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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둘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zbb</link>
    <description>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일도 하고, 그냥 그렇게 그러고 사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3:05: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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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아이 둘을 키우고, 일도 하고, 그냥 그렇게 그러고 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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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세상에 꽉 닫힌 결말만이 존재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zbb/14</link>
      <description>내가 브런치에 처음으로 글을 썼던 것이 지난 2020년의 일이다. 그리고 글을 쓰다 만 것도 같은 해의 일이었다. 원래 나는 이렇게 만사를 흐지부지하게 살아왔으므로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만.  굳이 어딘가에 적극적으로 공유하지 않았을뿐더러, 딱히 누군가가 봐주길 원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남들과는 약간 다른 내 아이의 이야기를 남겨 두어 기억하고 싶었던</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6:59:12 GMT</pubDate>
      <author>애둘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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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zbb/13</link>
      <description>그 해 여름, 아이와 우리 부부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불안장애 관련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길 3달이 조금 넘었을까, 아이는 예전보다 확실히 홀가분해 보였다. 예민한 기질은 여전하지만, 막연한 걱정을 덜은 느낌. 틱도 거짓말처럼 없어졌다. 아직 어린 나이어서 정신과 약물이 잘 듣는거구나 했다. 아이의 정신과 선생님도 이대로라면 약을 끊어도 될 것</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55:53 GMT</pubDate>
      <author>애둘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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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언젠가 회사 익명 커뮤니티에 적었던 댓글</title>
      <link>https://brunch.co.kr/@@zbb/12</link>
      <description>초4 남자애를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저희 애도 글쓴님처럼 ADD를 갖고 있지요. 저희 애는 집중을 못한다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한다거나 해서 병원을 찾은 게 아니었어요. 오히려 본인이 좋아하는 영역(만들기나 블록놀이 등)에는 어마어마한 집중력을 발휘했기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너는 커서 건축가가 되라고 했었더랬죠.  저희 애는 타고난 기질이 예민하고 한</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50:52 GMT</pubDate>
      <author>애둘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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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불안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zbb/11</link>
      <description>아이는 어릴 때부터 &amp;quot;계획이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일&amp;quot;을 견디기 힘들어했다. 그리고 왠진 모르겠지만 &amp;quot;해야 할 일&amp;quot;을 뒤로 미뤄 두는 것 역시 강력하게 거부했다. 이런 아이의 기질이 오히려 아이에겐 긍정적인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아니, 부모가 보기에 긍정적인 습관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이가 7살이 되자, 다니던 어린이집에</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41:51 GMT</pubDate>
      <author>애둘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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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돌이켜 생각해 보니, 틱이었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zbb/10</link>
      <description>아이는 습관처럼 잔기침을 했다. 콜록콜록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흠흠거리는 헛기침보다는 심하게.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유독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잠들기 직전에 심해졌던 것 같다.  수시로 따뜻한 물을 먹여 보기도 하고, 기관지에 좋다는 배도라지청도 먹여보고,  하도 기침이 끊이지 않아 혹시 큰 병은 아닐까 하여 이비인후과에도 가</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39:48 GMT</pubDate>
      <author>애둘엄마</author>
      <guid>https://brunch.co.kr/@@zbb/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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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소아정신건강의학과</title>
      <link>https://brunch.co.kr/@@zbb/9</link>
      <description>나는 지난 2015년 7월에 공황장애진단을 받으면서, 생애 최초로 정신과라는 곳에 다니게 되었다.  2년여간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다행히 병은 완치되었는데, 이후로도 가끔 아이와의 정서적인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가 심해 안정제가 필요하거나 하면 내원해서 적절한 도움을 받곤 한다. 흔히들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감기에 걸</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33:05 GMT</pubDate>
      <author>애둘엄마</author>
      <guid>https://brunch.co.kr/@@zbb/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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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코로나19가 우리 가족에게 미친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zbb/8</link>
      <description>2020년 2월이 되고, 갑자기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면서 아이들의 입학/개학 일정도 불투명해졌다. 나와 남편은 겸사겸사 아이들을 2주간 친정에 보냈다. 마침 신천지발 클러스터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때였다. TV에선 매일같이, 마치 올림픽 중계를 하는 것처럼 확진자 수며, 사망자 수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3월이 되었고, 여전히 아이들은 학교로 돌아갈 수</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26:14 GMT</pubDate>
      <author>애둘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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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큰 아이에 대해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zbb/7</link>
      <description>2010년생. 남자아이. 태어난 직후부터 유독 입이 짧아 나를 숱한 멘붕에 빠지게 한 녀석. 아빠를 닮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절대로 살이 찌지 않는 체질. 엄마를 닮아 고지식하고 예민하며 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5개월 무렵, 허리에 힘이 제법 생겼는데도 혼자 앉혀 놓으면 무섭다고 울었다. 돌이 지나고, 내 보기엔 분명히 걸을 수 있었음에도 녀석은 쉽사</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21:28 GMT</pubDate>
      <author>애둘엄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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