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달린다 3 : 너희도 이방인이었다

레위기

by 김경윤
너희와 함께 사는 그 외국인 나그네를 너희의 본토인처럼 여기고, 그를 너희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 살 때에는, 외국인 나그네 신세였다.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19:34)

레위기는 제사와 종교를 관장하는 레위인의 이름이 그 기원이다. 쓰여진 시기는 페르시아 점령기인 기원전 538년에서 기원전 332년 사이에 완성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제사와 성결, 절기와 관습에 관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지금 적용하기에 낡아버린 내용이 수두룩하다. 허나 위의 구절은 기억할만하다. 세계시민으로 지켜가야할 원칙이다.

너희도 외국에 나가면 이방인이다. 이방인을 본토인처럼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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