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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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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야무진 환상연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2:2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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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무진 환상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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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단 한 가지 -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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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행복하고 싶으세요?&amp;quot;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난 그게 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할 거 같다  차라리... 고요하고 싶어요 내 안이 어떨 땐 너무 시끄럽고 어떨 땐 너무 아파서 파도 없는 밤바다처럼 그렇게 고요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할 거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twZd5f7Q0osBffXqYrh-GJPDn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1:00:15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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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푸라기 - 옷 입다가 청승맞게 인생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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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 하려 옷장을 뒤적이다가 진녹색 니트 안에 받쳐입을 크림색 티를 찾았다. 그 티를 입으려는데 티 안쪽면에 자글자글 피어있는 보푸라기들을 보는 순간 많은 생각들이  피어났다. 이 티를 몇 년을 입었더라... 3년 정도는 되었네. 이제는 옷 수거함에 넣어도 될 거 같은 수준. 그런데 순간 그 티가 어쩐지 내 모습 같아보여 속상함이 밀려왔다. 같은 직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rVtGCfZP8ryHsUPsOzduPcItG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21 03:03:09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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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살의 다이어리 - 아빠 그리고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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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8월 27일 아침 9시 수업 전 엄마에게 연락이 왔다. 아빠가 많이 아프다는 것이었다.  아빤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퇴행성질환 'MSA'. 원인도 알 수 없는 병. 약도 없는 병을 앓았다. 달리기와 축구를 비롯해 유도, 태권도, 골프, 스쿠버 다이빙 등등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며 잘했던 운동을 더 이상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szJB7xSfsI98MTmg1eS0BeVBV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19 19:23:28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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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살의 다이어리 - No manner in public...</title>
      <link>https://brunch.co.kr/@@zvg/38</link>
      <description>&amp;quot;아이고야! 아이고야!&amp;quot; &amp;quot;아니!!! 아줌마!!! 그 자리에 앉으려고 뛰어오면 어짭니까?! 그러다가 내가 다쳤으면 어짤라꼬 했어요?!!!&amp;quot; &amp;quot;아이고, 그게 아니고 내가 넘어져가지고.&amp;quot; &amp;quot;아니! 그 자리에 앉으려고 목숨을 거네. 내가 다쳤으면 어쩔 뻔했어요?&amp;quot; 역시나 터질 건 터지는구나 싶다. 출근길에서 매번 보는 모습들이지만 오늘은 고성까지 듣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9UsWZDqgkN4qqp2fFui1hz7h_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19 06:12:17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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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살의 다이어리 - 나는 특별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zvg/37</link>
      <description>월요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출근길에 글 써서 업로드하려 했는데 그 전에 업무를 시작해서 올리기가 힘들었네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올려봐요. 월요일인데 잠이 쏟아진다. 춘곤증 탓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햇살까지 따사롭다. (너무 따뜻하잖앙~~~) 출근길인데 너무 졸려 다시 집으로 돌아가 포~근한 이불 덮고 갓난쟁이처럼 자고 싶다. 일터인 학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i0mOrOSDG-FFZHaqS_EVzuk4r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15:17:02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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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살의 다이어리 - 상처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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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가까운 사람이 때로는 가장 큰 상처를 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사람들은 다른 때보다 더욱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아픈 것 같다. 작은 오해들 혹은 스스로가 가진 습관들이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하는 불씨가 되었다가 큰 화마로 번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그러한 일들이 해결되지 않고 누적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낙인이 되어버려 더 큰 고통에 빠질 때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zrT6oiLoLm-n5exJoGLchz8lVqk.jpg" width="285" /&gt;</description>
      <pubDate>Sun, 24 Feb 2019 17:08:33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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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살의 다이어리 - 여권사진과 수능성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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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샤워를 하면서 또 문득 며칠 전에 찍은 여권사진이 떠올랐다. '10년동안 그 사진이겠구나.... 아놔.'  어젯밤에도 친하게 지내는 동료선생님과 통화하면서 여권사진 이야기를 했다  동료쌤 : &amp;quot;언니야~ 여권사진 잘 찍었나? 나 : &amp;quot;아니. 나이도 좀 들어보이고 눈을 내가 너무 똥그랗게 떠서 흰자가 너무 보이는 거 같다~&amp;quot; 동료쌤 : &amp;quot;맞나? 큭큭.&amp;quot;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siCu_4k0He6fZ7skjws6fZjpfmY.jpg" width="285" /&gt;</description>
      <pubDate>Tue, 12 Feb 2019 08:07:31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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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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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마음이 아파서... 또 같이 마음 아픈 엄마를 위로하고 싶어서 짧게 쓴 글입니다. 괴로워하고 있는 분들께 바치고 싶은 마음  (종교적인 색이 강해요. 불편하시면 읽지 마세요.)            누구보다 주님만이  주님 캄캄한 어둠 속보다 더 어두운 내 마음 날 선 가시로 가득해 하지만 이 마음 그 귀한 손 내어 만져주시네  이 아픔 누구보다 느껴주시</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18 17:33:23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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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zvg/33</link>
      <description>&amp;quot;12월이 지나가기 전에 우리 함께 힘내봅시다 !&amp;quot;  글 안 쓰고 지낸 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누가 기다려주셨겠느냐만은... 그래도 제 글을 읽어주셨던 감사한 님들. &amp;quot;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amp;quot;   30살도 훌쩍 지나고 31살도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전 철도 덜 든 거 같고, 세상이란 바다 위를 헤엄치기에는 저의 스킬이 아직도 미숙함을 느껴요. 에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K2h7Eni6EfjthV-tLBS3D7Grb90.jpg" width="29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17 16:48:40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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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zvg/31</link>
      <description>너 거짓말쟁이야!   참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이 곳에서의 생활이 정말로 즐겁고 만족스러워서, 또 내 인생 최대의 방해꾼인 '귀차니즘'양이 떡하니 버텨 그랬다.  어제는 스페인 친구들(내가 발음은 무시하고 편한대로 '기아모'라고 부르는 친구와 어제까지 딱 두 번 만난 호세)과 불금을 보냈다.  기아모는 같은 반이었던 친구인데, 며칠 전 자기 절친인 호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YDozhegtyjdDQgo-B2VoLFrWy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17 15:01:58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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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zvg/30</link>
      <description>&amp;quot;파스타 좋아해?&amp;quot;   코크시티센터 근처에 있는 집을 찾기란... 코크사람들도 인정할 만큼 어렵고 힘들다. 코크시티센터는 코크의 중심지인데 부산으로 치자면 서면쯤 된다.  기숙사에서 사는 기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아 숙소를 알아보는 중인데,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집을 렌트하려고 부동산에 연락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어제는 이 일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ABfrL9uEu5MFEyB1AmYc-WNZg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16 15:13:39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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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zvg/28</link>
      <description>우린 교회 안에서 술을 안 마셔요.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 점심을 먹고... 잠이 쏟아져서 그냥 잤다. 이윽고 빗줄기가 창문을 때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점심을 먹고 바로 잔 탓에 속이 더부룩했고 소화도 시키고 할겸 밖으로 나갔다. 코크시티 시내 골목이란 골목은 다 돌아볼 계획이 있는 지라 안 가본 길로 또 걸었다.    뚜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rKCqJmuCulZtHP-4wsXHZtJpm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16 21:05:27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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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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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책다운 산책     여지껏 살아오면서 거리나 공원을 혼자서 한적하게 거니는 그런 산책다운 산책을 해본 적이 없었다.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걷는 등의 산책이 아닌 진짜(?) 산책 말이다.    토요일 한창 낮인데다 방에 틀어박혀 공부하고싶진 않아 따뜻하게 옷을 챙겨입고 지도 한 장 들고 밖으로 나갔다.    Cork에서 가장 큰 대학이 있는 방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WBbRIMv45i-rFm7l8e1Pxa8L9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Sep 2016 16:11:46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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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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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ne'은 '1'이에요.     수업이 끝나고 은행계좌를 만들려고 아일랜드의 AI*에 들렀다.    우리나라의 은행 내부인테리어가 현대적이고 심플한 편이라면(진짜 있어야하는 것만 있는),그곳은 해리포터가 부모님이 남겨둔 돈을 찾으러 갔던 고블린(도깨비)은행이 생각날 만큼 화려하다.   챙겨간 서류와 여권을 보여주자 인상 좋은 갈색머리의 여자직원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XZZL8Dqn7OMdd-yq712feZrAY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16 18:52:25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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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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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I feel cry!&amp;quot;   9월 16일 밤.  인천국제공항행 리무진을 탔다.  배웅해준 엄마는 눈물을 보였고 나는 웃었다.  정말 '아일랜드'에 가고 싶긴 가고 싶었나보다.  늦지않기 위해 서둘렀는데(추석연휴라 차가 막힐까봐....) 서둘러도 너무 서둘렀다.  새벽 3시 30분 좀 지나서 도착.  인천공항이 그렇게나 한산할 줄이야.  '이왕 이렇게 일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uUW54amPdShCvLbCROl7z7GY7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16 00:01:27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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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zvg/23</link>
      <description>할배요~ 보소! 눈 온다~!    7년 만에 이사를 했다.   사정이 생겨 부모님 명의로 된 우리집에서 전셋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 것이다.   엄마는 내게 적당한 집을 찾아달라 부탁했고 리스트를 뽑아드렸다. 아파트로 가길 내심 바랐지만 엄마는 짐 때문에 평수가 더 넓은 주택을 선택했다.    주택에서 살았던 적이 몇 번 있는데 거의 유년시절이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ExP6l32Lnl6EMJBeLhFgEDPJY3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16 10:12:58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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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zvg/22</link>
      <description>결혼을 하느냐고?!    아주 오랜 만에 이곳에 글을 쓴다.   이사 준비, 새로 쓴 작품의 투고를 앞두고, 또 9월에 있을 &amp;quot;일&amp;quot;을 준비 하느라 바빴다. (천성적인 게으름도 무시할 수 없지만...)    어쨌든!    9월 17일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날이다.    결혼을 하느냐고?!    아쉽게도 아니다. 요 몇 년 간 제대로 된 연애도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wcllb9I-U_7HAwZDSzGnPfN0Mg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16 02:56:09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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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zvg/21</link>
      <description>&amp;quot;주여, 이 못난 딸을 용서하소서! &amp;quot;    참~ 돈이 뭔가 싶다. 돈이란 것이 인간의 마음을 이렇게 간사하게 만들고 뒤흔드는 건지.....    엊그제 꿈을 꿨다. 그릇이 잔뜩 쌓여있는 꿈이었는데 엄마에게 말하니 좋은 꿈이니 로또를 사보라는 거였다. 로또가 얼마나 허무한 건지 여러 번의 경험으로 이미 깨달았기에 잘 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My38GVGjxOcG31SLktA-gauh8dg.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16 13:36:57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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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zvg/19</link>
      <description>&amp;quot;크리스마스에 에펠탑 아래서 만나자.&amp;quot;  친구 진화가 6월에 프랑스로 떠난다.  1년 워홀로 가는 건데 이전에 파리에서 학생으로 1년을 살았던 친구다. 그녀를 대단하게 생각한 건, 20대 초반에 500만원을 갖고 파리로 가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500만원을 다시 벌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다.  난  이 친구와 함께여서 아프리카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SBqTfxBzKtKNHdprLqQ6KRm5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16 15:56:30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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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의 나 - 일상, 사랑 그리고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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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영화 4등을 봤다.  그 영화를 보려고했던 건 아니었다.  진화(서아프리카에서 만난 친구)랑 영화를 본 적이 없었고 항상 보자보자 말만하면서 미루다가 며칠 전에 영화이야기가 또 나왔는데 말 나온 김에 약속을 딱 잡았다. 그런데 웬걸, 확 꽂히는 영화가 없었다. 그나마 보고싶은 것들은(로맨스) 상영시간이 너무 늦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vg%2Fimage%2F66sNbOzx7VXssBqmX2EZxqQ7N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16 16:01:47 GMT</pubDate>
      <author>J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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