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일상 습작, <백수와 갓족> 16회 차 : 에필로그 : 퇴사자 신분 안뇽! 편이 네이버 베도에 업로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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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이야기!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 앞으로의 계획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그동안 보잘것없지만 소중했던 이 이야기를 응원해주시고 함께 과정을 지켜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사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에 감개무량합니다. ㅜ.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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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퇴사자 신분으로서의 작업을 끝내고 이젠 정말 창작자의 마음에서 작업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에피소드 타이틀인데 어디 재취업된 거냐고 말씀 주시는 분이 계셔서요. 하하. 전 다시 회사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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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이야기가 혹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웹툰 앱 <백수와 갓족>, 또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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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응켱 (@findme_kyoung)
*인스타그램 계정명이 기존 @drawing_kyoung에서 변경되었습니다. 더이상 @drawing_kyoung 계정명으로는 접근이 안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