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은 마음

by 정용수

버려진 줄도 모르고

낯선 길 서성이며

늙은 개 한 마리

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립니다


마음이 변했을 때는

이야기해 주세요


변하지 않은 마음이

변한 마음 때문에

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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