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어쩜 이렇게도 두려움과 불안함 투성인지,
그저 해줄 수 있는 건 같이 닭다리를 뜯어주는 일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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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분들의 사는 이야기를 접할 계기가 있었는데요.
역시 가장 많았던 건 진로문제나 퇴사, 또는 하고 싶은 일과 그럴 수 없는 현실 사이에서의 고민들이었고. 제가 겪어온 경험들로 말미암아 공감이 많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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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생이 과연 잘 사는 인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과 책임의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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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선택으로 짊어지게 된 책임이 좀(많이) 버거울 수도 있지만 그때그때 닭다리로 원기 충전하고 또 힘내서 해야죠, 별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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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뭐해 #요즈음백수 #오늘은백수도치킨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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