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늘 무언가 그리고 썼다. 일상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남편과 토깽이 같은 아이를 기르며 나도 성장하는 중.
한겨레에서 <너굴양 그림일기>를 연재했고, 다수의 브랜드 웹툰을 만들었다. 길고양이 프로젝트 <동상이몽>展 등 몇몇 그룹전에 참여했다. 그림책, 만화, 일러스트, 편집디자인, 그림수업, 컨텐츠 제작 등을 하고 있다.<바당이 웃엄덴> <에센스 영어 독서 지도법> <이모, 공룡 이름 지어주세요>,<골프룰 도대체 왜 이래>의 그림을 그렸다.글 쓰는 작가 남편과 4살 아이를 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