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뭔 지를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섬김이 몸에 배어 봉사가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눈빛 하나로 많은 의미들을 전하는 겸손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약해 보이지만 선한 미소 하나로 갈등을 쉽게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리한 충고보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의 교제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는 궂은 일을 앞서 하고도 조용히 침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좋은 이웃들로 인해 올 한 해가 참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는 나도 누군가의 선한 이웃이 되어
그의 행복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
고마운 동행이 있어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내 좋은 이웃들에게 평안을 전하며.....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