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엔 따뜻하고 살아 있는 게 많아. 그래서 나도 다시 살아갈 수 있어.
이런 게 “꼭 살아야 하는 이유”는 아닐 수도 있지.
꼭 이유를 붙이지 않아도 돼. 그냥 살아 있으니까 나는 따듯한 사람이야. 36.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