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퇴근길

나비라는 길냥이.

by 응켱

언젠가 퇴근하는 길에 작업실 입구 바로 앞에서 있던 일. 처음 만난 고양이, 처음 만난 꼬마.
나비라고 불리우는 치즈색 고양이는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같았다. 그 뒤로는 작업하다가도 창문너머로 방울소리가 들리면 녀석인가?! 싶어진다. 오며가며 꼬마도 고양이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괜히 그 자리 한번씩 더 확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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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응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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