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마지막 대안으로 여기는 사람들 마음

by 죽지않는개복치

자살을 마지막 대안으로 여기는 사람들에 마음은 평소에 마음이 아닙니다.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 도와줄 사람조차 없다면 낙담해서 두렵고 불안한 상태가 계속됩니다.


하루에도 힘든 마음 때문에 수십 번씩 자살 충동과 싸웁니다.


스스로와 싸우느라 진이 빠지고 지칩니다. 나도 모르게 절망적인 마음이 됩니다.


어두운 마음이 찾아오죠.


계속 잠을 자고 싶어요. 끝없이 잠을 자고 싶어요 고통을 호소합니다.


이 고통을 혼자서만이 숨죽이며 참아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겨내라거나 긍정적으로 마음을 가져보라는 말 따위가 도움이 안 됩니다.


조금 힘들 때는 저런 말도 힘이 되겠지만 많이 힘들 때는 왜 난 이모양일까


죄책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스스로를 비난하게 만들어버리니까요. 상황이 더 안 좋아집니다.


그래서 자살을 마지막 대안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조금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신호를 보낼 때 우리는 그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고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구해낼 수 있습니다.


자살 충동은 지금 어떤 상황을 강력하게 바꾸고 싶다는 맹렬한 욕구입니다.


위기를 이겨내고 더 나은 삶을 찾거나 발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서로 도와야 냅니다.


제가 자주 읽는 헬렌 켈런의 말이 있습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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