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응켱 Jun 23. 2020

어떤 정리

도통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워진 이유를 찾다가

변태같지만 내 마음이 편하고자 하는 정리.

-

인스타그램 : 응켱

작가의 이전글 배꼽시계는 늘 정확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