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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요일250328 그림일기 웹툰 시간이 빨라 벌써 금요일 다시 금요일 주말이 빨리 와서 좋은데 그만큼 내 삶도..?댓글 1 8시간전 by 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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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리되지 않은 겨울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지금 밖은 가지마다 작은 꽃봉오리가 피기 시작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한 날씨다 그런데 아직 내 옷장은 겨울이다 겨울 코트, 오리털 파카, 두꺼운 후드티... 그대로 걸려있다 마치 12월에 일어난 사건이 아직도 정리 안된 것처럼 엉망이다 올해 겨울은 정말 힘들고 지겹고 징글징글했다 빨리 지난겨울을 정리하고 따뜻한 봄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내 옷댓글 0 9시간전 by 고작 go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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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은 어렵다청춘금지-007 @daily_gora댓글 0 9시간전 by 심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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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살인’을 만났을 때…넷플릭스 시리즈물 리뷰 https://m.blog.naver.com/olimman/223813415375댓글 0 9시간전 by 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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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3월250327 그림일기 웹툰 정말 25년다사다난하다.아직 시작도 안 한 것 같은25년이왜 이리도 번잡한 건가.언제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댓글 0 9시간전 by 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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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가는 길길가의 가로수 봄 봄 봄 . 꽃씨를 뿌렸다. . 네덜란드에서 온 종합 꽃씨 . 어떤 꽃이 나올지 모른다. . 꽃씨도 뿌리고 베고니아 마가렛 화분들도 샀다. .댓글 0 10시간전 by 루씨L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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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철이 끝나간다, 나의 20대가 그랬듯이오늘의 배경음악 : spring is coming with a strawberry in the mouth - Caroline polachek (2024)댓글 0 11시간전 by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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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였지만..지친 하루였지만.. 웃음이 나오는 하루… 눈토처럼 금요일 하나 믿고 버틴 사람..?! 모두 고생했어! 해삐주말 보내자 @kkeugomi 작가페이지 바로가기댓글 0 11시간전 by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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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를.나는 당신이 온 우주를 마음껏 날아다니고 온 우주를 넘칠 정도로 만끽했으면 좋겠어. 원 없이, 그렇게.댓글 0 Mar 28. 2025 by 시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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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어린시절 Before I knew them2025. 3. 28. I was born in Asan province. It is near Pyeong-teak, and I lived with my grandparents, aunt, uncle, and cousin in the 1990s. I didn’t know about the lonely life. I was a weak and small girl. Once my g댓글 2 Mar 28. 2025 by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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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호위무사댓글 0 Mar 28. 2025 by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