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임지선

프로필 이미지
임지선
다큰 세아들이 있는 워킹맘이자 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을 달래는 50대 아줌마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