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경상북도
(공립)(경주시)토함산자연휴양림
(고령군)미숭산자연휴양림
(구미시)옥성자연휴양림
(군위군)군위장곡자연휴양림
(김천시)수도산자연휴양림
(대구시)비슬산자연휴양림*
(대구시)화원자연휴양림
(봉화군)문수산자연휴양림*
(상주시)성주봉자연휴양림
(성주군)독용산성자연휴양림
(안동시)안동계명산자연휴양림
(안동시)안동호반자연휴양림
(영양군)영양에코둥지
(영천시)보현산자연휴양림
(영천시)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울진군)구수곡자연휴양림*
(의성군)금봉자연휴양림
(청도군)청도자연휴양림*
(청송군)청송자연휴양림
(칠곡군)송정자연휴양림*
(칠곡군)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포항시)비학산자연휴양림*
(국립)(문경시)대야산자연휴양림
(봉화군)청옥산자연휴양림*
(영덕군)칠보산자연휴양림
(영양군)검마산자연휴양림*
(울진군)통고산자연휴양림*
(청도군)운문산자연휴양림*
(사립)(예천군)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
자연휴양림은 공립(22), 국립(6), 사립(1)으로 나뉘며 자연 속의 문화를 보존하며, 국민의 휴식과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산, 계곡, 호수, 바다 등의 자연환경에 위치해 다양한 야외 활동과 숙박, 야영시설을 제공하며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지만 최고의 절정은 가을이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산불조심 시기에는 야영장을 운영하지 않는 곳이 있으므로 사전에 관리소에 문의 후 사이트에서 예약이 되는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상북도는 바다와 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있는데 많은 이들의 숙박시설이나 야영시설을 찾아 등산도 함께 즐기고 있기에 떠날 때 편안한 옷과 운동화는 꼭 필수이며 위치상 지상보다 춥기에 난방용품이 필수이며 따뜻한 옷도 따로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단풍 절정 시기는 단풍이 50% 이상 물들었을 때를 의미하는데 대부분 10월 말부터 11월 초가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며 봄 꽃 개화시기가 달라지듯 방문하는 시기에 인터넷에 검색한 후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