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마음은 배터리가 100%.
뭐든 쉽다.
지옥 마음은 배터리가 1%.
휴지 한 장도 바위마냥 무겁다.
사람들은 그걸 이해 못 해.
게으른 게 아니야.
매일매일 머리는 쉬지 않는다.
하루 종일 과거와 싸워.
스스로를 비난하고 싸우느라 완전히 지쳤지.
왜 싸우냐고? 잘해보려다 망해서.
애썼기 때문에 지쳤지.
그러니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폰만 보는 것 같지만.
폰만 보기도 합니다만. 그게 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