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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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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고 그리는 초선영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3:39: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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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그리는 초선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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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칭 - 나를 살리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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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트레칭      다섯 가지 좋은 점 쓰기(https://brunch.co.kr/@chosunyoung/14)에 이어 나를 살리는 두 번째 방법은 &amp;lsquo;의도적으로 습관 만들기&amp;rsquo;다.   2.&amp;nbsp;의도적으로 습관 만들기  나를 살리려면, 내가 어떤 때에 죽어가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나의 경우는 내 삶을 내가 제어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시들어간다.  스스로 습관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K1CPgoLpa8J1fHemzhktHm8iGpE"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7:39:48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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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차 - 나를 살리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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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영차 나를 끌어올려 가쁘게 힘차게       나는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있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지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도닥이고 살려내고 건강하게 만드는 장치를 일상 속에 많이 심어 둔다.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몇 가지 도구들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1.&amp;nbsp;다섯 가지 좋은 점 쓰기  자기 검열 내지는 자학을 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시작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O1md_Xzj2PGwbeFsKnz0znCbk1s"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12:55:40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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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미소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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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건네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옷 수선 가게에 맡겨둔 옷 찾으러 들렀다.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 &amp;ldquo;뭘 돈 받고 해 드리는 건데.&amp;rdquo; &amp;ldquo;그래도 정성스레 해주셨잖아요. 감사해요.&amp;rdquo; 미소 띤 채 말하자 퉁명스럽던 사장님의 태도가 바뀐다. &amp;ldquo;가만있자. 봉투에 좀 담아드릴까요?&amp;rdquo;  내가 먼저 웃으면 그 웃음은 반드시 돌아온다. 즉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AWchtOM9Ew-PNi7iIgxP04iUpvQ"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13:53:53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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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물꼬물 - 움츠러드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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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꼬물꼬물  주욱 편다면 나는 멀리 갈 수 있을까      1. 안으로 파고드는 사람인지라 자학을 많이 한다. 그럴 때의 나는 그림처럼 작아져 있다. 찌르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찔려한다.   2. 요가에는 쌍을 이루는 동작이 많다. 왼쪽&amp;nbsp;허리를 늘렸으면 오른쪽도 늘린다. 고개를 시계 방향으로 돌렸으면 반대 방향으로도 돌려준다.  고양이 동작과 소 동작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rbRkFNQoLDZwhBdMipw3NIf4KMY.bmp"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2:48:22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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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 누군가 내게 상처를 주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zIP/10</link>
      <description>상처  누군가 상처를 준다고 해도 내가 받지 않으면 괜찮다  우리 모두는 그저 행복해지기 위해 애를 쓸 뿐이다      타인에게 상처를 받아 괴롭고 아팠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상처를 상대로부터 내가 받지 않기로 선택한다면 상처는 내 것이 아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상처를 받지 않기로 했다. 내 것으로 품지 않기로 했다. 나도, 상대도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yRh6FV-ZfqsQoW2TaqggqO1Zbkg.bmp"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11:53:54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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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부츠의 날과 갈색 부츠의 날 - 두 쌍의 부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zIP/9</link>
      <description>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사려고 웹서핑을 할 때였다.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을 발견했는데, 검은색과 갈색 두 종류가 있었다. 나는 둘 다 사기로 했다.    검은색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 중 하나다. 처음 그림을 그릴 때 유일하게 사용했던 색이기도 하다. 검은색의 선명함은 함축적인 그림 스타일과도 잘 맞아떨어졌다.  갈색은 내가 마지막까지 피해왔던 색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qMTTF29-XFIGZ-hLXAvz-qX2O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6:15:34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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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 어, 그리고 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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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해결책이 나올 때가 있다.&amp;nbsp;대개는&amp;nbsp;실마리를 찾아 헤매다 마음을 툭 하고 놓는 그 순간에.  오랫동안 손 뜯는 버릇 때문에 고생해왔다. 초조할 때 주로&amp;nbsp;뜯곤 하는데, 이렇게. 늘 엄지손가락이 발갛게 성나 있었다.&amp;nbsp;미관상으로도 건강상으로도 좋지 않다&amp;nbsp;여겨 고치려고 여간 노력한 것이 아니다.  손을 본 주변 사람들이 튼 것 아니냐며&amp;nbsp;핸드크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pvr0dbIkojY6ClEku9uS2Vsf5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1:11:08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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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 모과와 대추와 손깍지와</title>
      <link>https://brunch.co.kr/@@zIP/7</link>
      <description>할머니의 양 볼에 뽀뽀 쪽 하고 팔과 다리를 조심스레 주물러드렸다.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니 눈빛을 반짝이며 고마워. 하셨다. 사랑은 표현해야지. 부드럽게 손을 잡으니 할머니는 없는 힘을 다해 손깍지를 꼭 끼우며 미소 지으셨다.  할머니 댁은 이층짜리 주택이었다. 어린 나와 동생들은 나무로 된 난간에서 말 타는 시늉을 하고 놀고. 계단 위로 올라가서 걸린 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L9Y2pNiBeeuW9ylgBUApUspwv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07:28:27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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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매듭  - 「좋은 생각」 2021년 7월호 수록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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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시절의 아침, 졸린 눈으로 대형 문구점에 갔다. 정신없이 필요한 물품을 골라 계산 줄에 섰다. 그때였다. 앞에 서 있던 학생이 돌아서며 팔을 확 휘둘러 내가 들고 있던 자석이 떨어졌다. 자석은 두 동강 났다. 1개 50원짜리 자석이었다.  내 잘못이 아니었다. 나는 바빴고 정신이 없었다. 앞의 학생에게 따지지 않고 황급히 다시 진열대로 가 깨진 자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IP%2Fimage%2FUDeuNYx_DREoTE8RmlGcVf-0s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9:34:04 GMT</pubDate>
      <author>초선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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