몇 석을 잃느냐'다.  당초 기시다는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자마자 최대한 빨리 총선 일정을 잡고 새 정권 출범 '바람'을 타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바람은 불지 않고 있다. 오히려 야당인 입헌민주당과 공산당, 사민당, 레이와신센구미(令和新選組)의 '소선거구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Hc2-PBOAbc3fcOd5mWRsg4yy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1:18:16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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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영업제한 완전 철폐 - 과연 별 문제 없이 지속될 수 있을지</title>
      <link>https://brunch.co.kr/@@z97/250</link>
      <description>다음주 월요일(25일)을 기준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음식점 영업 관련한 모든 규제가 풀린다고 합니다.  술 관련 규제는 물론 영업시간에 대해 완전히 제한을 없앤다고 하네요.&amp;nbsp;5명이 넘으면 백신 접종 증명 제시를 권고한다고는 하는데 의무사항은 아닙니다.&amp;nbsp;감염자 숫자가 갑자기 줄어들면서 그냥 '위드 코로나'를 밀어붙이는 느낌도 듭니다. 뭔가 바뀔 변화 조짐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rEENW4ZTScA9TcbG5XBjKD8EP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1:52:40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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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에 오픈한 미슐랭 원스타 스시집 반응은? - 한국 오마카세 열풍을 떠올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z97/249</link>
      <description>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 화제의 스시집이 오픈했다.  아카사카(赤坂)에 있는 '아카사카 스시 마츠모토(赤坂鮨まつもと)'가 프로듀스 했다고 한다. 무려 미슐랭 원스타라고 하는데 한국분들의 블로그가 눈에 띄는 걸 보면 꽤나 유명한 집인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스시에는 문외한이라... 딱히 가본 적은 없다.  블로그에서는 스시 마츠모토 주인장이 일본으로 돌아오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pxYUiDlXWnYeMOA2hQuEN6nVv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Oct 2021 13:46:27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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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前우익이 넷우익을 조롱하다 - 쿠라야마 미츠루『보수와 넷우익의 근현대사(保守とネトウヨの近現代史)』</title>
      <link>https://brunch.co.kr/@@z97/248</link>
      <description>※일본어 책 관련해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민주주의에서 생각의 차이가 진영의 차이를 낳는 일은 흔하다.  생각이 바뀌면 때로 진영을 바꾸기도 하고 그 변화가 극적일 때를 가리켜 '전향(轉向)'이라 한다. 좌우대립으로 전쟁까지 치른 한반도에선 전향이 끊임없이 자의/타의에 의해 일어났다. 최근 한국 정치 지형을 봐도 '전향의 역동성'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F32vahziMggBEuSgn_-0YavwAeM.jpg" width="312"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03:48:46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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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코로나 급감의 미스터리 - 현지서마저 아무도 이유를 모르는 확진자 급감</title>
      <link>https://brunch.co.kr/@@z97/247</link>
      <description>오늘 도쿄 코로나 확진자수가 두 자릿수로 줄었다.  모두 87명으로 월요일에 검사가 적다고는 쳐도 이 정도 수치는 작년 11월 이래 최저라고 한다. 지난 8월 의료 붕괴로 내몰리는 상황이 이어졌다가 너무 갑작스럽게 줄어들어 대체 무슨 상황인지 이해력이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일본 내 아무도 &amp;quot;왜 줄었는지&amp;quot;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3Fih1PBEVO9YW_wmzn2fMIjzc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13:06:54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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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다른 바람 안 분 자민당 총재선거 - 큰 이변 없는 한 기시다 가능성이 높은 상황</title>
      <link>https://brunch.co.kr/@@z97/246</link>
      <description>자민당 총재선거가 내일 마무리된다.   선거운동기간 2주일 동안 지켜보는 입장에서 별다른 큰 바람이 불지 않았단 느낌이다. 지난 글에서 적었듯 고노 다로가 바람을 일으켜야 했는데, 과도하게 신중한 입장을 이어가면서 오히려 인기가 더 내려간 상황이다.  아베가 지지한 극우인사 다카이치 사나에는 &amp;quot;어차피 안 될 거 지르고보자&amp;quot;는 마인드에서였는지, 하고 싶은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8fWvjykbqxw5reAm4eQzC06UK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05:56:23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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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바의 고노지지&amp;hellip;결정적 변수? - 명확해져 가는 총재선거구도</title>
      <link>https://brunch.co.kr/@@z97/245</link>
      <description>자민당 총재선거 구도가 한결 명확해져 가는 분위기다.  '반아베/반아소노선'을 걸었던 이시바 시게루가 출마를 접고 고노 다로를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고노는 이시바가 지원에 나섰기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아베와는 일정한 거리를 둘 수밖에 없게 됐다. 오늘 이시바는 아베 정권에서 일어난 학교재단 부당 지원 의혹에 대해서 명확하게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u_W2Qw8TQ366EjvwBxpq4xPpF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3:25:45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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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민당총재선거 파벌이 다는 아냐 - 지방 당원들 표심 중요성 커질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z97/244</link>
      <description>곧 있을 자민당 총재 선거에 대한 한국 언론 분석을 보면 거의 다 파벌 중심이다. 어떤 파벌에서 누구를 지원하고 어떤 정치인이 누구를 밀고 등등. 아래 기사들이다. 이런 분석은 이번 총재 선거의 중요한 의미를 놓치게 한다.     물론 파벌 역학이 총재 선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지만, 이번 선거는 양상이 다소 다를 것으로 생각된다. 한 파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h-_qecFrhCEBr2ZwwfOplaNQP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11:00:12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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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TBS 유튜브 '역대총리열전' - 일본 정치 다이제스트 교재</title>
      <link>https://brunch.co.kr/@@z97/243</link>
      <description>스가 사임과 관련해 여러 콘텐츠 등을 살펴보고 있던 때 우연히 발견(?)한 좋은 유튜브 동영상이&amp;nbsp;있어서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한다. TBS 방송국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던 '역대총리열전(歴代総理列伝)'이다.  방대한 화면 자료가 있는 TBS이니만큼 과거 주요 장면이 그대로 들어 있다. 필자도 이 영상들 덕에 책에서만 보던 몇 장면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ABsEm9zvix6XWEzUbWsISG1or-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7:06:31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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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명으로 끝난 스가 정권 - 막장 코로나 대책에 올림픽이라는 반전의 계기 날린 끝 한심한 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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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가 총리가 이번 달 말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수당 자민당 내 총재가 총리로 선출되는 상황이기에 이는 총리를 그만둔다는 걸 의미한다.  &amp;quot;스가 정권은 오래 못 갈 것&amp;quot;이라고 주위에 계속 말해왔으나 이렇게 한심한 모습으로 끝날 것까지는 예상을 못했다. 적어도 총재 선거나 곧 있을 총선에서 져서 물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rFJ6YxgHrtJisdXWy0_SmHbBx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Sep 2021 03:26:04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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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정부발표 모더나 부작용은? - 필자는 2차 접종 뒤 큰 부작용은 없었음</title>
      <link>https://brunch.co.kr/@@z97/241</link>
      <description>지난 월요일(7월 26일) 모더나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모더나 수급 문제로 정확히 5주 지나서 맞았다. 한국에서는 4주가 5주가 됐다느니 하는 걸로 비판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일본에 있다 보니 솔직히 그냥 무덤덤하다. 별 차이가 있겠나 싶기도 하고.  2차 접종 뒤 주위에서 열이 40도까지 났다느니, 지옥을 경험했다느니 하는 말이 적지 않아서 맞기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SaUL15scEfnci5lyceqrYH1d2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21 03:50:34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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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카세(お任せ)의 문화 - 한국고급 일식문화의상징?</title>
      <link>https://brunch.co.kr/@@z97/237</link>
      <description>한국 맛집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면 어느덧 오마카세(お任せ)란 주문방식이 고급 일식의 상징으로 정착된 느낌을 받는다. 특히 스시가게를 '스시야(寿司屋)'라 하며 평가하는 데에서는 평가자가 가진 일종의 자부심도 전해져 온다.  음식 문화라는 게 가까운 나라일수록 영향을 서로 쉽게 받고, 변형되고, 정착되는 것이니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일본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RF7YwjqGhclSOdYP0DNUdvSZMM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07:10:08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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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다던 백신은 다 어디로 갔을까 - 호언장담의 끝은 결국 공수표</title>
      <link>https://brunch.co.kr/@@z97/236</link>
      <description>일본 백신 수급 문제가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 듯해서 간단히 정리해볼까 한다. 올림픽을 앞두고 야심 차게 시작한 계획들이 모두 틀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일본 정부는 현재 백신을 얼마나 들여오고 있고, 부족량은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 지자체, 집단 접종할 것 없이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일본 접종 체계를 다시 한번 정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0pACtchhEM_IGRSRuRyaLK9hm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13:45:45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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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빨리 맞은 일본 모더나백신 - 순조롭게 진행되나 했더니 역시나&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z97/235</link>
      <description>이 블로그에 글을 한동안&amp;nbsp;안 썼구나 했더니 어느새 1년 가까이 방치했더군요. 그 사이 이제 학생 신분이 아니게 된 게 가장 큰 변화라면 변화일까 싶습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동기부여가 상당히 떨어졌던 것도 있긴 한데, 책 투고 원고를 정리하는 차원에서라도 쓰고 싶은 게 있으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21일) 운이 좋아 일찍 코로나 백신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syh4Bp8yHofrKNGUmPUQhUBMR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n 2021 12:04:09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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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민당 내 파벌구조 복습 - 몇번을 들여다봐도 머리에 안 들어오는 파벌의 역사와 현황</title>
      <link>https://brunch.co.kr/@@z97/233</link>
      <description>나름대로 일본정치와 외교를 공부한다는 사람이지만, 자민당 내 파벌은 계속 반복/주입학습을 하지 않으면 머릿속에서 금방 떠나간다. 파벌 수장뿐만 아니라 성향이 바뀌는 일도 잦고 분파마저 생긴다. 필자 스스로도 다시 공부하는 차원에서 '자민당 파벌 상관도'를 퍼와 하나하나 짚어볼까 한다.  페북에서 일본 전문가라 하는 분들도 (중요한 건 아니나) 세세하게 틀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o-Sf1eDESvAke0zbGiDkUh7gL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17:33:00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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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베 이후 어떻게 될까 - 생각 간단히 정리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z97/231</link>
      <description>※아소가 차기 총재선거에 나오지 않는다고 오후 10시쯤 선언했습니다. 정책이 일치하는 후보를 지원한다고 밝혀 그에 맞춰 내용 수정합니다.  아베 총리가 오늘 사의를 표명하고, 후임 총재가 선출될 때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일본에 오고 나서 오매불망 그만두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그때마다 일본의 시민사회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할 뿐이었고,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quBuudRLimcEwGyKplFrHZ-xs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10:39:48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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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염확산기 '경제와 방역의 양립'은 환상 -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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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보여, 이미 비슷한 상황을 두 차례 겪은(현재도 겪고 있는) 일본 거주자로서 몇 가지 생각을 남긴다. 의학이나 방역 전문가는 아니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느낀 바가 적지 않은데, 한국에서는 옆나라의 교훈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모습인지라.  지금 서울이나 전국 각지에서 나오는 코로나 감염의 질(?)이 상당히 우려스럽게 보인다.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7%2Fimage%2F3C5vKbX-6eCuZTVJDMD_hsRWS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01:56:23 GMT</pubDate>
      <author>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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