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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응켱 Jan 14. 2020

사는법을 알아가는 어른이

이제서야, 이제라도.

누굴 위함이 아닌 내가 좋아서 하는일.

조금은 주변을 돌아볼  알게   같아 기분이 좋다.

.

인스타그램 : 응켱 (@findme_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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