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말하는데, 저 전공 안 맞아요.
안녕하십니까!
막학기를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법 진지한 표지에 전문적이고 학문적인 말투를 상상하셨나요?
그렇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진지하고 딱딱하게 이 공부를 할 생각이 없거든요!!
왜냐,
그럼 너무 재미가 없으니까!
그렇게 되면 지속을 못하겠죠.
그래서 저는 그냥 제 스타일대로 재미있게-, 공부와 연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원래 뭐든지 '해야 하니까', '억지로' 하면 될 것도 안 되는 법이죠.
그래서 일단은 '시작'하고,
그 뒤로는 내 입맛에 맞게 '지속'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과정'을 즐기다 보면 아무래도 슬슬 '결과'도 따라오겠죠?
아마 이번 학기는 대학원 진학에 박차를 가할 겁니다.
그 얘기인즉슨, 그 어느 때보다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오히려 좋아.'
어차피 할 거, 재밌으면 좋잖아요?
이걸로 '도파민 중독', 가능할까요?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