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희생의 상징: 펠리칸이스라엘 성지순례-예루살렘 | 이 세나클에서 나가는 문쪽 고린토식 기둥에 펠리칸(Pelican) 심볼이 조각되 남아 있다. 이 심볼로 이곳이 한때 가톨릭 성당이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중세유럽에서 펠리칸은 중요한 상징이었다. 그것은 어미새가 자식들에게 먹일 먹이가 없으면 자식을 살리기 위해 직접 가슴을 뜯어 피를 흘려 자식에게 먹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상징적인 새를 그리스도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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